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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요리 _ 돼지고기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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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요리 _ 돼지고기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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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냥의 오늘 집밥입니다.

준비한 주제는 돼지고기입니다.

이전에 오븐으로 돼지고기를 조리했을 때의 장점이 많았습니다. 기름이 밖으로 튀지 않고, 맛도 좋고, 쉽게 조리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이번에는 에어프라이어로 돼지고기를 조리해 보았습니다. 목살, 수육용 앞다릿살, 조리된 족발을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여 조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돼지고기의 부위별 특징과 용도

돼지고기는 부위별로 식감과 맛이 조금씩 다릅니다. 부위별 특징과 주로 사용되는 요리를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 목살 : 삼겹살에 비해 비계가 적고 살코기가 많습니다. 풍미가 좋고, 육질이 부드럽습니다. 소금구이용, 보쌈, 주물럭, 불고기용, 스튜, 카레 등

– 등심 : 육질이 부드러우며,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습니다. 담백한 맛이 좋고 저지방 고단백 부위로 다이어트 식재료로 좋습니다. 폭찹, 돈가스, 탕수육, 스테이크, 커틀릿, 불고기, 찌개용 등

– 안심 : 육질이 부드럽고, 지방이 거의 없는 고단백질 부위입니다. 고기 결이 곱고 기름기가 거의 없이 살코기로 이루어져 담백합니다. 단백질 함량은 높고, 열량이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재료로 좋습니다. 장조림, 돈가스, 꼬치구이, 탕수육 등

– 갈비 : 육즙이 풍부하고 육향도 진하며, 지방이 많아 감칠맛이 좋고 육질이 부드럽습니다. 구이, 찜 등

– 갈매기살 (안창 고기) : 기름이 없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맛이 납니다. 구이용

– 앞다리살 : 육질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씹는 식감과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지방 함량은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식재료로 많이 쓰입니다. 불고기, 찌개, 수육, 보쌈 등

– 뒷다리살(후지, 볼기살) : 지방이 적고, 육질이 섬세하여 햄 등의 육가공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안심 다음으로 비타민 B1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영양가가 높은 부위입니다. 불고기, 장조림용, 스테이크, 샤부샤부, 찌개, 구이용, 수육, 보쌈, 햄 등

– 삼겹살 : 돼지고기 부위 중 가장 고소하고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지만 기름기가 많아 지방 함유량이 많고 칼로리가 높습니다. 로스트, 불고기, 수프, 조림, 베이컨, 다진 요리 등

– 사태 : 고기의 결이 거칩니다. 단백질과 육즙이 풍부하고, 기름기가 없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식감이 가장 질긴 부위로 고기의 씹는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부위입니다. 장조림, 찌개, 수육, 보쌈 등

1. 구이용 목살

에어프라이어 조리 온도 및 시간 200도 23분

구이용으로 썰어진 목살 600g을 준비했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1만 2천 원대의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먼저 돼지고기에 후추, 소금, 마늘을 넣어, 밑간을 해줍니다.

에어프라이어의 로티세리 기능을 사용하여 고기를 조리하겠습니다. 밑간이 된 돼지고기를 로티세리 통돌이에 넣습니다. 잡내 제거 용도로 월계수 잎도 같이 넣어주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의 온도는 200도 시간은 23분으로 설정해서 돌렸습니다. 고기가 통 안에서 돌면서 골고루 조리되었고, 기름은 아래 기름받이로 떨어졌습니다.

완성된 고기입니다. 목살 부위여서 기름이 적고, 썰어진 고기여서 더 빨리 익습니다. 조리시간이 길었던 탓에 타지는 안았지만 표면이 조금 딱딱해졌습니다. 위와 같은 조건에서는 에어프라이어 시간을 15-17분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기의 두께에 따라서 에어프라이어의 시간 설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리시간이 길어서, 기름기가 쏙 빠지고 좀 퍽퍽한 느낌이지만, 쌈장을 올려 쌈 싸 먹으니 맛있습니다~^^

2. 수육용 앞다리살

에어프라이어 조리 온도 및 시간 200도 20분

수육용 앞다리살 600g을 준비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4천 원대의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돼지고기에 소금, 후추, 마늘을 넣고 골고루 발라줍니다.

이번에는 바스켓 위에 돼지고기를 통으로 올려서 조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익혀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육즙을 살려서 조리하고자 하였습니다.

잡내 제거용 월계수 잎을 고기 위에 올렸지만, 에어프라이어 가동 시 열풍으로 날렸습니다. 그래서 월계수 잎은 고기 아래에 다시 깔았습니다.

완성입니다. 겉은 바싹한 느낌으로 익었고, 안은 칼로 썰었을 때 육즙이 나올 정도로 촉촉합니다.

부추와 양파를 썰어서 고춧가루 등의 양념을 넣어 무친 후, 같이 곁들여 드시면 더욱더 맛있습니다.

3. 마트 판매 족발

에어프라이어 조리 온도 및 시간 180도 10분

동네 마트에서 판매하는 족발을 준비했습니다. 앞다리살 부위로 13,800원에 구매했습니다. 삶아서 조리가 다 된 상태이므로 차가운 상태로 쫄깃하게 드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족발을 썰은 후, 에어프라이어에 돌렸습니다. 통 족발을 자르실 때는, 뼈의 모양을 확인하시고, 칼로 뼈를 따라서 덩어리째 자르신 다음, 덩어리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시면 됩니다.

열로 조리가 가능한 팬에 족발을 올리고 에어프라이어에 넣었습니다. 180도 10분으로 돌렸습니다.

족발의 겉 부분에서 기름이 나와서 전체적으로 말랑하고 촉촉해졌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 전에는 쫀득한 식감의 족발이라면 조리 후에는 말랑말랑한 식감으로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조리 후가 훨씬 좋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족발 구매 시 기본 소스를 받았는데, 허니머스터드소스에 청양고추를 채 썰어 넣은 후 찍어 먹었더니 더 맛있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고기를 조리하면, 프라이팬으로 조리할 때와 다른 맛의 매력이 있습니다.

조리 시 기름이 사방으로 튀지 않아서 좋습니다. 단, 조리 후에 에어프라이어 내부에 튄 기름을 청소해야 합니다. 그래도 사방에 튄 기름을 청소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집에서는 청소 때문에 고기를 굽고 싶지 않았는데, 에어프라이어가 있어서 자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에어프라이어에 음식을 넣어 조리 중이라면, 그 시간 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조리시간과 온도만 음식별로 정확히 체크해둔다면 편리한 도구입니다.

뮈냥의 오늘 밥상이었습니다.

풍성함이 함께하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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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요리모음 :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고기 선호도는 딱 정해져 있습니다.

돼지는 삼겹살 소고기는 등심. 삼겹살과 등심의 공통점은 혹시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지방이 많다는 것입니다.

삼겹살에도 지방이 많아 고기를 구웠을 때 지방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에 사람들이 삼겹살을 선호하며 등심 역시 마블링이 많은 소고기를 가장 맛있다고 칭하죠.

오늘은 삼겹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판매가 되고 있는 돼지 앞다리살 을 이용해서 에어프라이어 조리 방법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

재료 : 돼지 앞다리살, 후추, 소금

시간 : 약 1시간

난이도 : 중하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

하지만 외국의 경우 주식이 고기인 나라는 삼겹살이나 기름기 많은 등심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런 고기만 먹다 보면 단명하기 쉽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선호하는 삼겹살과 등심은 언제나 가격이 가장 비쌉니다. 그에 비해서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상대적으로 적은 앞다리살이나 안심등은 가격이 저렴하죠.

얼마 전 장모님이 우리 집에 오셔서 며칠 묵다 가셨는데 그때 돼지 앞다리살을 많이 사 오셨습니다.

예전에 제가 해드린 에어프라이어 통돼지 구이가 맛있었다고 은연중에 해달라고 사 가지고 오신 거죠. 저는 처음에 무슨 고기를 이렇게 많이 사 오셨나 생각했는데 아내가 “예전에 해준 게 맛있다고 사 오셨어”라는 말을 듣고 사위의 도리로서 안 해드릴 수가 없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 입니다.

위 사진은 장모님이 서울에서 직접 사 오신 앞다리살인데 굳이 서울에서 안 사 오셨어도 되는데 할인해서 싸다고 많이 사 오셨습니다.

하지만 우리 집에 있는 에어프라이어의 용량에 따라 한 팩밖에 할 수가 없어서 아쉬움이 더했습니다.

고기는 익기 전과 익은 후의 부피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번에 포스팅할 앞다리살 역시 익기전화 익은후의 부피차이가 상당했습니다. 돼지 앞다리살 가격은 100g당 800원이 채 안 되는 가격으로 형성이 되어 있네요.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

장모님께서 사 오신 돼지 앞다리살에는 돼지껍질과 지방덩어리가 붙어있는 앞다리살이었습니다.

돼지 껍질을 같이 구울지 아니면 따로 떼서 버릴지 고민을 하다가 돼지껍데기의 경우에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를 할시 매우 딱딱하게 변하기때문에 제거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돼지껍데기만 따로 구울수도 있지만 돼지껍데기 역시 손질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능률이 채 오르지가 않습니다.

기름에 튀기는 것도 아니고 돼지껍데기에 붙어있는 지방을 제거하는 게 가장 큰 일이기 때문이죠. 정육점에 가서 돼지껍데기만 따로 살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돼지껍데기를 술안주로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ㅎ

아마 다시는 손질 안 하신다고 하실 거예요 ㅎ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

돼지 삼겹살 에어프라이어로 돌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통돼지고 고기를 에어프라이어로 돌릴 때 방법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위 사진처럼 칼집을 내서 에어프라이어로 돌립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빨리 익으라는 다급함에 칼집을 내는 것인데 진정으로 육즙을 즐기고 싶고 시간이 많으신 분은 칼집을 내지 않고 낮은 온도에서 오랫동안 익히면 촉촉한 돼지고기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 관계상 저는 칼집을 내고 그위에 소금과 후추를 뿌렸습니다.

오븐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에어프라이어로 돼지고기나 생선을 조리할 때 잘만 익으면 대부분의 비린내 나 잡내는 제거가 됩니다.

소금과 후추는 돼지고기에 간을 베이게 하는 목적과 더불에 조금이나마 잡내를 잡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고기를 겹치지 않게 놓으면 더욱 시간을 아낄 수 있겠지만 만약에 에어프라이어의 용량이 적다면 위에서 보는 것처럼 놔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통으로 된 고기를 에어프라이어로 요리를 할 때는 반드시 종이포일을 깔지 말아주세요.

종이포일을 깔고 조리를 한다면 에어프라이어의 기능을 절반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 알아두셔야 합니다.

설거지가 귀찮아서 종이포일을 깔고 요리를 해야겠다면 그냥 돈주고 사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를 할때 저희 집 에어프라이어 기준으로 총 50분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160도에 20분을 돌려주었습니다.

높은 온도에서 가열 시 속은 익지 않고 겉만 익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온인 160도에서 겉과 속을 같이 익혀야겠다는 생각에 낮은 온도로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

20분이 지난 후 꺼냈을 때의 모습입니다.

아, 생각보다 많이 익지를 못했네요. 그도 그럴 것이 예열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20분이라는 상대적으로 적은시간을 돌렸기 때문이라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돼지고기는 미디엄의 단계로부터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뒤집어서 한번 더 에어프라이어를 돌려주었습니다.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

그다음에는 180도에 30분을 돌려주었습니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다 돌리고 나서 지글지글 거리는 돼지 앞다리살에 침 온도계를 꽂아보니 고기 속 온도가 60도에서 70도 사이를 가리키기에 다 익었다 생각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습니다.

60도에서 70 도면 소고기로 치면 미디엄 웰던 정도 되는 익힘인데요.

돼지고기를 잘라서 단면을 살펴보면 약간 붉은 핏기가 도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한돈의 경우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80년대에 유행했던 갈고리충은 발견되지 않은지 20여 년이 지났기 때문에 기생충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잘라보고 안 익었다는 생각에 에어프라이어를 더 돌려주면 퍽퍽한 돼지고기의 식감을 경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지난번 포스팅에서 돼지고기 안심으로 스테이크를 만들었던 포스팅 내용을 링크를 걸어놓을 테니 시간 나실 때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드셨던 돼지고기는 잘못 익혀 드셨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

어떠신가요? 잘 익지 않았나요?

앞다리살은 삼겹살보다 기름기가 적어서 사진에 보면 고기 안쪽에 기름기가 거의 없는 것이 보일 겁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침 온도계로 고기 내부 온도를 확인 후 접시에 올렸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가 완성이 된 것이죠.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

장모님과 아내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돼지 앞다리살을 돌려주기 전 뿌린 소금과 후추는 맛을 극강으로 올려주는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만약에 이 포스팅을 보시고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를 하신다면 소금과 후추는 약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뿌려주어야 간이 적당하게 맞는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제 블로그의 에어프라이어 요리 모음이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로 가시면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 모음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돼지 앞다리살 요리 에어프라이어

돼지 앞다리살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제거 후 칼집을 내어 그 위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돼지 앞다리살을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처음에는 160도에 20분, 뒤집어서 180도에 30분을 가열해준다.

그 후 침 온도계로 돼지 앞다리살의 내부 온도를 체크 후 60~70도 정도 되면 접시에 옮겨 담아 맛있게 식사를 즐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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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돼지고기 맛있게 굽는 방법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어프라이어로

돼지고기 구워먹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돼지고기구이 레시피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특별한 레시피는

아니지만

에어프라이어 활용요리를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먼저 쟤료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돼지고기 적당량

소금 적당량

후추 적당량

식용유 적당량

쟤료들은 각자 드실만큼

취향 껏 준비하시면 됩니다

저는 보쌈용고기가

있어서 앞다리살 사용했습니다

기름있는 고기를

사용해야 맛이 좋습니다

레시피 시작합니다

1. 고기의 핏물을 제거한다.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고기 겉 표면의 핏물을 제거해주세요

2. 고기에 칼집을 낸다.

칼집은

사선으로 내셔도 되고

저처럼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내셔도 됩니다!

너무 깊게 칼집이

나지 않게만 주의해주세요

3.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

칼집을 낸 부분에

소금이 들어가도록 골고루

뿌려주세요!

후추는 얇게 1층정도만

생기면 됩니다!

취향껏 뿌려주세요

4. 조리팬에 고기를 넣는다.

에어프라이어 조리팬에

고기를 넣어주세요

에어프라이어용

종이호일을 사용하셔도 되지만

없이 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5. 고기에 식용유를 뿌린다.

고기에 식용유를

살짝 뿌려주세요!!

6. 180도에서 20분 돌린다.

먼저

180도에서 20분 돌려주세요!

저는 예열 따로 안했습니다!

성능에따라 차이가 약간

있을 수 있지만

비슷할 것 입니다

7. 20분 후 고기를 뒤집는다.

20분 굽고

고기를 뒤집어주세요!

8. 다시 180도로 15~20분 돌린다.

고기를 뒤집고 나서

180도로 15분~20분 정도

더 돌려주시면 끝입니다!

9. 고기를 호일에 감싸 5분 레스팅한다.

모든 통고기 요리는

조리 후에 잠시 고기를

쉬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호일이 없다면

그냥 접시 위에서 레스팅하시면 됩니다

배고프시면 그냥 썰어드셔도 됩니닿

10. 고기를 썬다.

고기를 취향에 맞는

두께로 썰어주세요

11. 돼지고기 구이 완성!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ㅎ

나중에는

바비큐 소스도 중간에 발라가면서

구워보고 싶네요!

레시피 요약

1. 고기의 핏물을 제거한다.

2. 고기에 칼집을 낸다.

3.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

4. 조리팬에 고기를 넣는다.

5. 고기에 식용유를 뿌린다.

6. 180도에서 20분 돌린다.

7. 20분 후 고기를 뒤집는다.

8. 다시 180도로 15~20분 돌린다.

9. 고기를 호일에 감싸 5분 레스팅한다.

10. 고기를 썬다.

11. 돼지고기 구이 완성!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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