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0 동치미 담그는 법 25545 People Liked This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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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준비합니다. …
무는 1cm * 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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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 주세요. …
물에 소금을 넣고 끓인 후에 미지근 하다 정도까지 식혀줍니다.
배, 통마늘, 대파를 잘라준비합니다. …
무 절인거랑 준비한 재료 소금물을 준비 합니다.
손질한 무를 볼에 다아두고,

시원한 동치미 담그는법, 아삭하고 오래먹을 수 있는 동치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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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시원한 동치미 만들기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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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간단하고 시원한 동치미 만들기 황금레시피 Updating 간단하고 시원한 동치미 만들기 황금레시피 집에서 무랑 배를 가지고 왔었지용 ㅋ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집에서 노는 김에 동치미를 만들었어요 ㅋㅋㅋㅋ 근데 무슨 꽃보다 남자의 김현중도 아니고 설탕과 소금만 있으면 된다는 레시피를 보고… 후다다다닥 만들었어용 ㅋㅋㅋ 넘나 쉬우니깐 속는셈 치고 만들어 보세용~ 하루가 지난 동치미 입니다. 저는 재료들이 모두 집에서 재배한 것들이에요~ 약간 심심한듯 시원한 맛의 동치미였어요~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있으니 덩욱 시원하고 칼칼하니 맛있더라구요~ 술먹고 난 다음날 한그릇 마시면 해장으로 짱 입니다. 다들 맛있다고 깔끔한 맛이라고 칭찬을 엄청 해주셨어요~ 2번만에 다 먹었어요:) 배추로 한번 해보라는 추천을… 다음엔 콜라비나 비트를 넣고 예쁜 보라색으로 만들어 볼까 해요~ 주말에 한통 담아 보세요~ 날이 풀림 국수 넣고 김치 넣어 김치말이 국수로도 손색 없을 꺼 같아요~ 배는 집 마당에 있는 돌배를 가방에 꾸셔 넣고 왔더니 상태가 메롱인점 이해하세요~ [재료] 무 1개, 대파 2줄, 배 1개, 통마늘 3개 [절임] 소금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양념] 소금 3숟가락, 물 2L [있음넣을재료] 당근 1손가락마디, 쪽파 5줄, 생강 1/4개 재료를 준비합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무, 통마늘, 배, 대파를 씻어서 준비 합니다. 무는 1cm * 5Cm 잘라 볼에 담아 줍니다. 잘라 놓은 무에 소금1, 설탕1을 넣어 줍니다. 섞어 주세요. 30분에서 1시간 정도 절여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송송이의 잔머리팁!! 설거지를 최소화 하는 방법은 반찬 통에 무를 넣고 설탕, 소금을 넣어 절여 줍니다. 물에 소금을 넣고 끓인 후에 미지근 하다 정도까지 식혀줍니다. 배, 통마늘, 대파를 잘라준비합니다. 마늘은 편마늘로 1개에 3~5조각을 내주시면 되고, 대파, 배는 3~5CM로 무랑 비슷하게 잘라줍니다. 쪽파가 있을 경우 예쁘게 말아 주시고 생강은 마늘 처럼 썰어 주심 됩니다. 무 절인거랑 준비한 재료 소금물을 준비 합니다. 손질한 무를 볼에 다아두고, 소금물에 넣어 주심 됩니다. (설거지 줄이는 팁은 반찬통에 무를 절이고 전기포트 또는 냄비에 끓인 물을 식혀서 반찬통에 넣고 소금을 넣으시거나, 소금을 넣고 물을 끓이셔서 합치시면 됩니다.) 한김 식은 소금 물에 재료를 다 넣고 뚜겅을 덮고 실온에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두심 완성입니다. 국물 한입 드시고 싱거우면 소금을 짜면 물을 더 넣으세요.간단하고 시원한 동치미 만들기 황금레시피 집에서 무랑 배를 가지고 왔었지용 ㅋ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집에서 노는 김에 동치미를 만들었어요 ㅋㅋㅋㅋ

근데 무슨 꽃보다 남자의 김현중도 아니고 설탕과 소금만 있으면 된다는

레시피를 보고… 후다다다닥 만들었어용 ㅋㅋㅋ

넘나 쉬우니깐 속는셈 치고 만들어 보세용~
하루가 지난 동치미 입니다.

저는 재료들이 모두 집에서 재배한 것들이에요~

약간 심심한듯 시원한 맛의 동치미였어요~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있으니 덩욱 시원하고 칼칼하니 맛있더라구요~

술먹고 난 다음날 한그릇 마시면 해장으로 짱 입니다.
다들 맛있다고 깔끔한 맛이라고 칭찬을 엄청 해주셨어요~

2번만에 다 먹었어요:)

배추로 한번 해보라는 추천을…

다음엔 콜라비나 비트를 넣고 예쁜 보라색으로 만들어 볼까 해요~

주말에 한통 담아 보세요~ 날이 풀림 국수 넣고 김치 넣어 김치말이 국수로도 손색 없을 꺼 같아요~

배는 집 마당에 있는 돌배를 가방에 꾸셔 넣고 왔더니 상태가 메롱인점 이해하세요~
[재료] 무 1개, 대파 2줄, 배 1개, 통마늘 3개
[절임] 소금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양념] 소금 3숟가락, 물 2L
[있음넣을재료] 당근 1손가락마디, 쪽파 5줄, 생강 1/4개 재료를 준비합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무, 통마늘, 배, 대파를 씻어서 준비 합니다.

무는 1cm * 5Cm

잘라 볼에 담아 줍니다.

잘라 놓은 무에 소금1, 설탕1을 넣어 줍니다.

섞어 주세요.

30분에서 1시간 정도 절여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송송이의 잔머리팁!!

설거지를 최소화 하는 방법은 반찬 통에 무를 넣고 설탕, 소금을 넣어 절여 줍니다.

물에 소금을 넣고 끓인 후에 미지근 하다 정도까지 식혀줍니다.

배, 통마늘, 대파를 잘라준비합니다.

마늘은 편마늘로 1개에 3~5조각을 내주시면 되고,

대파, 배는 3~5CM로 무랑 비슷하게 잘라줍니다.

쪽파가 있을 경우 예쁘게 말아 주시고 생강은 마늘 처럼 썰어 주심 됩니다. 무 절인거랑 준비한 재료 소금물을 준비 합니다. 손질한 무를 볼에 다아두고,
소금물에 넣어 주심 됩니다.

(설거지 줄이는 팁은 반찬통에 무를 절이고 전기포트 또는 냄비에 끓인 물을 식혀서 반찬통에 넣고 소금을 넣으시거나, 소금을 넣고 물을 끓이셔서 합치시면 됩니다.)

한김 식은 소금 물에 재료를 다 넣고

뚜겅을 덮고 실온에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두심 완성입니다.

국물 한입 드시고 싱거우면 소금을 짜면 물을 더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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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옛 맛 그대로~ 동치미, 동치미 만들기 Updating 옛 맛 그대로~ 동치미, 동치미 만들기 어릴때 겨울이면 엄마가 해주신 동치미에 외가에서 농사지어 가져와 단물이 줄줄 흐르는 찐 물고구뫄와 함께 먹었던 그 동치미맛 그대로 잘 악혀졌습니다. 삭힌 고추를 넉넉히 넣었더니 향도 맛도 옛 맛이 잘 나왔답니다. [재료] 작은 무 8개(3kg), 천일염 1/2컵, 쪽파 1줌, 배 1개, 마늘 10톨, 생강 1톨, 삭힌 고추 30개 , 고추씨 1큰술, 생수 4리터, 소금 1/4컵 동치미 보다 무청이 필요해 사온 무랍니다. 무청은 삶아 냉동해 두면 국거리로 좋은 식재료 랍니다. 무청을 잘라내고 뿌리 끝부분도 잘라주고 껍질채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작은 무 8개…3kg입니다. 큰 그릇에 천일염 1/2컵을 담고 씻어 물기가 있는 무를 하나씩 넣고 굴리면서 소금을 묻혀 줍니다. 그리고 김치통에 차곡차곡 담아 뚜껑을 덮고 만 2일을 실온에서 절여 줍니다. 그러면 무에서 물이 제법 많이 나와 있어요. 이물은 절대 버리지 마시고 그대로 둡니다. 다듬은 쪽파 1줌, 배 1개, 마늘 10톨, 생강 1톨, 소금에 삭힌 고추 30개를 준비합니다. 망주머니 또는 면보 주머니에 마늘과 생강을 얇게 편으로 잘라 담고…. 고추씨 1큰술을 넣고 묶어 줍니다. 배는 껍질 그대로 깨끗하게 씻어 씨를 제거하고 최대한 얇게 썰어 줍니다. 그리고 준비한 재료를 절인 무가 담긴 김치통에 몽땅 넣고 생수 4리터에 소금 1/4컵을 녹인 소금물을 부어 줍니다. 그리고 쪽파를 위에 덮어 준 후….. 접시를 올려 눌러줍니다. 그리고 그늘진 실온에서 7일간 두고 익혀 주었습니다. 딱 7일이 지난 동치미 입니다. 아주 잘 익었네요.옛 맛 그대로~ 동치미, 동치미 만들기 어릴때 겨울이면 엄마가 해주신 동치미에 외가에서 농사지어 가져와 단물이 줄줄 흐르는 찐 물고구뫄와 함께 먹었던 그 동치미맛 그대로 잘 악혀졌습니다. 삭힌 고추를 넉넉히 넣었더니 향도 맛도 옛 맛이 잘 나왔답니다. [재료] 작은 무 8개(3kg), 천일염 1/2컵, 쪽파 1줌, 배 1개, 마늘 10톨, 생강 1톨, 삭힌 고추 30개 , 고추씨 1큰술, 생수 4리터, 소금 1/4컵 동치미 보다 무청이 필요해 사온 무랍니다. 무청은 삶아 냉동해 두면 국거리로 좋은 식재료 랍니다. 무청을 잘라내고 뿌리 끝부분도 잘라주고 껍질채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작은 무 8개…3kg입니다. 큰 그릇에 천일염 1/2컵을 담고 씻어 물기가 있는 무를 하나씩 넣고 굴리면서 소금을 묻혀 줍니다. 그리고 김치통에 차곡차곡 담아 뚜껑을 덮고 만 2일을 실온에서 절여 줍니다. 그러면 무에서 물이 제법 많이 나와 있어요. 이물은 절대 버리지 마시고 그대로 둡니다. 다듬은 쪽파 1줌, 배 1개, 마늘 10톨, 생강 1톨, 소금에 삭힌 고추 30개를 준비합니다. 망주머니 또는 면보 주머니에 마늘과 생강을 얇게 편으로 잘라 담고…. 고추씨 1큰술을 넣고 묶어 줍니다. 배는 껍질 그대로 깨끗하게 씻어 씨를 제거하고 최대한 얇게 썰어 줍니다. 그리고 준비한 재료를 절인 무가 담긴 김치통에 몽땅 넣고 생수 4리터에 소금 1/4컵을 녹인 소금물을 부어 줍니다. 그리고 쪽파를 위에 덮어 준 후….. 접시를 올려 눌러줍니다. 그리고 그늘진 실온에서 7일간 두고 익혀 주었습니다. 딱 7일이 지난 동치미 입니다. 아주 잘 익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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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맛있게 담는법김수미 백종원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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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때지난 동치미 담그는법이라니?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기록차원에서 포스팅해봐요.

11월초 알타리김치를 담그며 한단을 남겨 알타리무 동치미를 담궜었거든요.

그걸 먹다보니 겨울 동치미를 12월 9일쯤 담궜는데 어찌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그냥 지나치고 다가오는11월쯤 포스팅할까 했지만

제가 사용했던 무가 아주 크지 않고 정말 자그마한 무였어서

동치미무가 아니더라도 큼직한 알타리무를 만나면 담그시는 분들도 계실수 있을테니 포스팅해보려구요.

항아리에 담그거나 많은 양이 아니고 김치냉장고용 김치통 한통으로 담그는 양의 레시피입니다.

알타리무와 동치미무는 담그는법이 같고 간 맞추기만 따로 기억하시면

맛있고 아삭한 동치미를 담그실수 있을거예요.

가슴까지 뻥 뚫리는 동치미입니다.

잘 따라오시면 초보자분들도 쉽게 만드실수 있으니 잘 익히셨다가 11월에 동치미무가 나올때 담궈드셔도 좋고

알타리무 중에도 큼직한 사이즈의 알타리무를 만나게 되면 담궈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동치미는 간맞추기만 잘하시면 사실 어려울건 없어요.

하지만 그만큼 간맞추기가 중요하기도 하구요.

시작해 볼까요?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백종원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레시피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김수미 백종원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레시피

겨울동치미 맛있게 담그는법

동치미는 겨울 김장철에 자그마하고 예쁜 무를 소금에 굴려서 파, 마늘, 생강, 고추, 청각 등의 양념을 넣어 땅에 묻은 항아리에 넣고 소금물을 부어 익힌 시원한 김치로, 무를 썰어 그 국물과 같이 먹는 대표적인 김장김치이다.

재료 사용의 변화, 기후와 보관장소에 따라, 담그는 소금 농도에 차이가 있다. 보통 동치미국물의 소금 농도는 4~6% 정도가 많지만 보관장소가 그늘이고 찬 곳이면 3~4%로 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 땅에 묻은 동치미는 한 달 이상 되어야 제 맛이 나고 실내에 두면 열흘 정도 지나면 익는다. 파, 마늘, 생강 등을 무 사이에 끼워 두어 맛을 내기도 하며, 소금물에 삭힌 고추를 띄우거나 배, 유자, 청각, 갓 등을 넣어 향을 돋우기도 한다.

동치미국물이 짜면 물을 더 넣고 설탕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추기도 하는데 국물이 너무 싱거우면 무가 물러지고 맛이 변하기 쉽다. 하지만 무짠지와 같이 너무 짜면 동치미 고유의 맛이 없어 즐겨 먹지 못한다.

무 20개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

주재료

º 동치미 무 20개(20kg)

º 굵은 소금 3컵(450g)

부재료

º 배 2개(1.2kg)

º 쪽파 1/4단(100g)

º 갓 반 단(500g)

º 대파 흰 뿌리 10개

º 삭힌 풋고추 200g

º 청각 100g

º 마늘 3통(100g)

º 생강 3톨(100g)

º 동치미 국물

– 소금 2컵

– 물 50컵(10리터)

– 소금물의 농도 3%

재료 손질과 밑 준비

1. 작고 단단하고 매끄러우며 무청이 싱싱하게 달리고 알이 고른 동치미용 무로 골라 잔털을 떼고 솔로 말끔히 씻는다.

껍질은 벗기지 않는다.

2. 물기가 빠진 무를 소금에 굴려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고 하룻밤 둔다.

3. 배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전체에 꼬치 등으로 구멍을 여러 개 낸다.

4. 대파는 밑동의 뿌리 부분만 잘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는다.

5. 쪽파는 겉잎을 떼고 다듬어 깨끗이 씻고 소금에 잠깐 절였다가 두 세 개씩 돌돌 말아 묶는다.

6. 갓은 줄기가 길고 연하며 잎이 부드러우며 윤기가 나는 싱싱한 것으로 준비하여 실파와 잠깐 같이 절였다가 두세 개씩 모아 묶는다.

7. 청각은 깨끗이 씻어 뚝뚝 썬다.

8. 풋고추는 매운 것을 골라 꼭지를 떼지 않고 짠 소금물에 노르스름하게 될 때까지 여러 날 삭힌다.

9. 마늘과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얄팍얄팍하게 저며 파뿌리와 함께 거즈 주머니에 담거나 싼다.

10. 김칫국에 쓸 소금물은 하루 전에 준비한다.

김수미 겨울 동치미 담그는 법 레시피

재료 : 무,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청각, 소금, 고추, 배, 대추, 밤, 홍고추, 청양고추, 홍갓, 사카린, 댓잎 등

담그는 법

1. 무 25개를 하루 동안 절인다. 무청을 떼지 않는다.

2. 면포 주머니에 다진 마늘 6국자, 다진 생강 2국자를 넣고 잘 묶어 항아리에 넣는다.

3. 청각 5줌과 소금에 삭힌 고추 2줌, 1일 동안 절인 무 25개를 넣는다.

4, 껍질째 통으로 배 1개와 대추 4줌, 껍질 벗긴 밤 200g, 홍고추 1줌, 청양고추 1줌, 홍갓 1단을 넣는다.

5. 재료들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는다.

6. 사카린을 조금, 소금은 크게 3국자를 넣는다. 설탕을 넣으면 국물이 끈적해진다.

7. 위에 댓잎을 넣어준 후 누름돌을 올린다. 댓잎은 동치미 발효 속도를 늦춰준다.

백종원 겨울 동치미 맛잇게 담는법 레시피

재료 : 동치미 무 20개(20kg 정도), 굵은 소금 3컵(450g), 쪽파 1/2단, 갓 1/2단, 대파 흰 뿌리 10개, 삭힌 고추 200g, 마늘 100g, 생강 50g, 배 2개 등

맛잇게 담는법

1. 무를 작고 단단한 것으로 골라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이 씻는다.

2. 물기가 빠진 무를 소금에 굴려 항아리에 넣고 하룻밤을 둔다.

3. 대파는 흰 뿌리만 떼어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한다.

4. 쪽파와 갓을 소금에 살짝 절여 2~3개씩 돌돌 말고 청각은 깨끗이 씻어 뚝뚝 썰어둔다.

5. 마늘, 생강, 파 뿌리를 보자기에 싸고 배는 젓가락으로 찔러 구멍을 낸다.

6. 삭힌 고추는 얼른 씻어 물기가 없게 행주로 닦아 놓는다.

7. 항아리 바닥에 양념 주머니를 깔고 절인 무와 배, 쪽파, 갓, 삭힌 고추 등을 놓는다.

8. 무가 떠오르지 않도록 돌로 눌러 놓는다.

9. 물 10L당 소금물 농도가 3%가량 되게끔 동치미 국물을 만든다. 동치미 국물은 소금물을 끓여 쓰거나 소쿠리에 소금을 담아 그 위에 물을 부어 녹아내리게 해 가라앉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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