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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팟퐁커리 | CJ더키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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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푸팟퐁커리 | CJ더키친 레시피 Updating 게를 껍데기째 바삭하게 튀기고, 달걀로 부드럽게 만든 커리소스에 버무려 나오는 태국의 인기메뉴가 푸팟퐁커리. 게도 맛있지만 부드러운 커리소스를 밥 위에 올려 쓱쓱 비벼먹으면 어느새 밥공기가 바닥을 보인다. 태국의 최고 인기메뉴를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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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팟퐁커리 만들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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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 팟 퐁 까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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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팟퐁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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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푸팟퐁 커리 Updating 태국요리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 안녕하세요무주에 서식하는 한풍루 입니다.저는 남편인 진묵이 만든도자기 그릇에세계 각국의 요리를 담고 있지요.오늘은 태국 요리중에 게를 튀겨서 카레에 넣은 요리인푸팟퐁커리를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태국요리점에서는뿌빳뽕 커리로도 알려져 있지요.푸팟퐁 커리는 겉껍질이 얇아서 씹어 먹을 수 있는’소프트 쉘 크랩’ 으로 만들어서껍질부터 집게발까지 그대로 씹어 드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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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프트쉘크랩 튀기기
3 카레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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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팟퐁커리 만들기
윈디의 레시피, 태국음식
뿌팟퐁커리 / Fried Crab with Curry Sauce
태국음식- 뿌팟퐁커리
태국요리 뿌팟뽕커리, ‘뿌’는 게, ‘팟’은 볶다. ‘퐁커리’는 카레라는 의미로 뿌팟퐁커리는 이름 그대로 게를 카레에 볶아낸 요리이다. 담백한 게살, 부드러운 코코넛 크림과 카레의 향, 그리고 상큼한 야채가 어우러져 이전에 전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맛을 경험하게 된다. 카레로 분류할 수도 있지만 보통 카레의 매운 맛보다 달콤한 맛을 강조한다. 굴 소스와 간장도 적당히 사용된다. 셀러리나 파, 양파, 마늘 등 들어가는 야채도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이다. 뿌팟퐁커리의 인기는 태국에서 늘 최고 수준이지만 무난하면서 새로운 맛 때문에 한국인에게도 특별히 사랑받는 해산물 요리이다.
뿌팟퐁커리(poo paht pong karee)
뿌팟퐁커리 만들기
재료 / 2인
주재료 : 꽃게 2마리, 1Kg
부재료 : 탈각새우 8마리, 계란 2개, 식용유, 밀가루,
야채 : 양파 1/2개, 실파 4뿌리, 숙주 5 0g
양념 : 소금, 후추, 건태국고추, 마늘 3쪽
소스 : 커리, 코코넛 밀크, 휘시소스
곁들임 : 땅콩가루, 고수, 레드페퍼클레이트, 라임 1/4개
STEP 1 / 꽃게를 씻고 다듬는다.
살아있는 꽃게는 솔로 깨끗이 씻은 후 등딱지를 벗기고 작은게는 4등분, 큰게는 6등분한다. (봄철은 암게, 가을철은 숫게를 사용한다) / 제철에 구입해 냉동처리한 꽃게는 자연 해동한다.
STEP 2 / 야채를 씻고 다듬는다.
양파는 채썰고 실파는 5센티 크기로 자른다. 숙주는 씻어 놓는다.
STEP 3 / 커리소스를 만든다.
옐로운 커리와 코코넛 밀크를 섞은 후 우유로 농도를 맞추어 커리소스를 만들어 놓는다.
STEP 4 / 꽃게를 튀겨 놓는다.
손질한 꽃게를 밀가루 반죽에 버무려 튀겨놓는다.
STEP 5 / 달군팬에 양념과 야채을 볶은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른 후 마늘과 태국건고추, 양파, 실파 순으로 볶는 후 분량의 쉬시소스로 간을 한다. 숙수는 같이 볶으면 물려서 아삭한 식감이 없어짐으로 접시에 담을때 넣는다.
STEP 6 / 튀긴 꽃게를 넣고 쉬시소스로 간을한다.
팬에 튀긴꽃게를 넣고 볶은 야채 함께 볶다가 쉬시소스로 간을한다.
STEP 7 / 탈각새우와 커리소스를 넣고 끓인다.
팬에 탈각새우와 커리소스를 넣고 끓인다.
STEP 8 / 풀은 계란을 넣고 끓이면서 농도를 맞춘다.
커리가 끓으면 풀은 계란을 넣고 끓이면서 우유로 농도를 맛춘다.
TIP
1. 꽃게를 먹기좋게 다듬어 기름에 바짝 튀기면 살과 껍질이 잘 분리되어 먹기 편하다.
2. 농도는 우유로 만 맞춘다.(물 사용금지)
3. 탈각새우는 마지막에 넣고 살짝 익힌다.
4. 숙주나물은 볶지않고 마지막에 겯들여 아삭한 식감을 살린다.
뿌팟퐁커리(poo paht pong karee)
뿌팟퐁커리 / Poo Paht Pong Karee
태국음식 ‘ 뿌팟퐁커리’
뿌팟퐁커리는 해산물을 취급하는 식당에서 쉽게 먹을 수 있다. 보통 살아있는 게를 바로 잡아 요리를 해준다. 요리에 쓰이는 게는 크게 꽃게와 ‘뿌담’이라 불리는 껍질 두꺼운 게로 나뉜다. 보통 꽃게는 한 그릇에 얼마 식의 일품 요리에 사용되며 뿌담은 무게를 재서 요금을 계산한다. 무게 당 가격 자체가 높은 편이지만 다리가 크고 살이 풍부한 뿌담이 뿌팟퐁커리에 제격이다. 뿌담의 가격은 지역에 따라, 식당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kg에 600~1000B 정도 수준이며 1kg이면 두 마리 정도가 된다. 맛은 있지만 먹기가 불편해 게 요리를 기피하는 사람도 있는데 요즘은 먹기 편하게 게살만 발라서 나오거나 얇은 껍질의 게를 사용해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뿌팟퐁커리도 있다. 껍질까지 먹는 계는 ‘뿌님’이라고 한다. 하지만 맛은 살아 있는 뿌담을 사용한 것에 못 미치는 편이다. 가능하면 큰 놈으로 고르는 것이 황홀한 게살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다. 어린아이 손보다 크고 담배갑보다 큰 게의 집게발을 보면 누구나 흥분하게 될 것이다.
뿌팟퐁커리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한 팁
처음에는 게살을 집중 공략한 후 남은 양념을 밥에 비벼 먹자. 양념과 야채를 그냥 버리는 것이 너무 아깝기도 하지만 양념에 비벼 먹는 밥 자체가 별미다. 두꺼운 게의 껍질을 벗겨 먹으려면 도구가 필요하다. 게를 자르는 기구는 태국어로 ‘띠니 뿌’라고 한다. 뿌팟퐁커리를 손으로 열심히 먹고 나면 손에 비린 냄새가 밴다. 식당 직원에게 손 닦는 물을 부탁하자. 태국어로 ‘차마나오 랑무’이다. 라임이 들어 있는 물인데 손을 넣어 씻으면 비린내가 사라진다.
뿌담(Curry Crab)
푸팟퐁 커리
태국요리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안녕하세요
무주에 서식하는 한풍루 입니다.
저는 남편인 진묵이 만든
도자기 그릇에
세계 각국의 요리를 담고 있지요.
오늘은 태국 요리중에
게를 튀겨서 카레에 넣은 요리인
푸팟퐁커리를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태국요리점에서는
뿌빳뽕 커리로도 알려져 있지요.
푸팟퐁 커리는
겉껍질이 얇아서 씹어 먹을 수 있는
‘소프트 쉘 크랩’ 으로 만들어서
껍질부터 집게발까지 그대로 씹어 드실 수 있어요.
그래서 맛이 고~~소하고 진하지요.
코코넛밀크를 넣어서 아주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기도 하지요.
요즘 꽃게철이라 꽃게를 튀겨서 요리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껍질이 단단해서 카레소스 사이에서
살 발라 먹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요.
쫄깃하게 껍질까지 씹히는
소프트 쉘 크랩으로
맛있는 해물카레를 만들어 보도록 해요.
밥에다가 양념 쓱싹쓱싹 비벼 먹으면
아, 이거슨 천국? 헤헤헤
이럴 수도 있겠지요^^
1. 소프트쉘크랩 튀기기
껍질이 얇은 이 게는 온라인으로 주문하실 수 있고요
냉동상태로 오는데요
한 마리씩 이렇게 봉투에 싸여져서 와요.
신기하쥬~~
껍질을 하나하나 조심스레 벗겨내면
야들야들 통통한 게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지요.
게는 크지 않은데 살이 제법 두둑하고
껍질째 먹어서 그런지 먹을 속이 있어요.
찬 물에 담궜다가 물을 빼고
냉동새우도 몇 마리 같이 끼워 넣었어요.
한 마리를 통째로
밀가루에 퐁당 넣고 앞뒤로 잘 묻혀주고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담고
튀김온도로 올려주세요.
냉동이라 수분이 많은데 밀가루를 묻혀주니
기름이 튀거나 하지 않고
잘 튀겨지옵니다.
네 마리 중에 다른 세 마리는 먹기 좋게
반 자르고 또 반 잘라서
밀가루에 잘 묻혀주고요
냉동을 튀겨서 그런지
아주 바삭하게 튀겨지지는 않고
바삭한 식감이 남아있는 채로
부드럽게 튀겨져요.
냉동새우도 같이 밀가루 쓰윽 묻혀서
튀겨주었지요.
2. 채소손질하기
서로 잘 조화를 이루면서”게와 계란 + 커리” 로만 만드는 것보다
파프리카와 쪽파, 느타리버섯을 넣으면
양도 늘어나고 맛있어요.
파프리카 노란색과 빨간색 하나씩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고요
쪽파도 7cm 크기로 나란히 잘라주세요.
느타리버섯도 꽁지를 잘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찢어주시고요.
청고추와 홍고추는 편으로 썰어주세요.
3. 카레만들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1큰술을 넣고
타지 않게 약불에서 향을 잘 내주세요.
카레가루 한 봉투 80g을 넣고
잘 볶아볶아 주세요.
“마늘 + 오일” 에 카레가루를 넣고 볶으면
향이 더욱 좋아지옵니다.
카레가루가 다 풀렸으면 코코넛밀크 200ml 를 부어주세요.
우유나 생크림을 넣어주셔도 되어요.
농도는 물로 조절해주세요.
손질해둔 채소와 버섯을 몽땅 넣어주시고요
튀긴 새우와 크랩을 투하해주세요.
달걀 2~3개를 ‘대충’ 풀어서
보글보글 끓고 있는 카레에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후추를 뿌려주시고요.
끄읏!
껍질 발라 먹으면서
늘 허기졌던 그 마음을 달래주는 양,
꽃게에서 느낄 수 없었던
풍성한 고소함을 맘껏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맛은 당근 꽃게가 최고이옵니다^^
가을 꽃게 한 번씩 꼬옥 드시고 지나가셔요
제철에 한 번 먹는게 보약 아니겠어요, 그져~~
고수를 듬뿍 올려서
동남아시아 음식의 향을 느껴보고요.
커리는 하얀 쌀밥에 올려 먹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니
갓 지은 따끈따끈한 밥에
듬뿍 올려서 싹싹 비벼 드시면 참 좋겠지요.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태국요리 2탄
톰양쿵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음식 담는 한풍루
그릇 만드는 진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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