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밤문화
방콕에서 2시간 거리인 파타야 리조트 타운은 세계에서 가장 문란한 밤문화의 도시라 할 수 있다.
이 도시에는 말그대로 수천곳의 유흥시설이 있다. 대부분은 맥주집이나, 고고바, 마사지샵, 나이트 클럽 등이다. 그리고 그런 곳은 공통적으로 매춘을 한다.
이 도시는 한 도시가 10km 넘는 홍등가라고 보면 된다. 이 곳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돈을 주고 섹스를 하거나, 돈을 받고 섹스를 하는 인간이 있을 뿐이다.
내가 “대부분”이라고 강조한 이유는, 그 안에도 물론 깨끗한 면이 있긴 하다. 섹스 관광과 후커, 그리고 가족과 커플들이 휴가내고 바닷가에 놀러온 사람들은 주변이 홍등가이든 아니든 신경 안 쓴다. 파타야의 이런 부분은 내가 여기서 말하려는 부분이 아니다.
이 글의 포인트는 어딜 가서 파티를 하느냐, 가장 유명한 고고바가 어디냐, 가장 유명한 나이트클럽은 어디냐, 어느 곳에서 지내는 것이 좋을가를 다루려고 한다.
파타야 밤문화 팁
영업시간
맥주 바 – 맥주바는 일반적으로 오후 1시에 오픈하고, 새벽 1시에 문 닫는다.
고고바 – 고고바는 주로 오후 6시에 문열고 2~3am 까지 영업한다.
나이트클럽 – 나이트클럽은 10시 쯤에 오픈하고, 3~4am 에 문닫는다.
*맥주 바(Beer Bar)는 작고 티비랑 의자 몇개 없고, 후즐그레한 바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곳은 주로 6~10명의 접대부를 데리고 있으며, 술을 같이 마시며 성매매를 유도한다. 파타야는 이러한 맥주집이 수백곳에 이른다. 그리고 대부분은 나이 많은 외국인들에게 매우 잘 팔리는 곳이지. 이 곳은 고고바에 비해서 거의 절반 비용밖에 들지 않는다.
평균가격
로컬 맥주 : 맥주바 60바트(약 2300원) / 나이트클럽 및 고고바 80바트(약 3000원)
클럽 입장료 : 워킹스트릿(도로명이 Walking Street) 클럽은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면 무료 입장 / 타이 디스코는 200~400 바트(약 7500~15000원)를 입장료로 받고, 프리 드링크 한잔 준다.
“일반인” 푸잉 만나기
만약에 당신이 일반인 푸잉(태국여자)을 만나고 싶다거나, 파타야에서 여자친구를 찾는다면, 사실 번지수를 잘 못 찾은 거다. 여행을 취소하고 다른 곳을 가라.
워킹 스트릿의 투어리스트 클럽은 창녀가 95% 이상이다. 약간 적은 편인 곳은 인솜니아(Insomenia), 808, 루시퍼(Lucifer) 정도다. (아래 내용을 보라). 만약 당신이 워킹을 찾는 게 아니라면, 스킬도 있어야 되거니와, 운도 좋아야 한다.
디퍼(Differ), 느왈(Noir), 헐리우드(Hollywood)같은 로컬 태국 디스코는 그나마 창녀가 적다. 이런 곳은 그나마 외국인 숫자보다 창녀 숫자가 더 적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만약에 당신이 태국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알고, 잘 차려입고 가면, 적어도 푸잉들로부터 전화번호 등을 받을 수 있겠지.
내 생각인데, 푸잉을 만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타이큐피드(ThaiCupid)는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어플이고, 항상 수백명의 태국 여성이 접속중이다. 이들은 외국남성과 결혼하는 걸 원하고, 당신이 지금 태국 밖에 있다고 해서 신경쓰지 않는다. 그래서 태국가기전에 몇몇 푸잉을 미리 꼬셔놓고 가면 좋다.
난 틴더와 바두도 했는데, 그다지 잘 먹히지 않았다. 대부분의 푸잉들이 창녀거나 레이디보이(MTF 트렌스젠더)였다.
파타야 밤문화를 위한 최고의 호텔
최고급
웨이브 파타야 (Wave Pattaya) $180/night : 최근 바닷가를 앞에 두고 있는 곳이 파타야의 최고로 여겨진다. 최상의 위치지.
바라쿠다 (Baraquda Pattaya) $140/night : 멋있는 수영장이 있고, 시내 중심에 있는 점이 좋으나, 요즘엔 이 호텔이 좀 오래된 느낌이 있지.
중급
블루 오션 수트 파타야 (Blue Ocean Suite Pattaya) $80/night : 센트럴 페스티벌 몰(Central Festival Mall) 옆에 있다. 워킹 스트릿(Walking Street)과 소이 LK(Soi LK)와 5분거리다. 가성비면에서 가장 좋다.
하급
메트로 아파트먼트 파타야 (Metro Apartment Pattaya) $25/night : Soi LK 옆에 있다. 싼 값에 가기 좋다.
러브 호텔
노티 호텔즈 (Naughty hotels) – 여기는 girl-friendly(외부인(여자)를 방에 들일 수 있다는 의미) 호텔이다. 숏타임으로도 방을 내준다. 이 곳은 거울이 잘 되어 있고, 포르노가 나오고, 샤워실이 유리로 공개되어 있고, 침대가 둥글고 등등 러브호텔이 갖출 걸 다 갖췄지.
파타야 여행가기 가장 좋은 시기
12월~1월 : 시원한 날씨에 건기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많고 값이 약간 비싸다.
6월~9월 : 오후에 매일 비가 온다. 관광객이 적은 편이라, 여행비가 저렴하고, 클럽의 여/남 비율이 적당하다.
2월, 3월, 4월, 10월, 11월 : 아주 덥고, 가끔 천둥번개가 친다.
파타야 밤문화 지역
파타야는 어딜가나 밤문화 업소가 많다. 당신이 어딜 가든지, 몇미터 안에 바가 있다고 보면 된다.
그렇지만 몇몇 지역은 그러한 업소들이 편중되어 있지.
워킹스트릿(Walking Street)
워킷스트릿은 파타야의 밤문화 거리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여기는 약 500미터 거리에 고고바, 맥주집, 핑퐁쇼(탁구공을 여자 성기에 넣고 쏘는 변태쇼), 라이브 뮤직 펍, 나이트 클럽 등등이 즐비한 거리지. 평균적으로 이 곳의 밤문화 업소들은 파타야의 다른 업소들보다 오래되었고, 더욱 비싸다.
만약에 당신이 여행중이라면, 여기서 가족/커플 단위로 호기심에 놀러와서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어디든 쉽게 들어갔다가 아니다싶으면 나오면 된다. 대체로, 여기서 일하는 직원들은 게이치 않는다.
당신이 조심해야 할 것은 2가지이다. 핑퐁쇼와 러시안 카바레. 왜냐면 핑퐁쇼와 러시안 카바레의 가격은 무진장 비싸거든. 난 당신이 이런 곳을 안 가길 권한다.
워킹 스트릿 주변에도 몇몇 유명한 고고바가 있다. 소이 다이아몬드(Soi Diamond), 소이 15(Soi 15), 소이 BJ(Soi Bj), 소이 해피(Soi Happy). 그리고, 소이16(Soi 16) 쪽으로 가다보면 아랍이나 인도계 사람들을 위한 업소들이 많다.
워킹 스트릿(walking street)에서 가장 유명한 업소는 다음과 같다.
바카라 아고고(Baccara A Gogo)
여기는 바카라 방콕(Baccara Bangkok)과 비슷하지만, 여자들은 훨씬 더 예쁘다. 몇몇 여자들은 토플리스(Topless)고 몇몇 여자들은 비키니 차림이다. 파타야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은, 이 곳이 관광객들을 호구로 보고 레이디스 드링크(LD: Ladies Drink)만 얻어먹으려는 여자들만 있지만, 여기서 호구 되는 게 가장 재밌을 거라고 했다.
바카라 아고고는 페퍼민트 고고(Peppermint Gogo)와 해피 아고고(Happy A Gogo)도 소유하고 있다. 두 곳 다 가볼만 한 곳이다.
윈드밀 아고고(Windmill A Gogo)
만약에 당신이 워킹스트릿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바를 찾는다면, 윈드밀 아고고만한 곳이 없을 것이다. 여기는 핸즈온(Hands on) 바라고 불리는데, 당신이 레이디스 드링크(LD:Ladies Drink)를 사주는한 푸잉을 만지고 주물러도 된다. 여기 푸잉들은 예쁘기보단 평범한 편이지만, 와일드하게 놀아주기 때문에 괜찮다.
무대에서 이 푸잉들은 레즈비안 쇼랑 섹스쇼를 선보이기도 한다. 바 안에서 손님을 위해서면 무엇이든 한다. 난 윈드밀 안에서 변태같은 장면을 여러번 보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면 파랑(Farang : 태국어로 “백인”을 칭하는 속어)이가 바걸에게 블로우잡을 시키다가 체포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만약에 경찰이 윈드밀을 급습한다면, 그날 밤 여러 남자들이 잡혀갈 거 같엤거든.
윈드밀 아고고의 오너는 슈가베이비 아고고(Sugarbaby A Gogo)도 소유하고 있다.
인솜니아 나이트클럽(Insomnia Nightclub)
현재 워킹 스트릿의 나이트클럽 중에서 최고다. 젊은 사람도 많고, 고고바에서 일하던 여자들도 퇴근하고 온다. 새벽 1시 이후에 사람이 많이 몰리니, 그이전까지 꼭 들어와서 자리를 차지하기 바란다.
루시퍼(Lucifer)
내가 워킹스트릿에서 두번째로 추천하는 나이트클럽은 루시퍼다. 여기는 2016년 12월에 보수공사를 마치고 재오픈했지. 멋있는 디자인과 인테리어로 다시 태어났지만, 사실 좀 작다. 맥시멈 200명 들어갈 수 있는 크기다. 이 클럽의 중앙 쪽에는 둥근 바가 있고, 작은 댄스플로어가 있지. 손님의 나이대는 젊은 편이다.
마린 나이트클럽(Marine Nightclub)
하드코어 뮤직이 주류인 이 곳은 나이 많은 서양 손님들이 많은 곳이며, 창녀 역시 득시글하다. 레이디보이도 많다.
더 피어(The Pier)
갤럭시(Galaxy 러시안 클럽) 옆에 있는 2층짜리 클럽이다. 클럽 내부가 좀 좁다. 댄서들이 아주 아름답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많이 없는 편이다. 여기는 태국인 손님이 외국인 손님보다 더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EDM과 힙합뮤직 중심이다. 여기서는 시샤(인도식 물담배)를 피워도 된다.
808 나이트클럽 (808 Nightclub)
여기는 힙합 알앤비 테바의 나이트클럽이다. 좁은 곳에 사람이 많아서 춤은 커녕 움직이기도 힘들다. 여기는 워킹 스트릿의 어느 클럽보다도 창녀 수가 적다. 아랍인과 흑인들이 많이 보인다.
믹스(Mixx)
믹스는 워킹스트릿의 구석에 있으며, 러시아인들에게 아주 인기있는 곳이지. 힙합 테마와 EDM 테마 장소가 각각 있다. 이상한 점은, 인도인은 출입이 불허되어 있지만, 안에서 쉽게 인도인을 마주칠 수 있다.
소이 LK 메트로(Soi LK Metro)
여기는 워킹 스트릿에 비해서, 비교적 새로운 밤문화 장소지. 이 곳에는 약 15곳 이상의 고고바가 있고, 숏타임 대실 호텔도 많이 있다. 여기는 좀 더 하드코어 섹스 관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곳이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유럽인들과, 미국인, 그리고 호주인들이다.
많은 고고바들은 대부분 다 거기서 거기다. 물론 그 중에도 유명한 곳이 있다. 예를 들면 가장 유명한 곳은 샴페인(Champagne)이다. 이 고고바는 소이 LK 에 최초로 오픈한 고고바다.
그리고 또 유명한 고고바는 데빌스 댄(Devil”s Den)이다. 여기는 방콕의 에덴클럽과도 같은 곳이다(*아주 변태스럽다는 얘기). 여기는 아주 변태스럽게, 후장섹스나 쓰리썸을 즐길 수 있다.
다른 거리
소이 6, 7, 8, 13/1, 13/2 (Soi 6, Soi 7, Soi 8 and Soi 13/1, Soi 13/2)
이 거리들은 맥주바랑 마사지샵으로 꽉찼다.
은퇴한 늙은 서양인들이 이곳에 자주 들린다. 난 이 동네가 솔직히 좀 지겹다는 생각마저 들었지만, 만약 당신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다면, 이 거리에 업소를 가보길 권한다. 1000 바트(약 38,000원)면 쇼트타임으로 할 수 있다. (고고바는 2000~3000바트)
60% 여자들은 솔직히 못 생겼고, 20%는 그냥저냥 괜찮다. 10%는 예쁘다. 그리고 나머지는 레이디보이(MTF 트랜스젠더)다. 이 동네는 아주 가까이에 쇼트타임 대실용 숙소가 있다.
좀티은(Jomtien)
이 곳은 남부 파타야에서 10분정도 가야 볼 수 있는 해안가 동네다. 한 친구가 나에게 이 곳을 꼭 방문해보라고 추천해줬다. 난 솔직히 별로였다. 여기는 파티용 클럽이 있는 곳이 아니라, 거의 노인네들 놀이터였다. 평균적으로 이 곳의 맥주집 손님들의 나이는 적어도 65 곳이나 되고, 푸잉들도 그렇게 어리지도 않는다.
게이를 위한 태국 파타야 밤문화
파타야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게이 밤문화 커뮤니티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게이바와 클럽은 워킹스트릿에서 5분 거리의 홍등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소이(Soi) 13/4 Boyzone(Boyztown)은 가장 많은 게이들로 붐비고 컬러풀하다.
태국 디스코 클럽
태국 디스코는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곳에서 상당히 먼 곳에 있다. 태국 디스코는 보통 태국 로컬을 대상으로 장사하지만, 외국인들에게 태국 여자를 만나게 해주는 업체로 홍보하기도 한다.
내 조언은, 데이팅 어플을 써서 데이트를 하는 것이다. 태국 여자들은 라이브 뮤직 듣는 것을 좋아한다. $50~60 짜리 술 한병 사서 여자 혹은 여자의 친구들과 같이 마시는 것이 좋다.
파타야의 몇몇 유명한 디스코는 아래와 같다.
헐리우드(Hollywood)
레전드 나이트클럽으로, 태국인과 아시아계 외국인들이 몰려있다. 400바트(약 15,000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마실거 2개 준다. 창녀가 엄청 많긴 해.
디퍼(Differ)
헐리우드 다음으로 볼 수 있는 태국 음악의 라이브 뮤직 디스코 클럽이다. 아주 재미있는 환경에, 한가로워 보이는 손님들, 그리고 덜 스타일리쉬한 손님들이 있지.
본(Bone)
아주 럭셔리한 최신 나이트클럽이다. 내가 갔을 때는 영업종료한 시점이여서 자세히는 잘 모르겠다.
인디안/아랍 클럽
파타야 나이트 클럽은 주로 인디안과 중동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클럽이 많다. 내가 가본 한 곳은 토이즈 디스코(Tony”s Disco)로 워킹 스트릿에 있다. 입장료는 250바트(약 10,000원)다. 안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고, 괜찮게 생긴 창녀들도 좀 있었다. 너무 음악 소리가 커서, 청력 회복하는데 3일이 걸렸다.
글을 적기에 앞서 모든 사진과 자료들은 믿음을 주고자
모두 직접찍은 것입니다 100%
사진에 나오는 남자는 제 사진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이름은 이 동 성 38세 고향은 경북 칠곡군 왜관 입니다.
현재 거주지는 파타야 이오며
파타야 사무실 2곳 ( 센탄마리나, 버스정류장)
방콕 사무실 1곳(스쿰빗 소이 12)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갑자기 무더워졌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파트는 태국하면 빠질수 없는
태국의 밤문화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태국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말 그데로 입니다 한국과 비교하여 금액은 적고
흥은 두배 이니 아무래도 태국에서 그중에도 방콕 파타야는
밤문화가 많이 잘되어 있다 할것입니다.
이에 따른 종류와 설명들을 해드리겠습니다
더불어 내상당하지 않는 방법과 내국인 불법 선입금 피해사례등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태국 방콕 밤문화
내용: 방콕은 가족단위 연인분들의 단위가 많은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녁12시가 넘어가면 갈수있는 곳이 적다보니
대부분 몰리는 곳이 있답니다.
대표적인 예로 아고고(ㅅ트립바), 다방(스쿰빗 지하), 스크레치 독(클럽)
이 있으며 멤버라던지 이런곳은 고가에 비효율적이기에 패스하겠습니다.
저라면 저는 그냥 로마 가라오케를 갈것 같습니다.
장점이라면 안정적이고 푸잉의 수가 어무어마 하다는거
그리고 8시부터 새벽 5시까지 프리하게 놀수있다는것 입니다.
비용은 4인 기준 1인당 20만원 중반대 입니다.(술과 안주 차량등 모두 포함 추가비용x)
장점이라면 내상이 없다는 겁니다. 골라보시고 마음에 안드시면 패스!!
약속한 말과 다를시 또는 허락없는 조기퇴근시 환불제도 운영 중이라는것!
단점이라면 비용이 태국물가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것 그러나 한국물가에
비하면 20만원중반이 결고 비싸지는 않다는 겁니다.
그리고 추가요금을 요구하거나 사기를 치지 않습니다.
문의는
카톡 : th6051 (24시간 대기)
또는 070 -4065-6051 (한국에서의 전화 비용x)
태국인 스텝이자 저의 파트너 들입니다.
사진 도용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