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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를 입는 여자의 심리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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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를 입는 여자의 심리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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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게시판 – 여자가 말해줄게요..(이거슨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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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 노출, 짧은 치마를 입는 여자의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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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짧은 치마 입는 심리가 그런거임? | 유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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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을 통제하는 남자의 심리 – “짧은 치마 입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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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옷차림을 통제하는 남자의 심리 – “짧은 치마 입지마!” 연애상담 칼럼 » 옷차림을 통제하는 남자의 심리 , 여자친구가 짧은 치마, 혹은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 심하면 원피스 같은 옷을 입었을 때 남자친구 … 연애상담 칼럼 » 옷차림을 통제하는 남자의 심리 , 여자친구가 짧은 치마, 혹은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 심하면 원피스 같은 옷을 입었을 때 남자친구가 속옷이 보일까 예민하게 대응하고 다른 사람들이 여자친구를 보며 야한 생각을 한다 말한다. 하지만 우린 타인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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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기제 투사
이들의 이야기에 넘어가선 안된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짧은 치마 입는 여자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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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를 입는 여자의 심리
미니스커트를 입는 여자의 심리
“여자들은 왜 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니나요? ”
“남자한테 관심받고 싶은 거 아닌가요?”
“조금만 쳐다봐도 변태 취급하니까 화가 나요.”
이런 질문들이 종종 올라 온다.
이건 남자들의 생각이고 여자들의 심리를 살펴보자.
1.자기만족
2.젊음을 즐긴다.
3.몸매를 즐긴다.
4.이쁘니까.
5.시선을 즐긴다.
6.이성을 유혹한다.
1.자기만족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건 일단 자기만족이다.
몸매가 좋은 여자는 남들이 소화하지 못하는 옷을 입을 때 쾌감을 느낀다.
이것은 일종에 여자의 로망이다.
남자로 치면 고급 승용차 타고, 발렌타인 30년산 마시면서, 술값 폼나게 내고 싶은 자기 과시다.
여자들은 이런 말을 달고 산다.
“몸매만 되면…”
“내가 XX 몸매만 되면 벗고 다니겠다.”
몸매가 안되는 여자가 입는다고 욕하지 말라.
그녀들은 남들이 하는 거, 유행하는 거 다 하고 싶다.
남자가 못생겼다고 미인을 애인으로 삼고 싶지 않던가?
돈없다고 양주마시고, 차뽑고 싶지 않던가?
어울리지 않고 말고는 판단하더라도 그녀들의 자유에 일침을 가할 권리는 없다.
판단은 머리속으로만 하고 말이나 표정은 삼가해 주자.
2.젊음을 즐긴다.
최고의 미인이 아니라도 인생에 가장 빛이나는 때는 있다.
누구나 젊은 여자가 입을 때 더 낫다고 생각한다.
나이드신 분이 몸매 좋아도 얼굴 분위기가 안 어울린다.
이 젊음을 누리고 싶다.
할머니 되면 입기가 스스로 민망해질 거 잘 아니까.
3.몸매를 즐긴다.
나이가 좀 들어도 타고난 몸매, 관리가 잘 된 몸매는 섹시하다.
40대 김혜수 섹시하고 고급스럽다.
혹자는 아줌마가, 이제 고만해라 하지만.
그녀는 원래 몸매가 좋았다.
젊다고 다 몸매 좋은 건 아니다.
자신의 장점 잘 누리고 싶다.
“나 아직 안 죽었다구!!!”
4.이쁘니까.
노출된 옷이 이쁘니까.
몸매를 다 가리는 옷 편하다.
그러나 여성의 곡선미를 살리지는 못한다.
가슴 빵방한 여자의 굴곡 섹시하고 이쁘다.
잘 바진 다리 예술이다.
쇄골과 가녀린 어깨 안아주고 싶다.
타이트한 쫄티 어울리면 라인이 죽인다.
꽉끼는 청바지 간지난다.
편하고 얌전한 옷으로는 표현이 안 된다.
5.시선을 즐긴다.
남자들의 시선을 즐긴다.
“나 시선 받는 여자야~”
여자들의 시선도 즐긴다.
“너는 이런 거 못입지?”
6.이성을 유혹한다.
경우에 따라서 그렇다.
전략적인 여자는 노출의 정도를 조절한다.
나이트 갈때는 조금 더 해진다.
사귀는 남자을 강하게 자극할 때는 더 과감해진다.
단 남들이 보는 타이밍에는 걸칠 옷 하나쯤은 준비한다.
당신에게만 노출이 심한 게 더 자극적이므로.
*남자의 시선 처리
10대의 대놓고 쳐다보는 시선은 귀엽다.
20대의 좀 밝히는 시선 발정 났구나 한다.
30대부터는 무덤덤, 한번 보고 말기, 안보는 척 보기. 10대처럼 보는 건 살짝 자제해 주길 바란다.
*남자들에게
에스컬레터, 계단에서 가방으로 가리는 건 당신이라서가 아니라 팬티는 보이고 싶지 않은거다.
팬티까지 보여줄 의무는 없다. 보이는 곳만 잘 즐겨라.
변태 취급 안한다. 너무 민감하게 생각마라.
단, 요령껏 즐기시길 바란다.
*여자들에게
일단 눈이 가는 거다.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말라.
좀 과감하게 남자의 시선을 즐기고 무시하라.
너무 빤히 쳐다보면 남자의 바지 가운데를 쳐다본 후 눈을 마주쳐라.
그 민망함을 남자가 느끼면 시선을 거둔다.
https://blog.naver.com/darkhose29/222032319905
여자가 말해줄게요..(이거슨 개념글…)
미니스커트 입는 여자들 심리..
당연히 ‘멋진 내 다리 좀 봐라’ 이거 맞아요.
그러면서 남자들이 노골적으로도 아니고 그냥 흘깃 쳐다본 거 가지고
성추행이니 뭐니 발끈하는 여자들 보면
같은 여자지만 참 웃기지도 않아요.
그렇게 남자들 시선에 민감하게 나올 거면 입지 않으면 되지요.
추운 날씨에 굳이 그렇게 짧은 치마 입고 속살 드러내는 심리..
솔직히 90% 이상 ‘외모에 대한 자신감’ 표출이 차지하고 있지 않나요?
나는 너무 열이 많아서 혹한에도 짧은 치마를 입어야 된다 이런 어설픈 변명 안 통하는 거 알죠?
솔직히 저도 여자지만
가슴골 훤히 파인 티셔츠, 미니스커트, 하이힐
겨울에 춥고 힘들지만 포기하지 못하는 거
여성으로서의 성적인 매력을 최대한 노출시키고 싶은 안간힘 맞잖아요.
의도적이든 아니든 잠재의식 속에는 그런 욕구의 분출이 깔려 있는 거 맞잖아요.
어떻게 니가 남의 속을 그렇게 잘 아느냐구요?
저도 여자니까요.
여자건 남자건 자신이 자신있는 외모는 드러내고 자랑하고 싶은 무의식적인 욕구가 있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전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분명 그런 의도로 맨살을 드러내놓고
‘본능적으로’ 그걸 쳐다보는 남자들을
짐승 내지는 변태 취급하면서 역겨운 내숭을 떠는 일부 여자들을 비난하고 싶은 거예요.
남자가 쳐다보는 게 그렇게 싫으면 대문 나서기 전에 히잡쓰고 검은 천으로 온몸 둘둘 싸고 나와야죠.
이뻐 보이고 싶어서 입었으면서 남자가 이쁘다고 봐주면 욕하는 이중적인 심리
그게 진정한 ‘내숭’이죠.
몰카를 찍는다든가 그런 옷차림에 노골적인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를 한다든가 하는 건 몰라도
‘나 좀 쳐다봐달라’고 입은 옷차림에 눈길 한 번 준거 가지고
그렇게 상대방을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라고 인격 모독을 하는 거 너무 역설적이지 않나요?
제발 ‘나 암컷이거든’이라는 메시지가 풀풀 풍기는 싼티나는 섹시 패션을 하고 나와서는
‘수컷 본능’ 때문에 눈길 주는 남자들에게 ‘어딜 쳐다봐 이 변태 섹희들아~’라고
비난하는 시선과 행동으로 그들을 욕보이지 마세요.
보라고 입어놓고 본다고 지랄하는 이중적인 심보 스스로 생각해도 웃기지 안나요?
—————————————————————————————-헐… 간밤에 잠이 안 와서 이런 글 저런 글 읽다가 생각나는대로 답글 단 건데
반응이 장난 아니었네여…ㅜ..ㅜ
아고라 베스트 처음 올라본다는…
댓글 너무 많아서 다는 못 읽어봤고 대충 보니까
제 글 속의 ‘성적 매력 표출’이라는 부분에 불쾌감을 표시하시는 여성분들이 계신데
단순히 ‘섹시어필’이란 협의의 뜻으로 쓴 표현은 아니었고요.
솔직히 미혼여성분들 내 기준에서 매력있는 상대이성에게
‘여성으로서의 나의 매력’을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미니스커트든 롱스커트든 입고 치장을 하는 것 아닌가요?
단순히 자기만족을 위해서라는 변명은
솔직히 말해서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어불성설’이네요.
어차피 ‘패션’이라는 것이
나 아닌 타인이 보아주지 않는다면 개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것 아닌가요?
패션도 여러가지 패션이 있는데
요즘같은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추위를 견디는 희생을
단순히 ‘자기만족’을 목적으로만 하시진 않으시겠죠?
분명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활보할 때
누군가(남자든 여자든)가 ‘내 늘씬한 각선미를 보아주었으면’
더 나아가 보고 ‘감탄해주었으면’
하는 심리가 내재해 있는 것 아닌가요?
남이 봐주길 원치도 않는데 이 혹한기에 한뼘짜리 천쪼가리를 걸치고 나와서
벌벌 떨 이유가 없지 않나요?
남자들이 근육을 키우고 헤어스타일을 가다듬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목적의 행위 아니냐고요.
그것 외에 이 엄동설한에 발목도 얼어 뽀사질 것 같은데
굳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와서 사람들 시선을 끄는 것이
단순히 ‘내가 편해서? 나의 개성 표출만이 목적이라서?’…
말이 안 된다고 생각되는데..
남자들이 헬스장에서 가슴근육, 팔뚝근육 키우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
근육키우는 것 자체가 취미라서.. 는 아니겠지요?
마찬가지로 여자분들이 ‘성적매력’이 물씬 풍기는 옷차림을 하고 밖에 나오시는 것이
천을 적게 두르는 것이 취미라서..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입어보는 테스트 중이라서.. 도 아니겠고요..
분명 남에게… 특히 이성에게 나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고요.
분명 원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심리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예요.
이성을 의식하고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건
정상적인 신체와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갖는 심리인 건데요.
그걸 이중적 잣대로
내 마음에 드는 남성이 보아주면 속으로 좋아죽고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남성 (못생기거나 나이든 남성?)이 보면 그 사람을 변태로 몰아가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심뽀 아니냐고요.
남이 보라고 입은 거잖아요.
눈은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나 못생기고 나이든 남자나 다 갖고 있는 건데
좀 맘에 들지 않는 남자가 그대들의 각선미에 순간 반해서
그걸 좀 잠깐 훑어봤다고 그들을 ‘변태나 짐승’으로 몰아 비난할 권리가 그대들에게 있느냐는 거죠
남들 눈에 띄게 입은 건 ‘당신’이니까요.
상대가 노골적으로 성적수치심이 느껴질만큼 노골적으로 보았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닌데 괜히 혼자 오버해서 그러지들 좀 말자고요.
보라고 입은 옷을 봤다고 지랄하는 이중적인 여자분들만 욕한거지
모든 미니스커트 입는 분들을 폄하하고 비난하자고 쓴 글은 아닙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아 글고 제가 미스냐 유부녀냐 뭐 이런 내용의 댓글도 오고 가던데
아줌마니까 이렇게 솔직하게 쓴 거 아니냐고요?
네 맞습니다.
저는 그 ‘미니스커트 패션’으로 이미 제 마음에 드는 남성을 쟁취했기에
이렇게 솔직하게 글을 쓸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군요.
원문 원문글
미니스커트 노출, 짧은 치마를 입는 여자의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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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나 연예방송에서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의 사진을 볼때나 번화가 길거리에서 늘씬한 다리를 드러낸 여자를 볼때 가끔 느끼는 생각이 있다.
이렇게 타이트한 옷을 입으면 주변 남자사람들의 시선은 당연히 여자의 다리나 허벅지쪽을 향하게 된다. 물론 교양과 지성을 겸비한 남자들도 많기 때문에 애써 무시하고 쳐다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한번 쯤은 더 시선이 가게 됨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런데 이런 시선을 받는 여자들의 심리는 어떠할까? 부담스럽지 않은 것인가? 유행이고 멋을 위해 부담보다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거나 간혹 이런 시선 자체를 즐기는 여자사람은 없는 것일까?
1. 미니스커트는 자기표현이다.
내 아름다움을 뽐내고 싶은 욕구는 여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고 섹시한 몸매의 소유자라면 초미니스커트라도 자신있게 한번쯤 입어보고 싶을 것이다.
남성들이 헬스장이나 개별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키우고 있을때 과시하고 싶어 타이트한 셔츠를 입는 것과 찾이가 없다.
그렇다고 그것이 끈적한 시선의 대상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저사람 멋있다 라는 정도로 생각하는 것과 동일하게 여성의 심리도 성적인 어필보다는 선망의 대상의 되고 싶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렇지만 현실은 같은 여성들끼리는 찌푸린 눈쌀을 받을 수 있고 남자들은 끈적한 눈빛으로 쳐다봄을 부정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2. 특별한 생각없이 입는 일상의 생활이다.
짧은 치마를 입는 이유는 특별히 없고 그냥 입는것 같은 생각도 든다. 미니스커트도 일상의 옷들중에 하나일 뿐이고 거리 패션의 대세라면 부담이 덜하다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어떤 날은 짧게 입고 청바지도 입고 트레이닝복도 입고 자유로운 일상사중에 하나일 것이다. 넓은 통바지가 유행할때는 그것 자체가 예쁘니까 입는 것과 똑같은 이유일 것이다.
3. 자기 눈에 예뻐보이니까 입는 것이다.
미니스커트를 입는 여성들의 심리는 다른 여성이나 남자들의 시건을 감수할 마음가짐이 충분해서 입는 것이 아니라 자기 눈에 예쁘니까 선택하고 입는 것이고 옷을 고를때 타인의 시선까지 고려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의 경우 이 3번항에 해당될 것 같은데 옷이 예쁘거나 그 옷을 입은 자기의 모습이 눈에 예뻐서 입는 것이지 남의 시선을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런 생각을 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것은 정말 소수에 해당하는 몇 몇일 가능성이 높다.
4. 남자의 시선은 자유롭다.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여성을 쳐다보게 되는 남자들의 시선이 문제이지만 남자들도 오버해서 대놓고 쳐다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흘끗흘끗 쳐다보는 정도이고 자유롭게 멋진 각선미와 몸매를 감상하는 자유까지 막을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의 뒤를 바짝 따른다든지 아니면 지하철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트에서 너무 티나지 않게 자유롭게 시선을 두면 되지 않을까 싶다.
간혹 계단을 오르다가 짧은 치마를 입고 나온 여성들이 백으로 뒤를 가리면서 가는 모습을 보면 조금 우습기도 하고 저럴거면 뭐하러 입고 나온거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알아본 여성심리를 생각한다면 애초부터 짧은 치마를 입고 나온 여성들은 더 많은 노출을 보여주려고 나온 것이 아니다.
또한 불특정다수에게 자기의 몸매와 다리 라인을 과시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들은 자기를 예뻐해주는 누군가를 위해 더 예쁘게 보이기 위해 선택을 한 것이고 일상의 옷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입고 나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단을 올라가거나 할때는 당연히 몸가짐에 신경을 쓰는 것이고 그런 여성들이 더 멋지고 매너있는 분들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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