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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다시마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
- 다시마멸치육수를 냄비에 3~4컵 정도 부어줍니다. …
-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풀어 줍니다.
- 보글보글 끓이다가 호박,양파가 어느정도 무르익으면 오징어를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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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호박찌개 –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오징어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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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오징어호박찌개 –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오징어찌개 Updating 오징어호박찌개 –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오징어찌개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오징어호박찌개 [재료] 오징어1마리, 애호박 1/2개, 양파 1/2쪽, 멸치다시마육수 3~4컵, 대파, 청양고추 [양념] 고춧가루 1, 국간장 1, 다진마늘 1/2스푼, 소금, 고추장 1/2스푼 오징어찌개에 들어갈 오징어,호박,양파를 준비해 주세요. 멸치다시마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고춧가루1,다진마늘반스푼,국간장1,고추장반스푼 다시마멸치육수를 냄비에 3~4컵 정도 부어줍니다. 그리고 썰어 놓은 양파,호박을 넣어주세요.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풀어 줍니다. 보글보글 끓이다가 호박,양파가 어느정도 무르익으면 오징어를 넣어 주세요. 처음부터 오징어를 넣고 끓이면 오징어가 질겨요 대파,청양고추를 넣어 줍니다. 보글 보글 끓이다 소금으로 간을 해주심 되요.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오징어호박찌개 완성 기호에 따라 두부를 함께 넣어도 좋을것같아요. 오징어호박찌개 –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오징어찌개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오징어호박찌개 [재료] 오징어1마리, 애호박 1/2개, 양파 1/2쪽, 멸치다시마육수 3~4컵, 대파, 청양고추
[양념] 고춧가루 1, 국간장 1, 다진마늘 1/2스푼, 소금, 고추장 1/2스푼 오징어찌개에 들어갈 오징어,호박,양파를 준비해 주세요. 멸치다시마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고춧가루1,다진마늘반스푼,국간장1,고추장반스푼 다시마멸치육수를 냄비에 3~4컵 정도 부어줍니다. 그리고 썰어 놓은 양파,호박을 넣어주세요.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풀어 줍니다. 보글보글 끓이다가 호박,양파가 어느정도 무르익으면 오징어를 넣어 주세요. 처음부터 오징어를 넣고 끓이면 오징어가 질겨요 대파,청양고추를 넣어 줍니다. 보글 보글 끓이다 소금으로 간을 해주심 되요.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오징어호박찌개 완성 기호에 따라 두부를 함께 넣어도 좋을것같아요. - Table of Contents:
오징어호박찌개 칼칼한 오징어찌개와 오징어야채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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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야채전 재료] 오징어 2마리 중 다리만 사용, 계란 1개, 부침가루 3T, 짜투리채소 당근, 양파등 오징어찌개는 육수를 사용해야 깊은 맛이 나죠. 멸치다시마육수를 만들어 놓습니다. 디포리가 있어서 디포리로 깊고 진하게 육수를 우렸어요. 오징어찌개에 들어갈 야채를 썰어서 준비합니다. 오징어호박찌개는 오징어2마리의 몸통부분만 사용했어요. 육수에 고추장,고춧가루,마늘,국간장을 먼저 풀어서 끓여 주세요. 양념장을 넣은 국물이 끓어오르면 양파와 호박을 넣고 먼저 끓여 주세요. 오징어를 넣고 대파,청고추를 넣고 끓입니다. 간은 참치액 혹은 액젓으로 맞춰주시되, 부족한 간은 약간의 소금간으로 해 주세요. 후추도 톡톡 해 주시고요.
마지막에 팽이버섯을 넣어 살짝 끓은 후에 오징어호박찌개를 완성했습니다. 버섯은 선택입니다~ 오징어호박찌개는 쫄깃한 오징어와 부드러운 호박, 얼큰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찌개는 어느정도 짠맛을 가지고 있어서 국물에 밥을 말아 먹기 보다는 앞접시에 덜어서 국물과 해물,야채를 떠서 먹는게 맛이 더 좋아요. 오징어 다리는 잘게 잘라 주세요 보관하고 있는 짜투리채소를 최대한 사용하여 잘게 잘라 주세요. 부침가루 3큰술과 계란1개를 넣어서 버물버물 해 주면 됩니다. 오징어와 채소가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물은 넣지 않습니다. 반죽을 만들어서 그대로 부쳐내면 됩니다. 재료에 수분감이 많아서 크게 부치기 보단 작게 부치는게 좋아요. 뒤집다가 다 깨지거든요. 맛있는 오징어야채전도 만드실 수 있어요.
식재료가 겹쳐서 이렇게 올라오면 맘에 드는 음식 한가지만 먹게 되는데 이 조합은 그렇지 않고 잘 어울리더라고요. 얼큰한찌개와 전과 함께라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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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호박찌개 –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오징어찌개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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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연정 :: 오징어찌개~얼큰하고 구수한 오징어찌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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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장난꾸러기 연정 :: 오징어찌개~얼큰하고 구수한 오징어찌개 레시피 오징어찌개 재료: 오징어 2마리, 양파 1/4개,호박 1/3개, 무 한쪽,새송이버섯조금, 대파 1대,홍고추 1개,멸치육수 6컵, 소금 양념장: 고추장 1/2큰술,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장난꾸러기 연정 :: 오징어찌개~얼큰하고 구수한 오징어찌개 레시피 오징어찌개 재료: 오징어 2마리, 양파 1/4개,호박 1/3개, 무 한쪽,새송이버섯조금, 대파 1대,홍고추 1개,멸치육수 6컵, 소금 양념장: 고추장 1/2큰술, … 주말에 마트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파 한단에 오천원…파가격이 그정도라면 다른 야채들은 말할것도 없이 엄청 비쌌다, 매장을 둘러보다 오징어가 눈에 띄었다. 매번 올때마다 오징어매장은 항상 보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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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국물 맛이 좋은 오징어 국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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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칼칼한 국물 맛이 좋은 오징어 국 끓이기 오징어1마리. 청. 홍고추 1개씩. 무 한 토막(180g) 다진마늘 반 큰술. 양파 큰 거 반개. 호박 1쪽. 대파 약간. 멸치육수1 리터, 국간장1T+1t. 오징어 세 마리 사다가.. 오징어 버터구이 만들고.. 나머지는 오징어 무국을 끓여 오징어 잔치를 벌였어요… 그리하여 맘 잡고 이틀 연속 오징어 요리 포스팅 해볼랍니다..ㅎㅎㅎ 뚱뚱하게 쭉쭉 뻗은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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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셰익스피어 오징어호박국(2-3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오징어(중 1마리), 애호박(3분의 1토막), 양파(2분의 1개), 대파(3분의 1 … 날씨가 오실오실 추울때는 국 없으면 큰일 나는줄 알고 매일같이 다른 국을 끓였는데, 요새는 조금씩 국 끓이기를 소홀히 하고 있는 중이라지요… 오늘은 디너서비스 요리…. 정말 쉽고 간단하게…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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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호박찌개 –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오징어찌개
오징어호박찌개
덥다고 찌개를 포기할수는 없다??!!
칼칼한 오징어호박찌개
재료 : 오징어1마리,애호박반개,양파반쪽,멸치다시마육수3~4컵,대파,청양고추
양념 : 고춧가루1,국간장1,다진마늘반스푼,소금,고추장반스푼
오징어찌개에 들어갈 오징어,호박,양파를 준비해 주세요.
멸치다시마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고춧가루1,다진마늘반스푼,국간장1,고추장반스푼
다시마멸치육수를 냄비에 3~4컵 정도 부어줍니다.
그리고 썰어 놓은 양파,호박을 넣어주세요.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풀어 줍니다.
보글보글 끓이다가 호박,양파가 어느정도 무르익으면
오징어를 넣어 주세요.
처음부터 오징어를 넣고 끓이면 오징어가 질겨요
대파,청양고추를 넣어 줍니다.
보글 보글 끓이다 소금으로 간을 해주심 되요.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오징어호박찌개 완성
기호에 따라 두부를 함께 넣어도 좋을것같아요.
오징어랑 호박이랑 잘 어울리네요 ^^
칼칼한 국물 맛이 좋은 오징어 국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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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세 마리 사다가..
오징어 버터구이 만들고..
나머지는 오징어 무국을 끓여 오징어 잔치를 벌였어요…
그리하여 맘 잡고 이틀 연속 오징어 요리 포스팅 해볼랍니다..ㅎㅎㅎ
뚱뚱하게 쭉쭉 뻗은 아름다운 오징어를 꺼내다가..
오랜만에 오징어 무국을 끓였습니다.
많이 맵지 않으면서 칼칼하고 깔끔한 국물의 오징어 국이 왜 갑자기 먹고 싶었을까요…
이상하게 오징어 국은 주로 겨울에 끓이게 되는 거 같아요.
아마도 그건..
날씨 탓이겠죠.? ㅎㅎ
뭐니뭐니 해도 요즘같이 추운 날씨엔..
뜨끈뜨끈한 국물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이니깐요..
오늘의 오징어국은
조리 스킬 Lv. 1~2 정도를 요구하는 아주 쉬운 국물요리입니다.. ㅎㅎ
대신 육수도 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쪼끔 걸립니다만..
맛있는 국물을 위해서 내 안의 장인의 정신을 끌어 올려 열심히 만들어 봅시다.
그럼.. 시좍~!
재료님 오십니다.
오징어1마리. 청. 홍고추 1개씩. 무 한 토막(180g) 다진마늘 반 큰술. 양파 큰 거 반개. 호박 1쪽. 대파 약간.
멸치육수1 리터, 국간장1T+1t. 고춧가루 1~1.5 T. 소금 2t. 멸치액젓 1T. 후춧가루 약간.
육수재료: 황태 대가리 1개. 다시마 6*6사이즈 1장. 국물용 멸치 10마리. 양파 껍질 1개분량. 파뿌리 1개.
1T는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1. 오징어와 무는 내가 편한대로 썰어버려요. 저는 무. 호박 등 길쭉길쭉하게 썰었습니다.
2. 저는 황태 대가리. 다시마. 양파껍질. 멸치. 파뿌리를 넣고 약 15분간 끓였어요.
다시마는 물이 끓기 시작할 때 꺼내 주시고요.
이렇게 끓여낸 육수를 1리터 정도 준비해요.
3. 육수에 무, 고춧가루를 넣고 한 번 바글바글 끓여요. 이때 국간장 넣었구요.
4. 소금은 2t 넣었는데 저는 나중에 다 섯꼬집 정도 더 넣었으니까요..
국물의 양에 따라 가감하세요.
5. 무와 간장. 소금 양념을 한 국물이 팔팔 끓으면 오징어를 넣어요.
6. 오징어를 넣고 또 한 소끔 끓인 후 양파.호박. 마늘을 넣고 다시 한 번 끓여주세요.
7. 마지막으로 간 한 번 확인하세요. 조금 심심하다 싶을 정도에… 멸치 액젓 1T만 넣어 보세요.
국물이 좀 더 맛있어집니다.
8. 중.약불에 은근하게 끓이다가 마무리로 파. 청. 홍고추와 후춧가루를 두 어번 쇽쇽~ 뿌려줘요,.
오징어 국에 청양고추 썰어서 살짝 올려 놓으면.
적절한 매운 맛이 쫙~ 퍼지는 게 저는 좋더라구요..
그래서 청양고추는 필수아템^^
특별히 맛있거나, 새롭지 않은 오징어 무국이지만..ㅎㅎ
깔끔하고 칼칼한 국물이 생각날 땐 현관에서 오징어 국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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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오실오실 추울때는 국 없으면 큰일 나는줄 알고 매일같이 다른 국을 끓였는데, 요새는 조금씩 국 끓이기를 소홀히 하고 있는 중이라지요…
오늘은 디너서비스 요리….
정말 쉽고 간단하게 끓이지만 맛은 최고인 오징어호박국 입니당~~~
국거리가 마땅치 않을때 해서 먹으면 좋은 국거리 메뉴이지요…
오징어호박국(2-3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오징어(중 1마리), 애호박(3분의 1토막), 양파(2분의 1개), 대파(3분의 1대)
육수재료: 멸치다시마육수(4컵) ->국물멸치(15마리), 다시마(사방 10*10cm), 물(6컵)
양념재료: 국 간장(1), 고춧가루(1), 고추장(0.3), 다진 마늘(0.3), 소금(적당량)
오징어호박국… 제가 어릴적에 제일 좋아했던 국이지요.. 저희 친정 엄마는 무를 잔뜩 넣어서 달고 시원하게 끓여주시곤 하셨어요…^^ 요즘은 애호박이 맛이 있어서 애호박을 넣고 끓여도 참 마이찌용~~~
먼저 재료는 이렇게 받았어요… 사실 제가 집을 비워서 하루 뒤에 받았다는…ㅜㅜ 전에 살던 곳에서는 옆집 언니들이 받아주곤 했는데, 주말에 집을 비울때 택배가 오면 생물일때는 조금 난감하긴 해요..허허~ 그래도 하루 뒤에 받았어도 상한것 없고, 상태도 괜찮았어요~~~^^ (물론 아주 왕 싱싱하지는 않았지만서도~~~)
육수랑 다른 야채들도… 딱 정말 필요한 양만큼씩만 배달이 되어져 와용~~ 나중에 보면 음식물 쓰레기 하나 없이 그렇게요…^^ 디너서비스에서는 직접 끓인 육수까지 함께 배송되어 오지만 집에서 끓이실 때는 아시죠? 똥과 머리를 떼어낸 멸치와 다시마를 물에 넣고 끓이다가 암튼 푹 끓여서 진하고 맛난 멸치다시마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4컵 이상 되는 육수 만들어서 놓으시공…(육수는 날마다 나오는 거라서 생략이요…) 국 끓이는데 기본이 바로 육수죠.. 늘 이야기 하는거지만, 이 육수만 잘 끓여도 시중에 판매되는 다시다 종류나 조미료들 없이도 맛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비결이 되지요….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서 잘 씻어주고… 몸통 안쪽에 칼집을 내서 썰어 줍니다… 칼집을 낼 때는 반드시 오징어의 몸통 안쪽에 내야 하고요…(바깥쪽에 내봐야 칼도 잘 안 들어갈 뿐 더러 나중에 모양을 보면 별로 이쁘지도 않고 어설프게 나오거든요….저도 경험을 여러번 해 본바..ㅎㅎ) 또 칼집을 낼 때는 칼을 사선으로 약 45도 정도로 눕히고, 간격은 원하는데로…^^
애호박은 반달썰기하고… 양파는 굵직하게 채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준비된 멸치다시마 육수 4컵에….
국 간장(1), 고춧가루(1)과 고추장(0.3), 다진 마늘(0.3)을 섞어서 국물에 풀어줄 다진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미리 양념장을 개워서 사용하면 고춧가루의 날가루가 냄비 겉에 돌아댕기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멸치다시마 육수에 애호박과 양파를 넣고, 위에 미리 개워둔 다진 양념을 모두 넣고… 팔팔 끓여 주고…
애호박과 양파가 어느 정도 무르게 익으면…. 그때 손질해둔 오징어를 넣고 팔팔 끓입니다…. 오징어를 처음부터 넣고 푹푹 끓이면 너무 질겨지기 쉽거든요….
오징어가 익고 국물이 푹 끓으면 마지막으로 어슷 썬 대파를 넣고…..
맛을 보아 나머지 간은 소금, 후춧가루로 하면 끝…. 저는 마무리 간용 소금으로 가는소금도 쓰고, 또 이렇게 굵은 소금으로 하기도 해요… 마무리 간용 소금으로 비추하는 소금은… 1. 허브맛 소금….(허브맛 소금은 생선이나 고기 밑간을 하는데는 정말 간편하고 좋지만, 국물에 넣어주면 맛이 확 버려 버린답니다…경험담..ㅎㅎ) 2. 맛소금….(저는 원래 맛소금 자체가 없는데요, 맛있게 잘 끓인 국물에 마지막으로 맛소금을 쳐서 간을 하면 그간 공들인 국물 맛이 확 변해버려요…깊은 맛에서 얉은 맛으로 순간 돌변해진 맛이라고나 할까~~??) 3. 구운소금….(다른 소금이 없다면 구운소금으로 간을 해도 되긴 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마무리로 하는 국물용 간은 뭐니뭐니 해도 굵은 소금이나 가는소금이 제일인것 같아요..^^)
사실 국 하나 잘 끓이면 다른 반찬 필요 없는데 말이죠..^^ 요새 국 끓이기를 소홀히 했는데, 다시금 국 한솥 더 끓여 놓아야 겠어요..흐흐~ 오징어로 끓인 국은 누구라도 다 좋아하는 그런 맛이예요…. 하긴 제 주변에 오징어 못 먹는 사람도 있긴 해요..ㅎㅎ
오징어호박국…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어요… 국순이인 저는 밥 말아서 꿀꺽….^^ 오징어도 이왕이면 저렇게 모양내서 끓이면 국이 더욱 맛이 좋아지는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죵..ㅎㅎ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데 정말 살 것이 없더라고요.. 저만 그런가? 저도 요새 매일 무엇을 해서 먹어야 하나 막 고민하면서 살아요.. 봄이라서 그런건지…. 입맛도 한동안 없었다가, 다시 입맛이 조금 살아나고 있긴해요.. 장을 보고 있는데 아줌마들이 옆에서 뭐 해서 먹고 사냐고들 막 묻고 그러시더라고요…ㅎㅎ 누구나 하는 고민은 다 똑같은가봐요~~^^ 저도 무엇을 먹어야 입맛이 살고 기운도 솟고 하는지 연구해 봐야 할것 같아요.. 그럼…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즐겁게 시작하시고요~~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문성실 원글보기 : 문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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