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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종이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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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연합회 : 종이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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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제지연합회 : 종이의 분류 인쇄용지. 인쇄, 필기의 목적 또는 다른 정보교환 형태로 사용되는 종이. … 여러 층으로 겹뜨기 한 판지의 한 종류로 제약, 제과, 화장품 등의 낱개포장에 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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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제지연합회 : 종이의 분류 인쇄용지. 인쇄, 필기의 목적 또는 다른 정보교환 형태로 사용되는 종이. … 여러 층으로 겹뜨기 한 판지의 한 종류로 제약, 제과, 화장품 등의 낱개포장에 쓰임. 한국제지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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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종이 종류 간단하게 마스터하기! – 일반지, 고급용지 – 인쇄학개론 – 매거진 – 박스마스터

인쇄용지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디자인을 제대로 표현해내기 위해서입니다. 인쇄 용지에 따라 표현되는 느낌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인쇄용지 종류도 너무 많고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박스마스터에서 인쇄 초보자분들 위해 간단하게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인쇄용지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인쇄용지는 일반지와 고급지로 나뉩니다.

일반지 – 가장 많이 쓰이는 일반적인 종이지류입니다.

고급용지 – 고급스러운 종이 느낌을 내고 싶을 때 쓰는 고급지류입니다.

1) 일반지

일반지의 종류는 총 3가지입니다.

스노우지 아트지 모조지 종이의 표면이 눈처럼 쌓인 것 같아서 스노우지라고 불립니다.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쇄 용지입니다. 종이 표면이 곱고 광이 나는 종이입니다. 미색모조지와 백색모조지로 나뉘며 만졌을 때 까슬까슬한 느낌이 납니다.

미색모조지 – 쌀(米)자를 써서 미색이라 불립니다. 눈의 피로가 적기 때문에 내지에 많이 사용합니다. 백색모조지 –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복사지도 백색모조지의 종류로 인쇄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전단지, 리플렛, 팜플렛, 카다로그, 포스터, 엽서, 명함에 많이 사용합니다. 상가책자나 메뉴판을 인쇄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복사용지, 서적, 스티커용지, 봉투, 컬러링북에 많이 사용합니다. * 스노우지와 아트지가 가장 일반적인 지류입니다.

일반지로 인쇄할 경우 꼭 기억해야 할 것!

스노우지 아트지 모조지 인쇄 후 은은한 광택이 납니다. 하지만 색감이 다소 떨어집니다. 색상표현이 뛰어나 음식사진을 인쇄하면 좋습니다. 미색모조지의 경우 종이 자체의 색상 때문에 색 표현을 정확하게 잡기가 어렵습니다. * 스노우지 아트지 가격은 똑같지만 아트지가 스노우지보다 더 빨리 마릅니다.

2) 고급지

고급용지는 인쇄 지류는 거의 비슷하지만 표면의 질감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이나 색감 표현이 우수해 고급 인쇄물에 많이 사용됩니다.

[고급지종류 좌측순 : 몽블랑, 아르떼, 앙상블]

고급용지의 이름이 다양한 이유는?

취급하는 제지사가 달라서 분류가 많아진 것입니다.

고급지로 인쇄할 경우 꼭 기억해야 할 것!

고급지는 인쇄시 발색도가 높아 인쇄가 선명하게 잘 나옵니다.

But! 일반지류보다 잘 마르는 편이지만 인쇄할 경우 뒷뭍음이 있습니다. 따라서 진하게 인쇄할 경우 충분한 건조시간이 필요하고 코팅을 하지 않을 경우 비볐을 때 모두 뭍어나오게 되니 유의해야 합니다. 비볐을 때 뭍어나오는게 싫다면 UV인쇄를 권장해드립니다.

3) 일반지와 고급지가 아닌 경우는?

친환경용지 수입지 합지 산업용지 펄지 100% 펄프 생산으로 유해성 검사를 끝낸 용지를 말합니다. 유아용품과 식품등에 사용됩니다. 수입해 온 용지를 수입지라고합니다.

*특수지는 국내에서 수입지를 따라 만든 용지를 말합니다. 골판지와 일반지를 합친 것을 합지라고 합니다.

박스 제작시 일반지는 합지 용도로 많이 사용됩니다. 판지를 산업용지라고도 부르며 박스용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가공이 들어있는 용지 가죽같은 느낌의 종이를 말합니다.

* 본 포스팅은 박스마스터에서 인쇄 관련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발행한 것입니다. 무단 사용을 금하며, 다른 곳으로 본문 이동 시 꼭 출처를 기재해주세요.

인쇄 용지 종류 _ 일반용지 / 아트지, 스노우지, 모조지 질감 & 차이점 &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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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 인쇄물 제작 시 많이 쓰는 일반용지

인쇄용지 종류

–

아트지, 스노우지, 모조지 차이점

인쇄물 맡기다보면, 종이 선택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인쇄 용지 종류가 정말 셀 수 없이 많은데,

인쇄소마다 가지고있는 용지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상황과 인쇄물의 용도나 컨셉, 견적에 따라 잘 선택해주셔야

만족스러운 인쇄물이 나오겠죠?

오늘 포스팅하는 용지들은

고급용지가 아닌 일반용지입니다!

이 일반용지들은 모든 인쇄소에서 거의 다 사용 중일 정도로

사용빈도가 아주 높은 종이들입니다.

아트지, 스노우지, 모조지 세 가지는 정말 많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종이중에 ‘백색’, ‘미색’, ‘내추럴’ 이렇게 적혀있는 것들이 있는데

말 그대로 아주 하얀색의 종이는 ‘백색’

‘미색’이나 ‘내추럴’은 사진처럼 약간 아이보리빛의 색을 띠곤 해요.

*** 하지만, ‘내추럴’중에서도 화이트에 가까운 종이도 있고, 아이보리에 가까운 종이도 있으니

인쇄 맡길 때, 반드시 인쇄소 홈페이지에 안내되어있는 종이 디테일 사진 등을 각자 참고해주세요. ***

그리고 옆에 적혀있는 g수는 종이의 두께를 말합니다.

보통 저희가 많이 사용하는 A4 용지는 70~80g 정도입니다.

전단지 인쇄할 때는

보통 아트지, 스노우지를 많이 사용하고,

80~100g 정도의 두께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에요.

[아트지]

아트지는 빛에 비췄을 때 살짝 빛이 반사되어 퍼지는 정도의

광택이 있어요.

(하지만, 코팅된 것처럼 아주 빤딱거리는 광은 아닙니다. 약간 빛이 퍼지는 정도의 광택.)

사진이나 그림이 선명하게 잘 인쇄되고 저렴하기 때문에

음식점 전단지에 많이 사용해요.

[스노우지]

스노우지는 아트지에 비해 광택이 덜합니다.

광택과 빛 번짐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아트지 같은 빛 번짐이나 유광 느낌이 싫으신 분은 무난 무난하게

스노우지를 선택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저는 보통 포스터를 인쇄하거나,

가게 명함 같은 것들을 인쇄할 때 스노우지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에요.

개인 명함은 보통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기 위해 ‘고급용지’를 많이 사용하지만,

가게 명함처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많이 나눠드리는 용도라면,

개인적으로는 고급용지보다는 일반용지에 인쇄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아요 🙂

포스터로 인쇄할 때는 100, 120, 150g 정도의 두께로 많이 인쇄하는 편이고

일반 명함으로 제작할 때는 250~300g 정도의 두께로 인쇄하곤 합니다.

[모조지]

모조지는 완전 무광 느낌의 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A4용지 표면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유광보다는 무광 느낌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모조지도 자주 이용합니다.

간단한 리플릿이나 낱장의 안내서를 만들 때,

또는 엽서 크기 정도의 가벼운 홍보물을 만든다거나

환불 신청서, 회원등록신청서 등 작은 문서류를 인쇄할 때도 많이 사용하는 편이에요.

+ 무광 스티커를 제작할 때도 ‘모조지’를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다음에는 자주 사용하는 ‘고급용지’도

포스팅해보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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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용 종이(용지) 종류 정리 1탄

인쇄 용지로 사용하는 종이 종류는 어마어마합니다. Photo by JJ Ying

종이 인쇄물에 사용하는

종이(용지) 종류는

무진장 많습니다.

종류가 다양한 만큼

이름도 어렵고

구별하기도 쉽지 않고

종이 특성 하나 하나를

혼자서 꿰고 있기도 버겁습니다.

디자이너든 제작자든 마찬가지입니다.

인쇄 제작소 기장님들은 종이 인쇄물 인쇄와 제작에 전문가입니다. Photo by Rebekah Blocker

하지만 어디에나

장인은 있기 마련이지요.

인쇄 제작소에 계신

인쇄 장인, 보통 기장님이라고

부르는 전문가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수십년간 종이를 다룬

전문가들입니다.

어떤 색이 어떤 종이에서

최상의 발색을 하는지,

종이와 인쇄 물감 사이

관계를 꿰고 계신 분들이지요.

디자이너는 인쇄 제작소 감리에 꼭 가서 경험치를 쌓길 바랍니다. Photo by NordWood Themes

모니터에서 색을 조정하는

디자이너는 인쇄 제작 현장에

인쇄 감리를 꼭 가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니터 발색과 인쇄 발색은

근원적으로 차이가 나거든요.

디자이너는 장인을 존중하고

장인들 역시 젊은 디자이너들과

소통한다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겠지요.

출처 : https://m.blog.naver.com/

인쇄 용지를 분류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고

종류도 어떻게 구분하느냐에 따라

너무 다양하니까

여기서는 그냥 나열하는 방식으로

정리를 해보려 합니다.

다행인 것은 자주 쓰는 인쇄 용지는

거기서 거기니까요.

종이의 간단한 특징을

최대한 쉬운 말로 쓰고

주로 쓰는 용도를 적습니다.

10가지씩 정리해 볼께요.

아트지. 출처 : https://awagami.com/products/

아트지

순백색 종이입니다. 광택이 있는 종이 중에서 제일 많이 쓰입니다.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좋아 색상이 선명하고 돋보입니다. 색상 표현력이 좋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 용도 : 명함, 전단, 포스터, 책자, 리플렛, 카탈로그, 브로슈어, 책자 등

스노우지. 출처 : https://syntego.co.uk/product/

스노우지

광택이 없는 종이입니다. 광택은 없지만 은은해서 인쇄가 고급스럽습니다. 종이 탄성이 좋아 같은 평량으로 제작하면 아트지보다 더 탄탄하고 두꺼운 느낌을 줍니다. ▶용도 : 명함, 전단, 포스터, 책자, 리플렛, 카탈로그, 브로슈어, 책자, 상품권 등

뉴플러스. 출처 : http://finepaper.co.kr

뉴플러스

원지(백상지)에 코팅이 조금 들어간 종이입니다. 불투명도, 평활도, 두께, 색상 등 종이의 품질이 뛰어납니다. 책 읽기 적합한 인쇄 광택을 재현하고, 인쇄 품질(색상과 망점재현, 인쇄 뒤 비침 등)이 우수해 고급 인쇄가 가능합니다. ▶용도 : 학습지, 부교재, 단행본 등 출판도서 및 기타 다양한 분야 책자의 본문 등

모조지 백색. 출처 : https://booktory.com/

모조지 백색

펄프가 많이 들어간 흰색 종이입니다. 아트지, 스노우지와 함께 인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종이입니다. 흔히 쓰는 A4 복사용지 80g이 대표적인 모조지 백색입니다. 종이 재질이 좋은데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가 좋습니다. ▶용도 : 전단, 리플렛, 포스터, 엽서, 스티커, 전문서적, 소설, 교과서, 학원교재, 문제집, 소식지 등

모조지 미색. 출처 : https://booktory.com/

모조지 미색

연한 미색이 들어간 종이입니다. 아트지, 스노우지와 함께 인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종이입니다. 미색 모조는 백색 모조에 비해 눈의 피로감이 덜합니다. ▶용도 : 전단, 리플렛, 포스터, 엽서, 스티커, 전문서적, 소설, 교과서, 학원교재, 문제집, 소식지 등

아르떼. 출처 : http://finepaper.co.kr/

아르떼

색 표현력이 우수한 종이입니다. 종이 촉감과 종이 표면에서 나오는 은은한 색상이 고급스럽습니다. 종이 두께가 빳빳하고 건조가 쉬워 종이 본래의 윤곽을 살릴 수 있는 특수 코팅에 적합하고 인쇄 후 광택이 우수합니다. ▶용도 : 고급화보집, 예술작품집, 고급차, 명품 카달로그 등

랑데부. 출처 : https://www.galgofinepapers.com/product/

랑데부 이미지 재현에 탁월한 종이입니다. 표면감과 두께감, 인쇄성과 건조성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종이입니다. ‘반누보’라는 수입지를 대체하려고 만든 국내 생산 종이입니다. 수입지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용도 : 브로슈어, 캘린더, 명함, 도록, 작품집, 초대장, 사보, 카탈로그 등 앙상블. http://finepaper.co.kr/ 앙상블 고급 코팅지입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따뜻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질감이 살아있는 종이입니다. 잉크 건조가 빨라 인쇄 작업에 적합합니다. 가볍고 두툼한 책 제작이 가능합니다. ▶용도 : 고급 화보지, 작품집, 캘린더, 북커버, 카탈로그, 브로슈어, 도록, 홀더, 초청장, 카드, 명함 등 스타드림. 출처 : https://www.cardstock-warehouse.com/ 스타드림 펄지의 대명사입니다. 부드러운 파스텔 계열부터 강렬한 원색까지 색상이 다양합니다. 종이 특성상 빛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연출합니다. 보기에 고급스럽고 그래픽 효과를 적절하게 얻을 수 있어 제작물이 돋보입니다. 주의할 점은 옵셋 인쇄할 때 충분한 건조 시간이 필요합니다. ▶용도 : 카달로그, 리플렛, 브로슈어, 책표지, 포장지, 패키지, 캘린더, 쇼핑백, 명함 등 스타라이트. 출처 : https://m.blog.naver.com/ 스타라이트 꾸준히 사랑받는 국산 고급 펄지입니다. 색상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빛과 조화를 잘 이루고 펄감을 다양하게 살릴 수 있도록 개발된 종이입니다. 고급스러운 색감 구현이 가능하고 잉크 건조성이 우수합니다. ▶용도 : 표지, 초대장, 고급패키지, 카탈로그, 명함, 고급 박스(싸바리) 등 Photo by Reuben Juarez

1탄은 여기까지,

2탄이 이어집니다.

다해서 38개 정도 정리할 예정입니다.

4탄까지 기대해주세요.

종이 인쇄물 제작, 맞춤 제작, 대량 제작은 여기로~!

종이 인쇄물 디자인과 제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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