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이치로-의 책입니다.
” 직장인은 사회에 나와서 두 번 죽는다.
한 번은 아무것도 아닌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또 한 번은 마흔의 목소리를 듣는 중년이 되었을 때. ”
“회사 생활은 단거리 경기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이다.”
-최후의 승자가 되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조언-
(나의 후회 1-12)
1. 입사 첫날부터 사장을 목표로 전력 질주했어야 했다.
2. 회사의 색깔에 물들었어야 했다.
3. 롤모델을 조금 더 빨리 찾았어야 했다.
4. 사내의 인간관계에 관심을 더 가졌어야 했다.
5. 자만하지 말았어야 했다.
6. 부족한 상사나 싫어하는 상사에게 다정했어야 했다.
7. 공부를 더 했어야 했다.
8. 골프를 시작하고 와인에 대한 소양을 쌓았어야 했다.
9. 신념을 버렸어야 했다.
10. 창의적이기보다 건실했어야 했다.
11. 주위로부터 호평을 얻기 위해서 오래 일하지 말았어야 했다.
12. 동기가 먼저 승진하는 것을 웃으며 넘겼어야 했다.
퇴사 후 읽었는데 구구절절이 마음에 공감이 일었다.
한편 안타깝기도 하고, 뒤늦게 공감하며 반성하기도 했다.
좀 더 프로처럼 굴어야 했는데.. 공부를 열심히 할걸.. 퇴근 후 술자리를 혐오하지 말걸. 정치적 인간들을 비난하지 말걸.
이제 와 이런 생각들이 드는 건 또 뭔가 싶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좀 더 마음에 여유를 갖고 제대로 날 관리하지 못했던 게 후회되기도 한다.
하지만. 굳이 변명을 하며 날 설득해보자면.
그 생활이 쉽지 않았다.
나는 출근길에 아침마다 카페에 들러 15분씩은 허공을 쳐다보며 정신 나간 여자처럼 앉아 있었다.
오늘은 또 어찌 버티나. 뭐 어떻게 되겠지 하면서도 아침마다 그렇게 답답했다.
사람 만나는 걸 지금도 이렇게 예민 떨며 싫어하는데.
매일매일 사람을 대하고 설득하고 감정까지 나눠야 한다는 게 심적으로 큰 부담이 됐었다.
그래도 또 장사는 해야 하니 누군가 방에 들어오면 살가운 척을 하며 수선을 떨어야 했다.
무턱대고 아무 상품이나 갖다 팔 수는 없지 않나.
무슨 일을 하는지, 가족은 어떻게 되는지, 벌이는 어떠한지, 건강은 어떠한지, 성향은 어떠한지 대충이라도 알아야 돈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권유했던 그 상품에 가입한 사람들의 돈이 무슨 스토리의 돈인지 지금도 생생하게 다 기억이 난다.
내가 모셨던 PB상사분이 일곱 분 정도 됐었는데, 그중 세분이 암에 걸렸다. (PB가 아닌 상사 분도 두 분 암에 걸렸다.)
암에 걸리지 않으신 분 중에 한 분은 퇴사를 하셨고, 암에 걸린 분 중에 두 분은 병가휴직 후에 다른 자리로 옮겨 갔다.
내가 모셨던 분들 중에서만 이 정도이니 회사 전체적으로 보면 암에 걸리는 일은 흔했다.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됐다는 소식도 종종 들려왔다.
어느 직장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나는 특히 PB 중에 아픈 사람들을 많이 봤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실적에 대한 압박은 대단하다. 그걸 초월해서 그걸 무시하는 용자도 물론 있었지만, 딱 두 명 봤다.
사람의 자존감을 긁어대며 집요하게 못살게 굴기 때문에 그걸 자신과 떨어뜨려 놓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기가 힘들다. 참 바보같이 들리겠지만 거기 있으면 또 그렇게 된다. 실적이 곧 자신이 되는 곳. 못하면 바보 취급.
신랑이 있었던 부서에 대기업을 담당하는 상사가 있었다. 대기업을 상대하는 일은 확연히 또 다를 것이다. 갑과 을의 관계는 당연하고, 뭐 하나 깨끗하게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들이 쌓이기만 했다고 한다.
그 상사분은 자살을 했다.
여느 날과 같이 저녁을 먹고 야근을 하고 12시가 넘어 퇴근을 했다. 그다음 날은 업체에 들렸다가 늦게 출근할 계획이었으므로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중학생 딸이 학교에 가는 모습을 보며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셨단다. 러닝과 파자마 차림으로 나간 남편이 한참을 들어오지 않자 부인이 베란다에 나가봤는데 베란다에는 남편이 없었다.
스트레스의 압박이 어느 정도였을지 상상이 가질 않는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분의 장례식에 모인 직장동료들의 깊은 ‘공감대’였다.
오죽했으면 그랬겠냐며 끄덕거리는 이 동료들의 어처구니없는 공감대.
그게 왜 끄덕거릴 일인가. 직장을 때려치우고 나오면 되는 일인데 그 한 발자국을 내딛지 못하고 벽에 갇혀 있는 듯 보였다.
이 단순한 생각을 그들이라고 못하는 게 아니겠지만.
이미 젊지도 않고 남다른 스펙도 없는 그 또래의 남자들은 현재의 직장에서 나오면 그것이 곧 본인의 마지막이라는 공포를 느끼며 살고 있는 것 같았다.
이미 ‘꼰대’가 되어버린 그들의 세계에선, 조직에 순응하며 살아온(까라면 깠던) 세월이 전부인 듯 보이기도 했다.
그게 또 이해는 되면서도 참 위태롭고 안타까워 신랑을 몇 번이나 타일렀었다.
끄덕이며 공감하지 말고, 직장을 나오라고. 직장을 나오면 된다고. 죽을 일이 아니라고.
근데 하필. 업무의 이동이 일어난 조직 안에서 신랑은 돌아가신 그분의 방에 배정되었다.
아직 그 일을 할 만큼 경력도 되질 않은 상태였는데 신랑은 어이쿠나 싶었을 것이다.
그 이후 얼마 안 되어 다른 직장으로 옮겨갔다.
나와 같이 퇴직을 하신 분 중에 어느 한 분이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며칠 전에 들었다.
나는 잘 모르는 분인데 불구하고 안타까워 순간 머릿속이 하얗게 됐었다.
꽤 높은 직급에 계신 분이었고, 경력도 대단하신 분이라 들었는데 어찌하다 그렇게까지 되셨을까.
그분은 퇴직하고도 1년 동안 퇴직 사실을 부인에게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우울증도 있었다 들었지만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다.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이직이 많은 것 같다. 똑똑한 세대인 그들이 참 대단해 보인다.
조직 안에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지내다 세상 밖에 나와 아직도 어리둥절한 기분이다.
한 7-8년 전에 회사에 들어오던 신입들의 스펙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아니 이 학벌에 이 스펙에 이 집안인데 왜 이런 곳엘 왔냐며 다른 좋은 곳으로 가라고까지 했었다.
(뭘 몰랐던 것이다. 세상이 이렇게나 취업난인지. )
실제로 몇몇은 금방 관두고 나가기도 했었다.
조직생활 3년 차, 5년 차, 10년 차, 20년 차… 각각의 위치에서 느끼는 점들이 확연히 다를 것이다.
각 나이에 느껴지는 현실적인 책임감도 다르다.
능력 있는 젊은 세대, 그 위 ‘까라면 깠던’ 세대, 그 위 ‘꼰대’들..
하지만 모든 퇴사자들은 이 비슷한 과정을 겪을 것 같다.
내가 겪은 이 모든 혼란과 당황스러움, 방황, 그리고 다시 본인의 진정한 일을 찾아가는 이 모든 과정들을.
“회사 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하지”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는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등등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때 여러가지 고민이 들게 됩니다.
이번에는 여러번 전직 · 퇴직를 반복해 온 탁이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던 때 해야할 일, 조심해야 할 일 등을 소개합니다.
1. 그만두고 싶다면 한번 쯤 “왜?” 를 생각해 보자
그만두고 싶으면 사표를 쓰기전에 “왜?” 를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 생각해 봐서 손해볼 것 없으니 아래를 읽어 주세요.
1-1.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것은 혼자만이 아닙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고있는 것은 혼자만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각에는 매우 많은 수의 직장인이 다양한 원인으로 직장을 그만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선 안심하세요.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것은 일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니까요.
1-2. 그만두고 싶은 이유를 분석한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느꼈을 때, “그만 둔다” 선택을 하기 전에, 무엇보다 먼저 “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것” 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 분석이 중요한 이유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이유 1. 앞으로의 커리어와도 연관
지금의 직장역시 많은 경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입사 한 케이스가 많을 것입니다. 그런 회사였는데도 지금 당신은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만일 지금의 회사를 그만둔다면 다음 회사에 입사해도 비슷한 고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금회사의 어떤 곳이 싫고, 어떤 환경이라면 계속 일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또한 지금의 회사에 입사한 경위를 떠올리며 그때의 자신의 판단에 어떤 실수가 없었는지도 분석한다면 다음 단계에서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유 2. 그만 두지 않는 방법을 찾기
당신이 왜 그만두고 싶은 생각 한 결과, 그것이 “부서”와 “직무 내용 ‘에 기인하는 문제였다 경우 회사를 그만 두지 않고, 이동을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의 회사에서 해결할 수 있다면, 지금의 회사에 남는 것을 추천 합니다.
이유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필자가 회사에 남아있는 것을 권하는 3 가지 이유
모처럼 쌓아 온 사내에서의 지위와 인맥을 버리고 제로스타트를 해야 하기 때문
정 다른 회사로 전직이 필요할 때도, 이직 횟수가 적은 것이 전형에 유리하기 때문
오래 일한 사람이 경력 승진 퇴직금 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
그래서 부서를 바꾸면 해결할 수 있다면, 부서 이동을 신청합시다. 그러나 그 때, “그만두고 싶다” 라는 뉘앙스의 말은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동 협상에서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면 않되는 이유
희망 부서에서도 “언젠가 그만둘 것” 이라는 취급을 받을 우려
언전가 정말 전직이 필요할 때 오해받을 우려
이상의 이유로 “퇴직희망” 자가 아닌 “이동희망”자로 긍정적인 대화를 하도록 합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의 경력을 고려했을 때 10 년 후에는 ◯◯ 일을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 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그래도 이동시켜주지 않는다면 다음에 퇴식을 생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유 3. 냉정한 상태에서 선택을 하기 위해
그만 두려고 한 것은 일시적인 충동에 불과한 경우, 냉정하게 정리해 보면 “고민은 해결 가능한 문제다” 라는 결론을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타인의 퇴직 이유나 경험담도 참고한다면, 사실 “지금 회사는 아직 괜찮은 회사” 라고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2.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는 6가지! 이유별 추천행동
조사에 따르면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지는 이유는 다음의 6 가지로 분류됩니다.
인간관계
업무환경
급여조건
업무내용
사내문화
경력고민
이상의 이유별 추천하는 행동을 아래서 소개합니다.
2-1. 상사나 동료와의 인간 관계에 대한 불만
예를 들어 상사가 항상 불합리한 설교를 하거나, 동료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되면,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보내는 직장에서 타인과의 관계는 직장에서의 동기 부여에 크게 영향을 받게 됩니다.
고민하고있다면 다음의 3 가지 행동을 추천합니다.
① 혹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본다
자신에게 문제가 전혀 없었는지 한번 생각해 봅니다. 예를 들면,
자신의 실수가 원인으로 질책을 받는데, 상사의 불합리만은 찾으려고 한다
사과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안하고 그냥 넘어 갔다
인사를 하지 않는다
되돌아봐서 원인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있다면, 우선 그 문제를 해결해야 전직등으로 환경을 바꾼 후에도 같은 문제에 부딪히지 않게 될 것입니다.
② 부서의 이동을 시도
이동에 의해 개선된다면 이동을 신청 해 봅시다.
그 때는 지금의 불만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 을 내세워 협상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일의 불만을 표출하여 네가티브한 인상을 상사에게 준다
이동이 안돼어 남게 됐을 때 어색하게 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긍정적 인 이유로 이동을 제안해야합니다.
앞으로 ◯◯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부터 ◯◯ 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긍정적인 사유를 전달함으로써 이동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③ 전직 활동을 시작해 본다
만약 이동해도 해결되지 않거나 이동이되지 않으면, 전직 의욕의 유무에 관계없이 전직 활동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우선 전직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
전직 활동으로 다른 회사에선 일할 수도 있다라는 옵션이 생기면 인간 관계에서 고민이 개선되기 때문
실제 당신이 인간 관계에 고민하지 말고 일할 수있는 직장을 찾을지도 모른다
위의 이유로 우선 전직 활동을 해 봅니다. 지금 하는 일과 병행하도록 합니다.
2-2 업무환경에 대한 불만
예를 들어 잔업이 많거나 업무량이 너무 많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경우에는 다음의 3 가지 행동을 추천합니다.
① 어떤 조건이라면 만족하고 일할 수 있는지 정리
전직등의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지금의 회사의 어디에 불만이 있고, 어떤 노동 조건이나 환경이라면 만족하며 다닐 수 있을지 정리를 해 봅니다.
왜냐하면 회사에 대한 불만만 생각해 “도망가듯” 전직을 하게 된다면, 다른 직장에서 동일한 고민을 하게 되거나 혹은 또 다른 불만에 직면하게 될 수 있기 있기 때문입니다 .
② 부서의 이동을 시도
이동에 의해 개선된다면 이동을 신청 해 봅시다.
그 때는 지금의 불만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 을 내세워 협상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일의 불만을 표출하여 네가티브한 인상을 상사에게 준다
이동이 안돼어 남게 됐을 때 어색하게 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긍정적 인 이유로 이동을 제안해야합니다.
앞으로 ◯◯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부터 ◯◯ 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긍정적인 사유를 전달함으로써 이동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③ 전직 활동을 시작해 본다
만약 이동해도 해결되지 않거나 이동이되지 않으면, 전직 의욕의 유무에 관계없이 전직 활동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우선 전직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
전직 활동으로 다른 회사와 비교해 보면 현재의 고민이 개선될 수도 있기 때문
실제 당신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있는 직장을 찾을지도 모르기 때문
위의 이유로 우선 전직 활동을 해 봅니다. 지금 하는 일과 병행하도록 합니다.
2-3. 급여조건에 대한 불만
예를 들어 다른 비슷한 조건의 사람들과 비교해서 꽤 월급이 나쁘거나, 최근 보너스가 몇년동안 나오지 않고 있어서 노동에 대한 대가가 낮다고 느낄 꼉우엔 다음의 3 가지 행동을 추천합니다.
① 어떤 월급이라면 만족하고 일할 수있을지 정리해 본다
월급에 불만이있는 사람은 월급의 목표치를 설정해 봅니다. 지금의 연봉을 고려하여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구체적으로 설정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30 살에 〇〇〇 만원, 40 살때는 〇〇〇 만원” 이라는 형태입니다.
목표치를 설정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월급의 목표치를 설정하는 이유
전직하지 않고 사내에서 승진하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기 때문에
전직시 타겟 업종이나 직종을 명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전직을하면 전직 처의 월급으로도 만족할 수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인생의 장기적인 비전을 설계할 수 있기 때문에
② 사내에서 연봉엽상으로 해결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본다
설정 한 목표치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내부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예를 들어, 성과가 월급에 반영되기 쉬운 영업 부서에 이동을 하거나, 다음 연봉협상에서 원하는 목표치에 도달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우선 사내에서 자신의 목표치가 달성될 수 있는지 여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승진이나 부서이동 연봉협상 등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더 유리하기 때문에
월급을 올려 전직하기 위해서는 높은 기술과 경험이 요구되기 때문에
급여가 이동에 의해 개선된다면 이동을 신청 해 봅시다.
그 때는 지금의 불만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 을 내세워 협상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일의 불만을 표출하여 네가티브한 인상을 상사에게 준다
이동이 안돼어 남게 됐을 때 어색하게 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긍정적 인 이유로 이동을 제안해야합니다.
앞으로 ◯◯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부터 ◯◯ 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긍정적인 사유를 전달함으로써 이동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③ 전직 활동을 시작해 본다
만약 이동해도 해결되지 않거나 이동이되지 않으면, 전직 의욕의 유무에 관계없이 전직 활동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우선 전직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
전직 활동으로 다른 회사와 비교해 보면 현재의 고민이 개선될 수도 있기 때문
실제 당신이 더 나은 조건에서 일할 수있는 직장을 찾을지도 모르기 때문
위의 이유로 우선 전직 활동을 해 봅니다. 지금 하는 일과 병행하도록 합니다.
2-4. 업무내용에 대한 불만
예를 들어 “업무에 보람을 느낄 수 없다” “실적이 내려가 심적으로 괴롭다” 등등 업무 내용에 불만이 있으면 일하는 것이 힘들어 집니다. 그럴 때는 다음의 3 가지를 추천합니다.
① 어떤 일의 내용이라면 불만없이 일할 수 있는지를 정리
전직등의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어떤 일이면 만족하고 일할 수 있을 것인지를 생각합시다. 왜냐하면 지금의 일에서 벗어나려고 조급하게 이직을 하게 되면, 새로운 회사에서의 업무 내용에 불만을 느낄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② 부서의 이동을 시도
이동에 의해 개선된다면 이동을 신청 해 봅시다.
그 때는 지금의 불만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 을 내세워 협상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일의 불만을 표출하여 네가티브한 인상을 상사에게 준다
이동이 안돼어 남게 됐을 때 어색하게 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긍정적 인 이유로 이동을 제안해야합니다.
앞으로 ◯◯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부터 ◯◯ 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긍정적인 사유를 전달함으로써 이동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③ 전직 활동을 시작해 본다
만약 이동해도 해결되지 않거나 이동이되지 않으면, 전직 의욕의 유무에 관계없이 전직 활동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우선 전직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
전직 활동으로 다른 회사와 비교해 보면 현재의 고민이 개선될 수도 있기 때문
실제 당신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있는 직장을 찾을지도 모르기 때문
위의 이유로 우선 전직 활동을 해 봅니다. 지금 하는 일과 병행하도록 합니다.
2-5. 사내문화에 대한 불만
예를 들어 “부족한 복리제도” “독재자같은 사장” “현장을 무시한 경영” 등에 불만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안타깝지만 기업 문화와 경영 방침이 맞지 않으면 부서이동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다음의 2 가지를 추천합니다.
① 자신의 회사의 어디에 불만이 있는지를 생각하고 정리해 본다
우선 회사에 어디에 불만이 있는지를 리스트업해서, 어떤 환경이라면 불만없이 일할 수있는지를 정리해 봅시다.
왜냐하면 지금의 불만을 분명히 해 두지 않으면 지금의 회사에서 전직을 해도 마찬가지로 경영 방침과 문화에서 고통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② 전직을 생각
정리 한 다음, 전직 의욕의 유무에 관계없이 구직활동을 하도록 합니다.
기업 문화와 경영 방침은 한사람의 사원으로서는 어떻게 노력해도 뒤집는 것이 어렵 기 때문에입니다. 전직 의욕이 없다고 해도 전직 활동을 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전직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
전직 활동을하는 것으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한 고민이 완화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
실제로 맘에 드는 회사를 찾아 낼 수 있기 때문
2-6. 경력개발에 대한 불만
예를 들어 “기술을 배울 수 없다” “업무의 범용성이 너무 낮아서 회사 밖에서 써먹지 못한다” 와 같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같은 경우에는 다음의 행동을 추천합니다.
① 어떤 환경이라면 성장할 수 있는지 생각
전직등의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어떤 환경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정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장’은 다양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성장해 가고 싶은지를 생각해 두지 않으며, 지금보다 상황이 더 악화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스스로 생각해 봅시다.
지금 상황에 대한 불만 되고 싶은 인물 되고 싶은 인물이 돼기 위해 필요한 환경 지금의 직장 · 회사에서 실현 가능 여부
② 사내에서 그러한 환경이 있는지 살펴 본다
성장 환경을 정리 한 후 회사의 다른 부서이면 실현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면 내부 이동을 시도해 봅니다.
그 때는 지금의 불만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 을 내세워 협상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일의 불만을 표출하여 네가티브한 인상을 상사에게 준다
이동이 안돼어 남게 됐을 때 어색하게 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긍정적 인 이유로 이동을 제안해야합니다.
앞으로 ◯◯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부터 ◯◯ 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긍정적인 사유를 전달함으로써 이동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③ 전직 활동을 시작해 본다
만약 이동해도 해결되지 않거나 이동이되지 않으면, 전직 의욕의 유무에 관계없이 전직 활동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우선 전직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
전직 활동으로 다른 회사와 비교해 보면 현재의 고민이 개선될 수도 있기 때문
실제 당신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있는 직장을 찾을지도 모르기 때문
3.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조심해야할 세가지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던 때 조심해야할 3가지를 소개합니다.
3-1. 퇴사 전에 전직 활동을 시작
퇴사를 결정하면, 먼저 전직 활동을 실시합시다. 퇴사 전부터 전직 활동을하는 이유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그만 전에 전직 활동을 할 3 가지 장점
일에 여유를 가질 수 있다
금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자신의 시장 가치를 알수 있다
장점 1. 일에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전직 활동을하면 지금의 일에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전직 사이트등에 등록해서 다양한 정보를 받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이렇게 전직의 기회가있다”고 생각하십시오.
일이 힘들다고 고민하고있는 분들은 “지금의 회사에 꼭 붙어 있어야 한다” 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 둬도 어떻게 든 되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업무의 괴로움도 누그러 수 있습니다.
장점 2. 금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다
회사를 그만두고에서 전직 활동을하면 가장 곤란한 것이 금전적 면 입니다. 회사를 그만두면 당연히 수입은 없어지게 됩니다.
눈앞의 생활에 문제가 생길뿐만 아니라 초조한 상태에서 전직처를 결정해 버린다면 회사 선택에 실패 할 우려가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의 회사에서 월급을 받으면서 전직 활동을 하면, 차분히 회사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풍성한 조건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장점 3. 자신의 시장 가치를 알수 있다
그만 전에 전직 활동을하면 자신의 시장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의 경험과 나이, 전직시 대우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지금보다 나빠진다면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에 남은 것이 좋다고 판단 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 근무하는 동안 전직 활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2. 상사와 상담은 금물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 고 고민중이라 해도 상사와 상의하는 것은 절대 피하도록 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사는 상사의 상사에게 보고해야 하기 때문
혹시 남기로 했을 때 “언젠가 그만둘 것” 으로 취급되기 때문
따라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고 누군가와 상담하고 싶을 때는 신뢰할 수있는 동료 또는 가족 사외 친구에게 상담합시다. 상사에게 전하는 것은 퇴사 의사가 확정 된 때 입니다.
3-3 퇴직이 확정되면 퇴직의 흐름을 먼저 확인해 둔다
퇴사는 전직 활동과 비슷할 정도로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자칫 원하는 조건으로 퇴직하는 것이 곤란해 질 수 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단히 지식을 사내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와서 퇴직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4.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때 사용할 퇴직 사유 3 선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에 사용 퇴직사유 를 소개합니다.
4-1 퇴직 이유는 개인적인 사유로 전달하기
퇴직의사를 전달할 때 왜 그만 두는 것인지를 질문을 받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직서에 적는 것처럼 ‘일신상의 이유’ 라고 해도 상관 없지만, 아무래도 납득시키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회사측으로도 퇴직을 막으려 노력하게 됩니다.
이럴때는 퇴직사유를 회사가 원인이 아닌 “개인적인 일”로 전하도록 합니다. 개인적인 사유라고 말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에 대한 불만이면, 부서를 바꾸거나 급여를 올려서 만류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함으로써 회사에 남는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따라서 실제와 다르다고 해도, “개인” 그리고 “긍정적” 인 이유로 전달하도록 합니다. 긍정적이고 지금 회사에서는 실현이 어려운 것을 이유로 하면 받아들이기 쉬워집니다.
4-2. 바람직한 퇴직 사유 예
방금 퇴직사유는 “개인적인 일”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는데, “개인적인 사유” 는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장래에 싶은 일이 있다
예 1 : 미래에 하고 싶은 것이 생겼는데, 지금의 회사에서는 실현할 수 없기 때문에 사직합니다 예 2 : 미래의 목표를 향해 전문 학교에 다니기 위해서 사직을 합니다.
현재의 불만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생각 이면 원만한 퇴직으로 연결하기 쉽고, 또한 응원해 줄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② 가족의 간호를해야한다
간호가 이유라면 상사의 반대도 적고 직장 사람들도 납득해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족의 간호는 세세한 부분까지 물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③ 결혼등을 계기
결혼과 출산이 이유인 경우도 경사스러운 이야기이므로 원만하게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정리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어드바이스를 필자 나름대로 정리해 봤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성급한 결단을 내리지 말고 단단히 준비를 한 후 사퇴를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