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8 알래스카 여행 준비물 Best 98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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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의 준비 사항들

준비물 (블로그 링크 참조하시고 사전에 점검): …
여행자 보험
수영복 지참 (Chena Hot springs) …
스키 및 보드 (스키/보드, 부츠, Pole) 렌트 가능하나, …
방한복 (스노우자켓, 스노우바지, 부츠, 털모자, 장갑)

🛳알래스카 크루즈여행 떠나기 전 Tip5🌈/알래스카 10번 넘게 다녀오다/최고크루즈여행/알래스크루즈여행 준비물/크루즈여행동영상/알래스카날씨/리얼크루즈여행/크루즈여행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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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 여행에 필요한 사항들 (준비물)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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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알래스카의 낭만 벌써부터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는분들이 많습니다. 6월에는 백야가 절정에 달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등이 줄을 지어 치러집니다. 벌써부터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는분들이 많습니다. 6월에는 백야가 절정에 달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등이 줄을 지어 치러집니다. . 5월과 9월은 관광 비수기인지라 다소 경비가 적게 먹히긴 하지만..알래스카의 모든 정보들을 알려드립니다.관..알래스카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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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알래스카여행준비물’ 태그의 글 목록 Updating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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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 여행에 필요한 사항들 (준비물)

미국 여행에 필요한 사항들 (준비물)

알래스카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 여권

여권은 만기일이 6개월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미국 내에서 비행기를 갈아 탈 때도 여권은 신분증의 역할을 대신한다. 미국내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신 경우에는 여권을 지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여행 비자 (B1/B2) 를 갖고 계실 경우, 비자 만기일이 6개월 이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3) 무비자로 미국에 방문(입국)하실 경우, 전자여행허가(ESTA)를 받아야 합니다.

미국토안보부(DHS)에서는 사업 및 관광 목적의 미국 방문 여행자를 위해 비자면제프로그램(VWP)의 일환으로 새로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전자여행허가(ESTA)는 2009년 1월 12일부터 한국, 체코, 에스토니아, 헝가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슬로바키아, 말타, 그리스와 이전의 비자면제국가들을 포함한 36개국의 비자면제국가 국민들에게 의무사항 입니다. 미국 내에 계신 분들은 해당 사항이 아닙니다.

3) 여행자 보험

해외 여행에서 상해, 질병 및 사고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보험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미국은 특히 병원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보험에 가입하여 보험 혜택을 통하여 큰 부담을 줄이셔야 합니다. 여행자 보험은 짧은 기간 보험에 가입하기 때문에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단기간 미국 내 계신 분들도 한국 여행자 보험회사에 가입 여부를 문의해 보세요.

미국 내 계신 분들은 개인의 건강보험증을 소지하고 여행을 출발하셔야 합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으며, 병원 수속시에 필요합니다.

4) 주 앵커리지 출장소 대사관

알래스카 주는 대한민국 영사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 앵커리지에 있습니다. 아래 연락처와 주소를 참고로 알고 있으면, 만약의 사태에 재외 공관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권을 분실하였다든지 갱신을 해야 할 경우 등…

– 방한복

– 털모자 혹은 방한모자

– 장갑

– 개썰매 체험 (설원을 달릴 때 바람을 맞으면 춥기에 …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

– 부츠 (오로라 관측시 눈에 신발이 젖을 수 있음)

– 수영복 지참 (Chena Hot springs)

– 스키 및 보드 (스키/보드, 부츠, Pole) – Goggles, 헬멧, 털모자, 바람막이, 장갑 등은 개인지참 혹은 구매해야 함 – 방한복 렌트 (스노우자켓, 스노우바지, 부츠) – 털모자, 장갑 – 사진기 삼각대 – 오로라 촬영시 필요 – 충전기 전원 연결하는 어답타 (아래 사진 참조 – 미국은 110V 전원을 사용함으로 … 한국 220V 전원 코드를 미국 110V 전원 코드에 꽂을 수 있도록 하는 도구) – 망원경 (멀리 있는 경치를 보실 때 더 좋습니다. – 빙하, 경비행기, 디날리 셔틀버스 투어, 툰드라 Viewing) – 참고로, 오로라 사진을 찍을 때, 밝은 색 (빨간, 노란, 파란 등…) 계통의 빛을 반사하는 페딩 (바깥 외투) 을 입으시면 좋습니다. (검은색이나 회색 계통의 빛을 흡수하는 외투는 사진에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 아래 사진은 지난 9월 알래스카 가을 오로라 신혼 여행을 오신 두 커플이 함께 “LOVE” 글자를 표현하며, 오로라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비교해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겁니다.

요약:

알래스카 여행의 준비 사항들

1. 준비물 (블로그 링크 참조하시고 사전에 점검):

http://blog.naver.com/aurora-alaska/220550423212

2. 여행자 보험

3. 수영복 지참 (Chena Hot springs)

*** 4항목, 5항목은 9월 중순에서 4월 중순까지 여행하시는 분에 해당 됩니다.***

4. 스키 및 보드 (스키/보드, 부츠, Pole) 렌트 가능하나,

Goggles, 헬멧, 털모자, 바람막이, 장갑 등은 개인지참 혹은 구매해야 함

5. 방한복 (스노우자켓, 스노우바지, 부츠, 털모자, 장갑)

*** 4항목, 5항목은 9월 중순에서 4월 중순까지 여행하시는 분에 해당 됩니다.***

6. 사진기 삼각대 – 오로라 촬영시 필요

(밧데리는 여유분이 있으시면 가져 오세요. – 추위에 밧데리가 금방 방전이 됩니다.)

참고로, GoPro 같은 Action Camera 를 가져 오시면 Activities 하실 때 촬영하시면 좋습니다.

7. 팁: 식당, 호텔

8. 비상연락처

9. 플래너 (가이드) 연락처 (1-907-987-2764, 1-907-987-0229, 카톡 id: alaska101, aktours)

10. 날씨와 도로 사정으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

11. 추가 참고 사항

알래스카의 여행을 꿈꾼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설레이고 기쁜 일임에 틀림없다.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몇 가지 참고사항 (여행 Tips) 을 알려 드린다.

1) 미국 알래스카 여행에 필요한 사항들 (준비물)

http://blog.naver.com/aurora-alaska/220550423212

2)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 날씨, 기온 (온도), 기상 조건 – 페어뱅크스

http://blog.naver.com/aurora-alaska/220770043187

3) 여권 분실시

먼저, 앵커리지 영사관에 연락을 취해야 한다. 여권사진 2매 (Wal-Green 에서 찍으면 됨)를 갖고 직접 앵커리지 영사관에서 발행하는 “여행 확인서”를 받으면 된다. 자세한 도움은 가이드나 플래너에게 요청하면 된다.

4. 몸이 아플 때 (응급실에 가야 할 경우 …)

가이드나 플래너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여행자 보험증과 미국내 의료보험증을 꼭 지참)

5. 호텔 숙박시 불편한 사항들 발생시 …

청소, 난방, 수건 용품등은 언제나 프런트 데스크에 이야길 하면 즉각 조치를 해 준다. 그리고,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가이드나 플래너에게 이야기한다.

출처: http://alaska101.tistory.com/820 [알래스카 백야 여름 대자연과 극야 겨울 오로라 맞춤 현지 여행 플래너 (가이드)]

알아 두어야 할 참고사항

목 록 내 용

1.개인 준비물 • 여행복장 : 봄/가을 입는셔츠,아웃도어 잠바,캐주얼 신발

★ 알라스카 여름(6-8월) 평균기온: 18-26C (패어뱅스쪽은 30C까지 상승)

그러나 빙하유람선 관광 과 밤낮의 기온차 고려해서 아웃도어 잠바가 필요함.

: 봄/가을 입는셔츠,아웃도어 잠바,캐주얼 신발 그러나 빙하유람선 관광 과 밤낮의 기온차 고려해서 아웃도어 잠바가 필요함. • 개인소지품 : 여권,개인 위생도구(치약,칫솔기타),상비약,썬글라스,썬크림등

: 여권,개인 위생도구(치약,칫솔기타),상비약,썬글라스,썬크림등 • 통신/전기제품: 110볼트 사용, 전화는 로밍지역으로 출국전 해당통신사 문의

2.입국 신고서 작성 • 관광 회사명(Company) : AK Travel & Tour.LLC( 알라스카 한인 관광)

: • 연락처 (Contact): 907-317-8799 또는 907-222-4001

(Contact): • 카톡 아이디 : rk0333

: • 주소(Address): 4105 Turnagain Blvd E #A1 Anchorage, AK99517

3.공항 픽업 • 비행기 공항 도착후 가이드와 카톡이나 전화로 확인 위치확인

• 해당 비행기 회사 Baggage Claim밖에서 가이드와 미팅후 픽업 ★ 필요시 푯말 사용

4.숙소

및

차량 좌석 배정 • 호텔 Check In 및 방 배정 : 2인1실을 기준, 사전 요구한 방배정에 따라서 가이드가 명단 확인과 함께 방열쇠를 드립니다. (모닝콜,와이파이,조식등 확인)

: 2인1실을 기준, 사전 요구한 방배정에 따라서 가이드가 명단 확인과 함께 방열쇠를 드립니다. (모닝콜,와이파이,조식등 확인) • 차량 좌석 배정: 노약자나 몸이 불편 하신분들을 우선적으로 앞좌석에 배정함을 원칙으로 하되,매일 좌석을 로테이션 하오니 서로 양보하여 즐거운 여행이 될 수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5.여행중 지켜야 할 사항 • 차량 내에서는 절대 금주, 금연 이며,커피나 음료는 버스 밖에서 드신후 승차 바랍니다.

이며,커피나 음료는 버스 밖에서 드신후 승차 바랍니다. • 차량 운행중 좌석에서 일어나시는것은 위험 하므로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차량안에서 휴대폰 사용은 자제해 주시고 음량은 진동으로 조절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차,유람선 관광등 예약된 시간은 엄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몸이 아프시거나 멀미를 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중 쓰레기 버리다 적발시 미화 300불 이상의 벌금이 부과 될수가 있습니다.

• 만일 외국인과 신체접촉을 했을 경우 반드시 “I am sorry” 로 예의를 표시하고,줄을 서거나 실례를 할경우는 “Excuse me”라는 인사가 필요 합니다.

6.응급 상황 발생시 • 응급상황(환자발생,도로공사,긴급재난등)시 침착하게 행동하시면서 가이드 안내를 따르시면 됩니다.

• 천재지변이 발생하지 않은이상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이 됩니다.

7.가이드/식당/호텔

팁 적용 • 팁은 미국문화인 동시에 관습이오니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식당:조,중식,석식:1인당 15-18% 호텔: 1인당 $1.00

호텔: 1인당 $1.00 • 관광 가이드 및 운전기사 봉사료: 일일 $15 입니다(4세이상은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알래스카의 낭만

벌써부터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는분들이

많습니다.

6월에는 백야가 절정에 달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등이 줄을 지어

치러집니다.

.

5월과 9월은 관광 비수기인지라 다소 경비가

적게 먹히긴 하지만 관광지가 미처 문을 열지

않거나 , 이미 닫혀있어 아쉬움이 많은 시즌입니다.

.

6월부터 8월까지는 제일 피크인데, 워낙 알래스카가

넓다보니 , 잘만보면 저렴하게 여행을 할 기회는

있지만 현지인이 아니고서는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길거리에 돈을 뿌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여행을 오시는분들은 제게 언제든지 문의를 주시면

그나마 나은 곳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료로 제공을 해드리니, 점심이나 저녁 안사주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스케줄이 바빠 식사를 같이할 시간이

부족하답니다.

그냥 정보만 제공 받으시기 바랍니다.

.

그러니 부담없이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요새 날씨가 너무 쾌청해 처자들이 마구 돌아다니네요.

저도 반팔로 다녔는데 태양이 상당히 뜨거워 금방

살이 타네요.

.

여행준비물

의류 : 반팔1장,양말 세컬레,속옷세벌,청바지 두벌(입은 것까지)

반바지 한장, 가벼운 샌달(숙소에서 필요)수건 두장,(보통 호텔에

비치),봄잠바1장(입고오시면 짐이 가볍습니다) 가을잠바1장,온천욕을 하실때 수영복이나 반바지 필요.

알래스카는 구두가 필요없습니다. 등산화 한컬레면 만사오케이입니다.

추위를 많이 타시는분은 가벼운 오리털 패딩한장정도 필요한데 이는 빙하 크루즈 투어를 할때 비가오면 조금 춥습니다.

얇은 비옷은 현지에서 5불이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의류가 제일 짐의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멋

부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아무도 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어디서고 세탁기가 다 준비가 되어있어 저녁에 빨래를 하시면

됩니다.

.

.

여성분들은 가벼운 가디건이나 머플러,티셔츠 두장,가벼운

자켓 한장 정도는 괜찮습니다.

제발 옷 많이 가져오지 마세요.

입을 시간도 없습니다.

.

점퍼는 바람막이 점퍼가 좋습니다.

비니나 모자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선텐크림은 필수입니다.

.

그리고, 모기에 물린데 바르는 파스나 연고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모기약은 가져오지마세요.

한국산은 듣지 않습니다. 이 곳 마트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

모기 물린 사람은 국산이니 한국산 연고나 파스가 필요하고,

모기는 미제라 미제 모기약이 잘 듣습니다.

.

기타준비물

호텔마다 헤어드라이기는 비치되어 있습니다.

자유여행을 오시는분은 (한국에서) 전기가 110볼트이니 이점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컴퓨터나 셀폰 충전기등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물론, 여기서도 팔지만 미리 준비를 해가지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

신발은 가급적 가벼운걸로 준비를 해오시기 바랍니다.

가벼운 등산화를 추천하는데 운동화도 괜찮습니다.

걸을일이 별로 없습니다.

거의 코 앞까지 차를 주차시킬 수 있어 걸을 일은 없는데

빙하 트래킹을 하는 경우에는 둥산화나 미끄럼방지가 되어있는

운동화가 좋습니다.

.독수리가 무리를 지어 훌리겐을 잡고 있네요.

.

식품은 이곳에 한인마트가 두군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파는건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이나 밑반찬도 싸가지고 오시는분도 계신데

그러지 마시고 정 싸가자고 오실거면 컵에 분말스프가

들어있어 뜨거운물만 부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스프는

유용하게 쓰이기도 합니다.

.

타주에서 오시는분은 싸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여기도 둑수리와 갈매기가 모여 있습니다.

.

미리 달러로 환전을 해가지고 오시고

물건을 살때마다 원화로 환산을 하면 돈낼때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경우가 있으니 그냥 원화라고

생각하고 마트에서 사시는게 정신 건강상 좋습니다.

.

가방을 두개를 가져오시되 뭉치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알래스카에서 나는 특산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선물용도 사야하고 그러니 가방을 비워서 가져오시는게

좋습니다.

.

.

연어를 비롯해 현지의 아는이를 통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알래스카에서만 나는 것들이 많으니

이왕 오신김에 득템을 해서 가시는게 나중에 후회를

안합니다.

.

잠시 짬이나면 고비를 비롯해 불로초까지 직접 채취도

가능합니다.

이때 담을 가방이 없어 가지고 가지 못하면 땅을치고

후회를 하게 된답니다.

..구름이 너무 귀엽습니다.

.

특히, 남자분들은 한국에 없는 아웃도어매장을 보고

반하게되어 하염없이 이거저거 구입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

날이 좋으니 저렇게 무리를 지어 등산을 하네요.

.

여행을 위해 가져온 짐보다 가져가야할 짐이

무척이나 많을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알래스카만의 매력포인트입니다.

.

공군기들이 훈련중인데 간격을 잘못 맞춘

조종사가 있네요.

.

거의 일주일 단위로 산과들,바다,강에서 나는 먹거리들이

바뀌게 됩니다.

시기를 잘 맞추면 재미난 상황을 많이 만나게됩니다.

.

지금은 훌리겐과 민들래와 산미나리철인데 다음주면

서서히 두릅이 나오면서 가시오가피 줄기를 채취할 수

있습니다.(청어와 임연수어등장)

소리쟁이와 불로초가 나오면서 대나물철이 오고,고비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을 합니다.

소리쟁이와 비듬나물과 각종 산나물들이 피크입니다.

고비는 지역에 따라 자라는 시기가 달라 맨처음 나오는

지역부터 들러서 채취를 하고 이동을 하게됩니다.

.

그러면서 바야흐로 연어철이 돌아옵니다.

다음주에 킹샐몬이 나온다는 소문이 들리네요.

.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개나소나 다 잡을 수 있는 연어낙시터부터 시작해서

선수들의 연어 낚시터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

낚시대를 빌려주는 곳도 있으며 아니면, 차곡차곡

접는 미니 낚시대 하나 가져오면 아주 좋습니다.

.

사람이 살다보면 알게모르게 신세를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늘, 그게 마음 한편을 짠하게 하고는 하지요.

오늘 그 빛을 갚기위해 훌리겐을 잡으러 왔습니다.

.

한번 낚아 올릴때마다 보통 10마리 올라오는데

이는 기본입니다.

빛 갚을 생각으로 부지런히 잡았습니다.

.

제가 집중을 하면 이렇게 20마리 이상 올라옵니다.

어제 3 바스켓을 잡아 빛을 갚았고, 오늘도 3 바스켓을 잡아

빛을 갚을 예정입니다.

빛 지고는 못살지요.

.

5갤론 간장통에 보통 수백마리가 들어갑니다.

엄청 무겁지요.

잡는 것보다 나눠주는게 더 힘들답니다.

일일이 다 배달을 해야하니까요.

.

훌리겐을 잡고 저녁에는 잔치국수를 먹었습니다.

멸치로 국물을 우려내서 국물맛이 정말 시원합니다.

제가 밀가루 음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

저거먹고 양이 안차 결국, 유부초밥을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

여행정보 문의는 카톡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연이 길면 이메일로 문의를 받습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알래스카 민박문의는 순이네민박 907-336-3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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