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5 사랑 은 허다한 죄 를 덮 느니라 14848 Votes This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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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세계로비전TV] [박명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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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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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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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큐티 나눔터 | 서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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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안교회 장시환 목사 설교]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목회/신학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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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안교회 장시환 목사 설교]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목회/신학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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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8) – 오클랜드 사랑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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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8) – 오클랜드 사랑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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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이 어떻게 허다한 죄를 덮나? – My Work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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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이 어떻게 허다한 죄를 덮나? – My Work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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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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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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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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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허물을 가리는 사랑” – 아침묵상편지 – 홍성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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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허물을 가리는 사랑” – 아침묵상편지 – 홍성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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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의 뜻을 아세요? | 갓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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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의 뜻을 아세요? | 갓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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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큐티 나눔터

베드로전서 4장 7-8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크리스천으로 살면서 특히 나그네로 살아가면서 자주 잊어버리는 것이 있는데 만물의 마지막을 예비하고 사는 것이다.

물론 이 말씀이 있은 지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세상은 분요하게 돌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삶은 마치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여겨진다.

믿지 않는 자 뿐만 아니라 믿는 자들도 이러한 현실을 들어 조롱하거나 게을러진다.

그러나 유한한 인생의 계산과 하나님의 계산은 차이가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의 인내와 인간의 참을성은 차원이 다르다.

만일 하나님께서 인자와 자비로 인내하지 않으셨으면 세상은 이미 사라졌을 것이다.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사도가 크리스천에게 기도하라고 하는 권면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절실한 삶의 자세다.

그야말로 사무엘의 말처럼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를 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악함은 잠시의 틈만 있어도 곧바로 죄악으로 향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순간만이라도 악을 저지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를 하더라도 진실하지 않은 기도는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다.

사람끼리도 마음 없이 사랑한다고 하면 불쾌한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도 지으신 분이시다.

사도는 사람의 성향을 잘 알기에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한다.

즉 자신을 살피며 마음을 집중하라는 뜻이다. 그러지 않으면 신실한 신자일지라도 중언부언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성도가 마지막 때를 의식하고 산다면 마땅히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 사도는

이어서 기독교의 핵심인 사랑을 언급한다.

이는 당시의 환난을 의식하여 성도가 사랑으로 일치단결할 것을 권하는 동시에 오늘의 나에게까지 주는 교훈이다.

똑같은 잘못을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저지른 잘못은 넓은 마음으로 용서하게 된다.

이와 같은 마음으로 형제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천주교에서는 이렇게 사랑하면 하나님 앞에서 저지른 나의 죄까지도 덮는다고 해석하나

그것은 나의 죄를 덮는 것은 그리스도의 보혈 외에는 없다는 것과

인간의 어떤 행위도 나의 죄를 보상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무시한 어리석은 교리일 뿐이다.

본문이 말하는 것은 성도가 사랑함으로 서로를 용서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인내하라는 권면이다.

우리의 사랑이 어떻게 허다한 죄를 덮나?

베드로전서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November 27, 2021. SaturDevo

왠지 사랑과 제일 관계없을 것 같은 베드로인데, 베드로는 그의 편지에서, 사랑을 강조하기를 ‘열심으로’ 사랑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로 ‘사랑’이라고 번역될수 있는 말이 헬라어(그리스어)에는 4가지 다른 단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21장은 어떻게 예수님과 베드로의 대화에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쓰였는지, 어떻게 예수님은 요한을 사랑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 베드로가 그의 편지에서 믿는 형제들을 부르는 말에서 조차도 ‘사랑하는 자들아 (아가페이토이)’하며 사랑이 넘칩니다. ‘무엇보다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라고 하며 간절한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아시아지역,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에 있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편지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오늘날 터어키입니다. 이들 지역에 살고 있던 1세기의 믿는 사람들은 그들이 속해있는 사회로 부터 나그네(exiles, strangers) 의 취급을 받고있었습니다(1:1). 네로황제의 통치아래 있으며 아직 국가적인 핍박은 받지 않았지만, 사도 바울이 복음을 들고 가는 곳마다에서 핍박을 받은것 처럼,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받지 않아도 되는 사회적 냉대와 멸시와 고통을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편지가 보통 복음, 구원, 의나 대속같은 신학적 논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덧 붙이고 있는데 반해, 베드로의 편지는 믿음안에서 어떻게 승리할수 있는지를 말하는 신학적 주장과 충고가 댕기줄 처럼 엮여서 흐르고 있습니다. 뗄레 뗄수 없이 엮인 그 두개의 주제는 거룩과 역경입니다. 베드로는어려운 사회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중요하지만 쉽게 잊혀질수 있는 진리로 격려하는 편지를 씁니다.

베드로는 고난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불가피한 것이라고합니다. 잔인한것 같은 말씀이 믿는 사람들에게 격려라기 보다 오히려 두려움으로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살아가면서 시험을 만날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당하는 어떤 고통이 믿음에 신실함의 정도를 알수 있고 또 그 증거가 될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이해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에 실체를 아는데 도움이 될수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이땅에서 복받고 잘사는 수단으로써 믿는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라기 보다 예수님을 요술 지팡이로 이해하는 변질된 믿음일 수 있습니다. 진실한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그를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믿음입니다. 그럴때 우리는 천국을 소유하게 되고, 또한 이땅에서 축복도 받게 됩니다. 이것이 거룩(구별된 삶)과 고난(믿는 사람들의 고난) 사이의 관계입니다. 여기서 고난은 고난이라기 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그의 뜻을 따라 사는 믿는 사람으로써 구별된 삶의 실체입니다. 악의 세력이 팽배한 사회속에서 살아갈때 그 갈등은 더 심할수 있고, 그렇지 않은 사회에서는 그 긴장이 조금 덜 해 질수 있을 뿐입니다.

그런 가운데 베드로는 자신이 고백하지 못했던 사랑을 들어 ‘서로 사랑하라, 왜냐하면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리라’라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사랑이 허다한 죄를 덮을수 있습니까? 그리고 거룩과 고난을 이야기 하며 왜 상관없는것 같은 사랑의 말씀을 더하였을까요?

죄를 덮는 사랑은 용서입니다.

죄를 덮는 사랑의 좋은 표본은 요셉의 이야기에서 볼수 있습니다 (창 50:15-21). 아버지 야곱이 죽자, 요셉을 팔아 넘겼던 형제들은 애굽에 총리가 되어있는 요셉이 두려워, 벌벌떠는 형제들을 용서합니다 (잠10:12). 그 용서는 형제들을 살렸을뿐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건국하게 하는 뿌리가 됩니다. 베드로 자신 또한 자신의 스승이며 주님이신 예수님을 마지막에 세번이나 부인한 죄인입니다 (마26:75). 그런 베드로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 받는 장면이 요한 복음 21절의 이야기 입니다. 용서 받은 베드로는 초대 교회의 기둥같은 지도자로 하나님 나라를 세운 사람임을 압니다. 아마 베드로는 이 말씀(4:8)을 하며 자신을 용서하신 예수님을 떠올렸을 것이 분명합니다.

죄를 덮는 사랑은 죄를 씻어줍니다.

죄를 ‘덮는다’는 말과 ‘감추어 준다’는 말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죄를 덮어준다는 것은 죄지은 사람에게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주며 참고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고전 13:4). 죄를 감추어 주는 것은 더 많은 죄를 조장하고, 용서받을 기회를 빼앗는 것이 됩니다. 마태복음 18:15-17은 죄를 씻어주는 사랑을 설명합니다.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새롭게 날수 있도록 돕는 사랑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5:20도 그것을 말합니다.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죄를 덮는 사랑은 아가페사랑입니다.

우리 중 누가 누구의 죄를 용서할수 있습니까(눅 5:21)? 아가페 사랑은 그 사랑을 준 쪽에서는 그 사랑의 양만큼이나 큰 희생을 의미합니다. 형제를 용서한 요셉은 어떤 고난을 치렀으며, 제자를 용서하고, 우리의 죄를 용서한 예수님은 어떻한 고통을 치렀는지 압니다. 에로스 사랑을 하다가고 자빠지고 필리오 사랑을 하다가도 넘어지는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를 덮어주는 사랑을 하는것이 가능하기나 합니까? 그러나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자신의 목숨을 친구가 아니라,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위하여 내어주신 사랑입니다 (롬5:8). 고통과 고난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사랑은 우리의 거룩한 삶, 즉 구별된 삶입니다.

베드로가 우리에게 권고하고 있는 사랑은 우리 것을 가지고 누구를 사랑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그 사랑이 죄 (허다한 죄)를 용서하신다는 것입니다. 구별된 삶이 사랑이라면, 그 사랑은 그것을 못 마땅하게 여기며 적대감을 보이는 주변의 고난를 견뎌낼 믿음을 요구하고, 그 믿음은 구별된 삶을 증거합니다. 구별된 삶은 사랑을 통하여 생명을 구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사랑은 허다한 죄(罪)를 덮느니라. (109)

밷전4:7-8,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무엇보다도 열심 으로 서로사랑 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마지막 시대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과학은 이것을 물리적인 현상과 자연적인 현상 자원에 고갈 석화연료를 사용하여 문명의 이익을 추구한 그 결과로 인한 기후변화 이러한 것들이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환경부에서 연구한 결과로 한국의 기후변화가 2009년에서 2100년까지 약4도C가 상승할 경우 90년간 피해규모는 약800조 가량의 경제적 피해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는 온난화 현상으로 바다의 해수면 상승은 물론 해류가 달라지고 기후변화와 냉각화로 오는 데 전문가들이 그 심각성을 말합니다.

이로 인한 자연 재해인 태풍 해일 처처에 기근과 지진, 인종갈등, 국가 간의 이권으로 인한 전쟁, 종교 간의 갈등, 문화적인갈등 이러한 것을 주님이 미리 예언하셨습니다.(마24:3-14) 마지막 때는 불법이 심해지고 사랑이 식어지고 거짓 선지자와 미혹하는 자들과 그리고 핍박과 환난과 기독교인들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마24:14)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 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24:13) 그런데 여러분은 끝까지 견딜 의지와 노력과 힘이 있습니까?

여러분에게는 끝까지 견딜만한 자원이 없습니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 능으로 되지 않고 오직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빌4:13) 그러므로 스갸랴 선지자는 힘으로 능으로 되지 않고 오직 주님의 신(聖靈)으로만 된다 하셨습니다.(슥4:6) 예수님께서도 그의 성령을 보혜사(돕는자)로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7:38,39,14:16)

성령님은 우리를 돕는 자이십니다. 믿는 자 안에서 그 의 무거운 죄의 짐이 즉 육신의 부패한 욕심의 마음으로 인한 상심한 무거운 마음 거기에 마귀가 사로잡고 율법에 고소하며 하늘보좌에서 대적하며 송사합니다.(슥3:1) 그러나 성령님이 오시면 이러한 무거운 짐을 그 어깨에서 떠나게 하고 그의 멍에가 목에서 벗어 지게하십니다 이는 성령님이 기름진(충만) 까닭인데 멍에가 부러집니다.(사10:27)

이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은 성령으로 우리의 영혼에 오십니다. 그러면 우리의 무거운 죄와 죄들의 짐인 육신의 부패한 마음과 어두움의 영들이 제거됩니다.(롬6:6,7.겔36:26) 그래서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시는 역사로 다시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나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는 생명을 얻게 됩니다.(요15:19,17:14,16)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생명은 하나님의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입니다.(요11:25,26.고전1:30)

주님은 구원 얻은 우리를 영원히 승리의 삶을 살도록 하시기 위해 대 제사장으로 기도를 드리시는데 제자들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지상에 있을 동안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존하시기를 위해 아버지하나님께 기도드리셨습니다.(요17:14-16)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으므로 말세에 예비 된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습니다.(벧전5) 그리고 주님의 절대적인 영생을 주셔서 영원히 멸망치아니 하는 보호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아버지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고 이길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요1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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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혹시 주님의 손,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손의 능력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믿으시는지요,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분명히 믿으십니까? 우리가 주님을 믿고 세상에서 돌아서서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는 자로 만드신 것이 하나님아버지의 능력이요 손이요 그 팔인,(사53:1) 예수그리스도이신데 그래서 세상에 있지만 땅에 일을 생각하지 않고 하늘에 주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주님이 행하게 하신 말씀을 순종함으로 주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주님을 사랑하게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님의 사랑이 나타나시는데 평안과 행복과 깨끗함과 무죄한 삶과 공의를 행하게 하시며 인자함으로 주님의 뜻을 행하게 하십니다.(요14:21) 이러한 주님의 손이 나에게 있다면 세상에 속하지 않은 나에게서 죄가 나옵니까? 세상에 속한 부패한 욕심과 정욕의 마음으로 죄를 짓고 마귀의 유혹에 넘어집니까? 우리를 붙잡고 계신 주님이 그렇게 허약하십니까? 더구나 우리가 하나님 안에 예수그리스도 안에 성령님 안에서 마귀의 죄의 유혹의 화살을 맞습니까? 마귀가 삼위일체 하나님보다 더 셀까요?

하나님의 품속에 있는 내가 그 화살을 맞고 죄를 짓는 다면 하나님의 안이 그 품속이 그 능력의 손이 뚫리고 구멍이 나고 공간이 생겨서 하나님 품속에 마귀가 들랑날랑 한다는 말인데 혹시 여러분은 그런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제가 믿는 하나님은 구멍이나 사이나 공간이나 새거나 하는 분이 아니라 완전하신 능력으로 주님의 품안에 구멍 없고 뚫리지 않고 절대적인 능력으로 보호해 주시던데 여러분의 하나님하고 제가 믿는 창조주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와 그분의 성령님이 다른 분인가요? 혹시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에 아담의 부패한 정욕의 육신의 마음의 주인인 마귀로 여러분의 자아(自我)를 잡고 있는 타락한 계명성 천사가 아닙니까?,(사14:17) 혹시 여러분의 부패한 마음을 감옥 같이 여러분의 마음을 가두고 있지는 않습니까?(사42:7) 여러분은 그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는 자가 아닙니까?(요8:38)

여러분이 아직도 그리스도 안에 있다하면서 욕심을 부리고 남을 미워하고 거짓말을 하고 죄를 짓고 있다면 여러분의 아버지가 하나님이겠습니까? 마귀이겠습니까? 만일 여러분이 육신의 일을 하고 있다면 아직 여러분의 아버지가 마귀입니다.(요8:44) 그에게 잡혀서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즉 육체의 일로 현저하게 드러나는데,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하는 것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갈5:19-21)

또 이와 같은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 미혹을 받지 마십시오. 음란을 하는 자나 우상숭배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욕설)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고전6:9,10) 그리고 개들(믿다가 불신하고 돌아서는 이방인)과 술객들과 행음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하늘나라의 예루살렘성 밖에 있겠다고 합니다.(계22:15)

이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엡6:12) 이들이 하나님의 택하신 이스라엘도 유혹으로 타락시켜 하나님께 제사하던 자들이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제사했습니다, 그들이 알지 못 하던 신(神) 근래에 일어난 신들입니다.(신32:17) 이것들은 하나님이 창조했던 계명성으로 반역자입니다.(사14:12-17) 이들이 사람들의 부패한 정욕의 마음을 잡고,(사14:17,42:7) 경배와 숭배를 받고 있습니다,

이 마귀가 그리스도인라고 자칭하며 구원의 확신을 하고 죄를 짓고도 천국 갈수 있다고 속이고 그 마음속에 부패한 육신의 일과 현저한 불의한일을 행하게 하며 거짓교리를 믿게 하는 거짓말을 보여 그 마음이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비 진리를 믿게 합니다. 이것이 마귀가하는 일이고 그를 따르는 자들이 마귀에게 속아 마음에서 겸손히 마귀를 섬기며 경배하고 교회에서 목사로 장로로 그리고 직분자로 유명한 부흥 강사로 종교인으로 행세하게 합니다.(골2:18) 이러한 일에 대해 바울을 통해 성령께서 밝히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마귀)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하셨습니다. 이들은 자기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하며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딤전4:1,2)

우리가 전에 아담 안에서는 누구든지 다 허물과 죄로 사망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살리셨습니다. 그때에는 우리도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세상의 풍속을 좇아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습니다, 곧 불순종하는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마귀)입니다.(엡2:2)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이것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모르고 아담 안에서 사망가운데 있을 때에 마귀를 따랐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모르는 불순종 하는 자들의 부패한 마음에 들어있는 악의 영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전에는 우리 모두가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습니다.(엡2:3)

이것은 전(前)에 우리가 아담 안에서 불순종하는 가운데에서 마귀를 따랐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는 자가 지금(只今)도 죄를 짓고 욕심의 마음이 있어 마귀에게 미혹되고 있다면 그리고 종이 되어 그를 경배해서 불법과 불의를 행하고 죄를 범하고 있다면 이러한 자가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까? 예수그리스도에게 속한자입니까? 이러한 자가 구원의 확신을 했다고 천국의 백성입니까? 여러분 속지 말아야합니다. 악한동무들은 선한행실을 더럽힙니다.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아야합니다.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고전15:33,34)

이와 같은 말을 요한사도도 말했는데 예수께서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나셨는데 그에게는 죄가 없다고 말하며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 하지 아니하나니 범죄 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다고 말합니다.(요일3:5,6) 하나님께로 난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한다고 말하며 그 원인이 하나님의 씨인 말씀과 성령으로 중생했기 때문입니다,(벧전1:23,요3:5.딛3:5) 그러므로 저도 범죄 하지 못 하는 것은 하나님께 로서 나왔기 때문이라 말합니다.(요일3:9)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는데 그 기준이 하나님의 의(義)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의로운 행실을 행치 아니하는 자나,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속했다는 것입니다.(요일3:10) 이제는 분명해졌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아직도 죄를 짓는 자라면 그는 마귀에게 속해있고 육신에 있다는 것이며 율법에 정죄 받고 있으며 심판을 이미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은 깨어 근신하고 정신을 차려서 기도해야합니다.(벧전4:7)

이러한 말을 왜 여러 분에게 반복해서 말씀을 드릴까요? 제가 정신병자이며 여러분의 마음을 괴롭히는 영혼의 스토커가 돼서 일까요? 베드로를 통해 주님이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기록한 말씀을 통해 제게 성령께서 감동을 주며 계시하시는 말씀을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 기도하시면서 주님의 긍휼을 구해보세요. 여러분의 영적 상태의 심각성을 알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주님은 또 이 마지막 시대에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일까요?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벧전4:8)

저는 주님과 함께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하나님이 당신의 영혼의 일부를 나누어주셔서 만드신 귀중한 존재이며 주님이 여러분의 영혼을 사랑하십니다.(시33:15.사38:17) 그리고 여러분의 영혼은 하나님의 등불입니다.(잠20:27) 만일 여러분이 육신의부패한 마음에서 죄를 짓고 마귀를 따르고 있다면 여러분의 영혼에 등불은 꺼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등에는 마귀가 자리 잡고 감옥으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사42:7) 그 결과는 어둠과 사망입니다.(롬6:23)

그러나 주 예수께서 여러분에 영과 혼(마음)에 불을 켜시려고 여러분에게 오셨습니다. 생명의 빛을 주셔서 어둠이 지나가고 벌써 참 빛을 비추고계십니다.(요일2:8) 다만 여러분이 고집과 회개치 아니하는 마음과 어둠에 영이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제 주님의 사랑을 입을 때입니다. 그리고 그에 제자들이 초대교회 때에 주님이 전했던 복음을 받아들일 때입니다. 듣는 자는 살아날 것입니다.(요5:24,25)

그러면 베드로사도를 통해 열심으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은 무엇이고, 사랑이 허다한 죄(罪)를 덮는 다고 한 것은 무엇일까요? 많은 이들이 이 말씀을 가지고 형제나 자매들이 죄를 범해도 못 본 것같이 넘기고 일흔 번에 일곱이라는 주님의 용서의 원칙을 적용해 죄를 묵과 하고 개인적으로 자기에게 원한을 가지게 한자들의 죄를 개인적으로 용서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우리가 서로 사랑 하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랑은 그 원천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것을 요한사도가 증언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이는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하나님만이 사랑의 본질이시고 하나님께 로서 난자들이 아니면 사랑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을 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모른다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이 될까요? 요한사도가 제시하는 사랑은 본질적인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데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주셔서 저로서 우리를 살리는 것을 말합니다.(요일4:7-9)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셨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요일4:10)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 주셨습니다.(요일4:10) 여기서 우리가 주의 깊게 생각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힘이나 우리의 자원으로 누구를 사랑할 수 없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여력(餘力)과 힘과 자원(資源)이 없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오직 사랑의 원천(源泉)이시며 본질(本質)이시며 사랑이신 하나님만이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의 자원과 힘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도 또한 이웃을 사랑할 수도 없음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요일4:10)

그런데도 자기(自己)가 하나님을 사랑한다하고, 또 이웃의 누구를 사랑한다하지만, 이 같은 말은 사랑의 본질을 모르는 자기욕망의 자기소욕(自己所欲)의 확신과 충족으로 하는 것입니다. 즉 자기를 스스로 속이는 자기의 소욕의 성취이며 자기가 사랑 할 수 있다는 스스로를 하나님처럼 여기는 것입니다. 왜냐면 오직 사랑은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요일4:10) 우리는 여기서 사랑의 본질과 그 원인이 하나님께 있음을 분명히 알고 바른 인식이 필요하고 올바른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아가페, 아가파오 사랑을 할 아무근원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께 속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자원이 세상의 마귀와 육신의 부패한마음을 버리게 하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굳은 마음을 버리고 우리 안에 옛사람을 지배하던 타락한 천사의 숭배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마귀를 멸하시고 없이하셔서 우리를 광명한 천사의 숭배에서 해방 시켜주신 것입니다.(골2:18히2:14.요일3:8)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게 된 것도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요 우리를 타락한 가운데서 구속하신 것도 하나님의 사랑의 자원인 예수그리스도의 희생 제물로 우리를 구속하여 주신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자원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랑 가지고 마귀와 그를 추종하는 세상의 대적 자들과 거짓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과 거짓교사들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에 계신이가 세상에 있는 어둠에 주관자들 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요일4:4)

그러나 주님을 믿는다하면서 불의와 어둠의 일을 행하는 자들은 세상의 주관자인 악한 자 안에 속하여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습니다. 세상에 속한 자는 그 마음이 부패한 정욕의 마음이 있어 거기서 죄가 나오고 이 불의를 행하는 것을 마귀가 부추깁니다.

이러한 자들은 예수님을 믿어도 육신이 죽기 전에는 죄에서 완전히 떠날 수 없다고 말하고 그 속마음에 있는 타락한 천사의 실체를 보호하고 죄짓는 자기를 옹호하여 스스로 하나님처럼 여기며 죄짓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주님 앞에 그리고 사람들 앞에 거짓으로 끈을 삼고 죄악을 끊어버리지 아니하고 오히려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로 화가 있게 됩니다.(사5:18) 이러한 자들이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 마음에 악한 마귀를 우상으로 섬기며 죄악을 버리지 아니하는 세상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입니다.(요일4:5)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그 자녀들 안에 하나님이 계셔서 저 어둠의 일을 하는 이들을 이기는 자(하나님)가 세상에 있는 이(마귀와 귀신)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요일4:4) 그리고 그 하나님이 사랑의 자원이기 때문에 그에게 속한 자들은 능히 하나님을 사랑하게하시고 이웃을 사랑하게하시는 능력을 주시는데 이 주님의 사랑의 능력이 또한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벧전4:8)

그러면 사랑이 어떻게 죄를 덮을 까요?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 독생자인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우리를 살리려고 우리를 위해 육체에 죄를 정하시고,(롬8:3) 육체에 고난을 받으셨으며 그 육체에 고난을 받으신 자(예수)가 죄를 그치셨습니다.(벧전4:1)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셨습니다.(벧전4:2)

이는 주님을 믿는 자의 허물과 죄를 그리고 옛 부패한 사람의 마음과 마귀를 없이하시고 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긍휼의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다시사심으로 구속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엡2:4,5)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허다한 죄를 덮고 은혜로 구원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요3:16.벧전4:8)

그러므로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다른 이들이 허물과 죄와 하나님의 원수인 부패한 정욕의 마음과 어둠의 영인 마귀와 귀신들에게 그들이 잡혀있음을 알게 해서 그 악한 것들과 하나님과 원수관계에 있는 육신의 생각이 있음을 알게 하고 주님이 죄를 없이하고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없이하시며 육신의 부패한 마음을 십자가로 소멸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에 베푸시는 할례를 받으면 저 악한 것이 제거됩니다.

그 결과 의롭고 거룩한 자가되며 마음과 영에 삼위일체하나님이 오시기만하면 당장에 하나님의 사랑이 그 믿는 자의 허물과 죄를 사하셔서 허다한 죄가 덮이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바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야고보 사도는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약5:19,20) 이 같은 말을 요한사도도 같은 말을 하며 저들을 구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주께서 생명을 주신다고 말했습니다.(요일5:16)

그렇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 속죄의 구원을 말하며 영원한 생명을 주심을 말합니다. 이것은 주님과 화목하게 되어서 주님이 영원토록 여러분의 영혼에서 거주(居住)하시기를 하나님이 희망하십니다. 이는 여러분의 영혼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며 믿음의 결국이 영과 혼인 마음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벧전1:9) 그러므로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영혼의 허다한 허물과 죄를 덮기 위한 것입니다.(벧전4:8)

여기서 저에 대한 변증(辨證)을 할까합니다. 좀 넓은 마음으로 용납해 주셨으면 합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해서 동료가 교회중이나 부부간에 나쁜 일하는 것을 목격했을 경우 그것을 알고 있는 자가 못 본체하고 넘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요. 이렇게 하는 것을 덕(德)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만일 의사가 환자가 3기암이 걸려서 온 것을 오진해서 그냥 종양으로 치료하다가 말기 암이 되어 치료기를 놓쳐 죽음을 맞이한다면 그 의사의 실수는 그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안겨주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 블로그는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영적인 진단을 위하여 드리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는 제가 신앙 35년 만에 주님이 영과 마음에 굳은 마음과 죄와 어둠에 영을 제거하시고 없이하시고 멸하신 후 주님의 의롭게 하시는 삶으로 무죄(無罪)한 삶을 살게 하신 주님이 제 마음과 생각에 기록하신 말씀들을 정리해서 올려 드린 것입니다. 저는 원래 남에게 나서기 싫어하고 말 많이 하기 싫어하는 조용히 지내고 싶은 사람인데 예수님을 설명하려다보니 말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는 주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이 사람들의 허물과 죄를 덮는 말씀이기에 여러 어려운 여건이지만 이 말씀들을 드립니다.

읽어보시면 전통적인 옛 가죽부대에 종교적인 틀에서 자라온 율법아래서 그리고 육신의 부패한 마음을 소유하시고 버리지 못해 죄를 짓고 있으며 유혹하는 어두움의 영의 지배하는 가운데 있으신 분들은 읽으시기가 힘든 부분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이러한 말씀을 드려본 목사나 성경교사가 있습니까? 아마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이는 여러분들의 영혼을 귀중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심상히 고쳐주고 평강하다, 평강하다, 라고 외칠 것입니다. 왜냐면 그들이 주님의 은혜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가르치며 거짓종교의 거짓 선지자들로 하나님의 원수 된 다른 복음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초대교회에 사도들이 전했던 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즉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내려오면서 복음을 종교영인 마귀와 귀신들이 그들을 추종하는 자들을 세속화하여 교회를 암흑으로 어두운 가운데 처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에 의의에 빛줄기를 비추십니다. 아주 소수의 숫자로 주님의 백성들을 지금 양과 염소를 구별하고 의인과 악인을 키질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에 다 졸며 자지만 성령에 의해 거듭난 기름 준비한 다섯 처녀에게는 주님이 도적 같이 오시지 않고 알게 하심으로 이미 성령에 의한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맞이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믿음의 등을 들기는 했으나 성령으로 완전히 거듭나지 못해 성령의 열매 없는 자로 버림을 받게 되는 미련한 다섯 처녀들도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떠한 분입니까? 어떠한 믿음으로 어떠한 열매를 맺으십니까? 이글을 보시는 분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주님의 사랑을 영과 마음인 혼에 모시고 허다한 허물이 덮여서 성령으로 완전히 거듭나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어 신랑 되신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시는 분들이 다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작 성 자 왕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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