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9 소 닭 보듯 The 153 Lates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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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닭 보듯 한다 : 아무 관심도 없이 무덤덤하게 처다보거나 본 체 만 체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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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관 > 우리말배움터 > 재미있는 속담 >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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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교과서 속담 ]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우리 말 · 속담 · 사자성어 < 학습 < 기사본문 - 소년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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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교과서 속담 ]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우리 말 · 속담 · 사자성어 < 학습 < 기사본문 - 소년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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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닭 보듯, 개 닭 보듯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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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닭 보듯, 개 닭 보듯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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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닭 보듯 닭이 소 보듯 | 민족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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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닭 보듯 닭이 소 보듯 | 민족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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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뜻 – 서로 무심하게 보는 모양을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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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뜻 의미 ☆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연관 단어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예문 용법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뜻 - 서로 무심하게 보는 모양을 비유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뜻 – 서로 무심하게 보는 모양을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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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뜻 – 서로 무심하게 보는 모양을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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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닭 보듯 한다 게시글 상세보기 –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에 대해 안내 소 닭 보듯 한다 작성자 한글사랑관관리자 등록일 2011/05/30 조회 1606 첨부

소 닭 보듯 한다 : 아무 관심도 없이 무덤덤하게 처다보거나 본 체 만 체 한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송이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이모에게서 레이스가 달린 빨간 리본과 머리띠를 선물받았기 때문입니다. 일요일 아침, 송이는 한껏 멋을 부렸습니다.

‘누구에게 자랑을 할까? 따식이는 분명 빈정거릴 테고, 아둔한 석구는 멀뚱거리기만 할 테고…..누구에게 내 예쁜 모습을 보인담?’

생각에 잠긴 송이의 발걸음은 동네 놀이터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한 낯선 아이가 저 앞에서 걸어오다 송이 앞에서 우뚝 멈추며 말했습니다.

“얘, 저 말이야….”

그러나 아이가 말을 다 잇기도 전에, 생각에 잠겼던 송이가 화들짝 고개를 들며 외쳤습니다.

“왜? 내가 너무 예뻐서?”

“…….”

멍해진 아이는 활짝 웃는 송이의 얼굴을 소 닭 보듯 처다보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제야 송이는 앞에 서 있는 아이가 전혀 모르는 아이라는 걸 알아채고 얼굴을 붉혔습니다. 부끄러워 달아나는 송이의 등 뒤로 아이의 중얼거림이 들려왔습니다.

“지 예쁜 거하고 나한고 무슨 상관이람! 난 그저 길을 물어 보려고 했을 뿐인데……”

<출처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101가지 속담 글/최덕희 그림/도기성,김병수>

소 닭 보듯이

인기검색어 : 자유칼럼 , 에세이 홈 > 연재칼럼 | 김홍묵 촌철 소 닭 보듯이 김홍묵 2015년 07월 13일 (월) 00:51:56 요즘 우리 부부는 서로를 소 닭 보듯 하며 살고 있습니다.

말을 세 마디 이상 하면 면박을 당하거나 싸움으로 번질까 봐 입을 다물고, 바깥 약속은 달력 날짜 밑에 꼬박꼬박 적어 이식(二食)이인지 삼식(三食)이인지를 알려 주고, 딴방을 쓴 지 오래됐지만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방문만 살짝 열어 묵언으로 생사 여부를 확인합니다.

‘소 닭 보듯 하다’라는 속담은 아무 관심이 없이 본 둥 만 둥 함을 일컫는 말입니다. 덩치나 식성이 달라 다툴 일이 없고, 피차 아무 영향이나 피해를 주지 않는 존재여서 무심하게 여긴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시골집 마당에서 닭이 누워 있는 소 옆에서 부지런히 쪼아대도 소는 닭을 쫓거나 위협하는 일이 없습니다. 한가로움, 평화로움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언뜻 소원하게만 보이는 두 짐승의 관계는 상생, 공생의 관계로 이어져 있습니다. 닭은 소꼬리가 닿지 않는 배 쪽의 파리나 모기를 잡아먹어 가려움을 덜어줍니다. 대신 소가 밟은 거름더미에서 지렁이나 벌레를 힘들이지 않고 얻습니다. 개미와 진딧물, 악어와 악어새, 소라게와 말미잘, 동백나무와 동박새 같은 사이입니다.

그 소와 닭이 인간에 대한 불평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

(닭) “인간들은 참 나빠, 자기들은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한테는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안달이니, 그게 어디 사람이야?”

(소) “그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고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하나도 없어”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배신을 나무라는 인터넷 우화입니다.

장마철인데도 오라는 비는 안 오고 ‘배신의 폭풍’만이 전국을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여야 간 세월호특별법 제정과 공무원연금법 개정의 ‘대타협’ 파문에 이어 국회법 개정과 정부의 거부권 행사를 둘러싼 배신 논쟁은 당·청 간의 관계를 극도의 갈등·냉각 상태로 몰아갔습니다.

국민은 우두망찰할 뿐입니다.

배신은 인간의 가장 추악한 단면 중의 하나입니다. “브루투스 너마저!”라고 절규하며 쓰러진 카이사르나, 최측근 김재규의 총탄에 숨진 박정희 전 대통령 등 우리는 역사를 통해 수많은 배신을 보아 왔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는 속담도 있지만, 신뢰와 배신은 손바닥의 앞뒤처럼 변화무쌍한가 봅니다.

인간 세계와는 달리 동물 세계에는 배신·배반이 없다고 합니다. 개와 고양이처럼 원수지간도 있지만 흉측한 짐승의 대명사인 늑대는 평생 수컷이 한 마리 암컷과 살고, 겉이 검다고 저어하는 까마귀도 늙은 부모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며 효도를 합니다. 약육강식의 생태계에서 잔인하고 표독스러운 행태는 적자생존의 수단일망정 배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나 닭은 고기와 우유 가죽 뼈 뿔 발톱 털 피 계란 모두를 인간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똥까지 거름과 연료로 쓰입니다. 소·닭의 인간에 대한 불평은 곧 백성의 소리입니다. 그 고기와 우유 계란을 포식하는 정치인들이 소와 닭(백성)의 염원을 외면한다면 엉덩이에 뿔 난 송아지나 닭대가리 수준이라는 비아냥거림을 피할 수 없습니다.

‘혁신’ ‘개혁’ ‘선진화’ ‘새 정치’ 같은 간판만 덩그러니 걸어 놓고 위헌 소지가 뻔히 있는 법이나 만들고, 내려놓겠다던 특권은 움켜쥔 채 ‘삼권분립’ ‘의회민주주의’를 외쳐대고, 대통령이 입을 앙다물고 앙연한 표정만 짓고 있으면 백성들은 불안하고 허탈해집니다. 입만 열면 ‘국민’ 운운하다 돌아서면 싸움질을 일삼으면 소도 웃을 것입니다.

*이 칼럼은 필자 개인의 의견입니다.

자유칼럼그룹은 특정한 주의나 입장을 표방하지 않습니다. ⓒ 자유칼럼(http://www.freecolum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칼럼의견쓰기 ( 5 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기모찌 (39.XXX.XXX.32) 기모찌 답변달기 ▼ 2021-01-15 08:47:32 1 0 김윤옥 (219.XXX.XXX.41) 소가 닭보듯, 닭이 소보듯 무심한 척, 그 나름으로 윈윈하며 배신하지 않는 그들의 세상을 부러워 합니다.

서로 아닌 척 돕고 산다는 말씀을 듣고 보니까 부럽기까지 합니다.

인간이라서 서로 돕지못하고 배신 하는 것은 아닐텐데

이즈음 우리 국민은 날마다 배신 당하는데 이골이 났습니다.

삼성 겔럭시 스마트폰을 애들한테서 선물 받고 기뻐했는데

누군가는 요걸 들여다보려고 거금을 썼다하니, 이거 정말 기분 나쁜 배신 아닐까요? 답변달기 ▼ 2015-07-17 22:27:35 0 0 길기백 (112.XXX.XXX.211) 참으로 공감가는 글 입니다.

우물속 정치권의 속좁은 당리당략에 국민들은 목불인견의 불편함을 애써 외면하느라 무거운 어깨 뻣뻣한 목돌리기에 어깨 목이 아픕니다.

무늬만 창조경제 소꿉장난 같은 창조경제에 국가 예산 대비 세계 1위의 R&D 개발예산은 창조경제라는 미명하에 국민경제 침체 극복을 위한 마중물로 쏟아붇고 있답니다.

그런데 정작 제대로된 개발 프로젝트에 필요적절한 R&D 예산 집행되지 않고 엉뚱한 곳으로 줄줄이 새고 잦아들어 R&D 개발 성적표는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국민의 혈세만 마중물이란 미명하에 잦아들고 있습니다.

1984.04.20부터 준비된 초저가그린에너지혁명에서 시작될 “지구촌리모델링” 기증수탁 년 500조원 국부창출권 확보로 한방에 끝내는 창조경제 왜 들여다 볼 줄을 모를까요?

창조경제정부 출범이 이젠 임기의 반환점을 돌아가는 상황인데 아직도 소꿉놀이 수준의 창조경제정부는 침체된 경제살리기에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그 마중물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마중물 고갈사태로 치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경제는 바닥경제를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데…….

법과 제도가 걸림돌이 되면 법과 제도를 뜯어 고치고,

고정관념 편견 선입관이 문제라면 그 벽을 타파해서라도

“온 국민 다 함께 행복한 나라”로 진입을 해야 할 것 입니다.

1984.04.20부터 준비된 “지구촌리모델링”은 그 길라잡이 역을 훌륭히 해 낼 것 입니다. 임기 반환점을 도는 상황에서도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창조경제정부를 온 국민 다 함께 흔들어 깨워 주세요.

더 이상 지체 없이 “온 국민 다 함께 행복한 나라”로 진입을 해야 합니다. 답변달기 ▼ 2015-07-14 10:59:52 0 0 airluxcoo (112.XXX.XXX.44) 오래만에 통쾌하고 시원함을 느낄수가 있네요 답변달기 ▼ 2015-07-13 23:44:48 0 0 꼰남 (112.XXX.XXX.25) ㅎㅎㅎ 그 집 우리 집 복제판이네요. 현관 문 열고 들여다 보면 사람 사는 게 비슷한가 봅니다.

근데 ‘배신의 폭풍’이라니요? 그 태풍에 실린 폭우가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는 단비인데요. 소양댐 바닥 보이는 수위 누가 어떻게 채워준답니까? 사람 세계는 배신이 있을 수 있지만 자연의 현상은 모두가 다 섭리 아닌가요! 이 땅에 물 폭탄 던져 주고 바다에 적조 안 생기게 밑바닥까지 뒤집어 주고 지나가는 태풍.

올해 이 이야말로 준구세주 아닌가요? 그 역기능이 강풍과 빗물에 논과 집 휩쓸려 떠내려가는 거지만요.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며 쌍수로 환영하고 천천히 지나가시라고 발목 붙들어야 할 판인 것 같은데요. 답변달기 ▼ 2015-07-13 09:55:52 0 0 다음에 해당하는 게시물 댓글 등은 회원의 사전 동의 없이 임시게시 중단, 수정, 삭제, 이동 또는 등록 거부 등 관련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운영원칙] 욕설 및 비방, 인신공격으로 불쾌감 및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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