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7 세계 유명 관광지 Top Answer Update

You are looking for information, articles, knowledge about the topic nail salons open on sunday near me 세계 유명 관광지 on Google, you do not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Here are the best content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https://toplist.pilgrimjournalist.com team, along with other related topics such as: 세계 유명 관광지 세계 자연 관광지, 해외 유명 관광지, 세계 유명 자연 관광지, 세계 관광지 순위, 한국 유명한 관광지, 한국 관광지, 해외여행지 순위, 세계 관광 도시 순위

나보나광장·트레비분수·에스파냐광장 등 관광할 곳도 많다. 근대미술관·보르게세미술관·로마국립박물관·카피톨리노박물관 등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으며, 바티칸시국에는 바티칸도서관 및 바티칸박물관이 있다. 이밖에 성당과 옛 건조물에는 많은 미술품이 보존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 31곳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 31곳


¼¼°èÃÖ°í ¿©ÇàÁö 50

  • Article author: www.shinsoojung.pe.kr
  • Reviews from users: 38759 ⭐ Ratings
  • Top rated: 3.3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¼¼°èÃÖ°í ¿©ÇàÁö 50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¼¼°èÃÖ°í ¿©ÇàÁö 50 Updating
  • Table of Contents:
¼¼°èÃÖ°í ¿©ÇàÁö 50
¼¼°èÃÖ°í ¿©ÇàÁö 50

Read More

세계 최고의 관광 명소 20곳 (당신은 몇 곳의 명소를 가보았나요??)

  • Article author: koreanairline.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26291 ⭐ Ratings
  • Top rated: 4.2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세계 최고의 관광 명소 20곳 (당신은 몇 곳의 명소를 가보았나요??)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세계 최고의 관광 명소 20곳 (당신은 몇 곳의 명소를 가보았나요??) Updating 세계 최고의 관광 명소는 어디일까요? 전세계의 여행자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버킷리스트는 어디일까요? 일생 동안 방문할 장소에 대한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시작하려면 세계 최고의 관광 명소 목록부터 살..Don’t waste my time
  • Table of Contents:
세계 최고의 관광 명소 20곳 (당신은 몇 곳의 명소를 가보았나요??)
세계 최고의 관광 명소 20곳 (당신은 몇 곳의 명소를 가보았나요??)

Read More

*해외여행지 추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BBC선정) 26~50위 – ① 세계의 아름다운 관광지 : 네이버 블로그

  • Article author: m.blog.naver.com
  • Reviews from users: 22700 ⭐ Ratings
  • Top rated: 4.7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해외여행지 추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BBC선정) 26~50위 – ① 세계의 아름다운 관광지 : 네이버 블로그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해외여행지 추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BBC선정) 26~50위 – ① 세계의 아름다운 관광지 : 네이버 블로그 Updating
  • Table of Contents:

카테고리 이동

여행하는 엘레나

이 블로그 
여행 Tip
 카테고리 글

카테고리

이 블로그 
여행 Tip
 카테고리 글

*해외여행지 추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BBC선정) 26~50위 - ① 세계의 아름다운 관광지 : 네이버 블로그
*해외여행지 추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BBC선정) 26~50위 – ① 세계의 아름다운 관광지 : 네이버 블로그

Read More

새해 한곳이라도 가봤으면···전문가가 꼽은 세계 여행지 톱10 | 중앙일보

  • Article author: www.joongang.co.kr
  • Reviews from users: 43908 ⭐ Ratings
  • Top rated: 3.7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새해 한곳이라도 가봤으면···전문가가 꼽은 세계 여행지 톱10 | 중앙일보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새해 한곳이라도 가봤으면···전문가가 꼽은 세계 여행지 톱10 | 중앙일보 Updating 연말을 맞아 세계 여행 전문가들이 추천한 ‘2020년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정리했다. ‘세계의 마지막 샹그릴라(이상향)’로 불리는 부탄이 영국 여행지 러프가이드가 꼽은 2020년 최고의 방문지로 선정됐다.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작은 나라인 부탄은 자연 경관이 빼어나기로 유명하다 – 여행전문가,여행지,휴양도시인 바릴로체,시칠리아 포브스,부탄 세계,레저여행,토픽월드
  • Table of Contents:

중앙일보

1 여객선

2 서승만

3 라온고

4 복어독 살인미수

5 이준석

6 민희진

7 김성태

8 한강 사진

9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10 김건희 논문

김건희 때린 ‘국민대 저승사자’…개그맨 서승만이었다 무슨일

승려들 강남 한복판 집단폭행…오물 붓고 머리 찍어내렸다

여친과 싸우다 150만원 명품백에 오줌싼 ‘찌질남’의 최후

사람 죽는데 철없다아직 중학생…논쟁 부른 정동원 사진

정유라 내 생활비 1억이라 떠들더니…배신자 이준석 쉴곳 없다

1 부탄

2 보스턴 (미국)

3 부리람 (태국)

4 모스타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5 시칠리아 (이탈리아)

6 바릴로체·멘도사 (아르헨티나)

7 아타카마 사막 (칠레)

8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9 에티오피아

10 조지아

# 여행전문가

# 여행지

# 휴양도시인 바릴로체

# 시칠리아 포브스

# 부탄 세계

# 레저여행

# 토픽월드

아아·따아·아라·따라…커피 타입으로 본 나의 리더십 유형은

2022 올해의 시계를 만나다

위기의 화력발전소 수소・암모니아가 구원투수!

근로기준법 개정 후 사장님들 하소연

침대 회사가 왜 삼겹살 수세미를 팔지

로마를 담은 보석 이야기

새해 한곳이라도 가봤으면···전문가가 꼽은 세계 여행지 톱10 | 중앙일보
새해 한곳이라도 가봤으면···전문가가 꼽은 세계 여행지 톱10 | 중앙일보

Read More

2019년 여행자들이 직접 뽑은 세계 최고의 여행지 BEST 10 [RedFriday.co.kr]

  • Article author: redfriday.co.kr
  • Reviews from users: 2464 ⭐ Ratings
  • Top rated: 3.3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2019년 여행자들이 직접 뽑은 세계 최고의 여행지 BEST 10 [RedFriday.co.kr]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2019년 여행자들이 직접 뽑은 세계 최고의 여행지 BEST 10 [RedFriday.co.kr] Updating 어디로 여행 갈지 고민된다면, 다른 여행자들의 의견을 한번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매년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여행 경험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설문..
  • Table of Contents:

Main Menu

2019년 여행자들이 직접 뽑은 세계 최고의 여행지 BEST 10

‘여행정보’ 관련 글

Sidebar

Footer 1

Copyright ⓒ 2020 RedFriday All Rights Reserved

2019년 여행자들이 직접 뽑은 세계 최고의 여행지 BEST 10 [RedFriday.co.kr]
2019년 여행자들이 직접 뽑은 세계 최고의 여행지 BEST 10 [RedFriday.co.kr]

Read More

세계 최고의 관광명소 베스트

  • Article author: brunch.co.kr
  • Reviews from users: 14689 ⭐ Ratings
  • Top rated: 4.2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세계 최고의 관광명소 베스트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세계 최고의 관광명소 베스트 Updating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터넷 경제 전문지 포버스 트래블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의 관광명소(World Top Tourist)를  모아 봤다. 예상외의 장소도 있는것 같고…. 그런데 꼭 들어가야 될 장소도 빠진것 같다…예를들면 요르단의 페트라, 페루의 마추픽추,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등…다른 장소들도 너무 유명한 명소들이 많이 있는데… 그러나 꼭
  • Table of Contents:
세계 최고의 관광명소 베스트
세계 최고의 관광명소 베스트

Read More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10곳 – 조선일보

  • Article author: www.chosun.com
  • Reviews from users: 38796 ⭐ Ratings
  • Top rated: 4.3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10곳 – 조선일보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10곳 – 조선일보 Updating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10곳 누군가의 소셜미디어 사진들을 보다가 이곳 참 멋지다라고 생각한 적 있는가. 당신이 감탄했던 그곳을 혹시 다른 사람도 좋아하지 않았을까 핀터레스트와 에어비앤비가 선정한 인기 여행지 Top 10에는 한국에서 가기 …
  • Table of Contents: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10곳 - 조선일보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10곳 – 조선일보

Read More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10곳 – 조선일보

  • Article author: www.tripadvisor.co.kr
  • Reviews from users: 46468 ⭐ Ratings
  • Top rated: 4.2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10곳 – 조선일보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10곳 – 조선일보 Updating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10곳 누군가의 소셜미디어 사진들을 보다가 이곳 참 멋지다라고 생각한 적 있는가. 당신이 감탄했던 그곳을 혹시 다른 사람도 좋아하지 않았을까 핀터레스트와 에어비앤비가 선정한 인기 여행지 Top 10에는 한국에서 가기 …
  • Table of Contents: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10곳 - 조선일보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10곳 – 조선일보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https://toplist.pilgrimjournalist.com/blog.

세계최고 여행지 50

아스완댐 건설에 따라 이 지점의 수위(水位)가 60m 높아져 수몰의 운명에 놓이게 되었으나 유네스코 의 헌신적인 노력과 현대공학의 혜택으로 1963∼1966년에 이 신전을 원형대로 70m를 끌어올려 영구히 보존하게 되었다.

47위 베네주엘라 엔젤폭포(앙헬폭포)

기아나 고지 에서 발원하는 오리노코강 (江)의 지류 카로니강이 기아나 고지로부터 1,490m의 높이를 도중에서 막힘없이 낙하하여 형성된 폭포이다. 낙차 979m로 세계 최고이며 부수된 폭포를 포함하면 높이 1,000∼1,600m에 이른다. 하부일대가 떨어지는 포말에 의하여 안개가 낌으로써 폭포의 흐름이 장엄하다 하여 ‘천사의 폭포’라고 명명하였다.

46위 스위스 마터호른봉

높이 4,478m. 프랑스어 로는 몽세르뱅(Mont Cervin), 이탈리아어 로는 몬테체르비노(Monte Cervino)라 한다. 몬테로사산맥의 주봉으로, 스위스 쪽의 등산기지 체르마트 의 남서쪽 10km 지점에 위치한다. 피라미드형 의 특이한 산용을 가진 빙식첨봉(氷蝕尖峰)으로, 평균경사 45° 안팎의 급한 암벽이 1,500m 이상의 높이로 솟아 있다. 특히 스위스 쪽의 조망이 수려하다.

45위 중국 진시황 병마용갱

1974년 이래 발굴이 시작되어 현재 총면적 25,380m2에 달하는 4개의 갱이 발굴되었으나 그 중 4호갱은 완성되기 전에 폐기된 빈 갱도였다. 아직 완전히 발굴되지 않은 1호갱은 길이 210m, 너비60m, 깊이 4.5~6.5m의 총면적 12,000m2로서, 본래 이 갱 위에는 길이 210m, 넓이 9칸의 회랑식 건축이 있었으나 불타 없어졌다고 한다. 매장된 전체 도용은 약 6,000개로 추정되며, 도용의 크기는 1.75~1.86m, 도마용은 높이 1.5m, 길이 2m의 실물대이며, 갑옷을 입고 무장한 무사의 엄격한 표정이 모두 상이하다. 1호갱의 동북에 위치한 약 6,000m2의 2호갱 역시 부분적으로 발굴되어 다량의 목제 전차와 이를 끄는 마용 356건, 기병용 116건, 안마 116건, 보병용 562건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완전 발굴된 520m2의 3호갱은 지휘부로 추정되는데, 장군의 것으로 보이는 채색된 전차 1량과 갑옷 입은 보병용 64건, 마용 4건이 출토되었다. 이 밖에도 진시황릉 서북측에서 동마용과 동용이 딸린 대형 동전차가 1대 발견되었다. 세계의 8대 경이 중의 하나로 꼽히기도 하는 이 병마용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훌륭한 예술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이 병마용들은 진시황 친위군단의 강력한 위용을 과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나라의 군사편제 ·갑옷 ·무기 등의 연구에도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아울러 일부 도용에서 확인되는 북방 민족의 두발형식은 친위군단의 민족적 구성을 짐작하게 한다.

44위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의 섬은 남북길이 340km, 동서길이 530km의 계란형을 이루고 있다. 가장 가까운 서쪽의 그린란드 까지는 278km, 남동쪽의 스코틀랜드 까지는 708km, 동쪽의 노르웨이 까지는 970km 떨어져 있다. 동해안과 북해안에는 홍적세 (洪積世)에 섬 전체를 뒤덮었던 빙하가 만든 피오르드 가 많다.

섬의 북부 중앙에서 남서부 일대에 걸쳐 제4기 현무암 , 파라고나이트 지대이며, 나머지 반인 동부와 북서부는 제3기 현무암 지대이다. 동부에는 1,100년 동안 헤클라·카틀라·아스캬·쉬르트세이· 베스트 만 등 30여 개의 활화산 이 있으며, 온천과 간헐천 (間歇泉)도 260개 지역에 달하여 훌륭한 관광자원이 된다 .

43위 서인도제도 바베이도스

주변의 섬들이 대부분 화산섬이나, 바베이도스 는 석회암섬이다. 약 335m 높이의 힐러바이산(山:374m)이 솟아있고 계곡에는 많은 토종 식물상 과 동물군이 서식한다. 섬 주위에는 산호초 가 있다. 일년내내 햇볕이 비쳐 따뜻하여 ‘태양 속의 섬’이라고도 한다.

42위 태국 방콕

시내에는 대소 300의 사원이 있을 만큼 일찍이 불교의 꽃을 피워 온 도시이다. 왕궁에 인접해 있는 왓 프라깨오에는 약 60cm 높이의 에메랄드 불상이 있어서 일명 에메랄드 사원이라고 부르는 가장 유명한 사원이다. 그 밖에 대리석으로 만든 대리석사원, 누운 석가상이 있는 왓 포, 방콕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왓 아룬 등이 있다. 태국의 수도이자 배낭여행객들의 천국이다.

41위 스리랑카 시기리야

시기리야의 바위산 에는 5세기에 신할리왕조 제65대 왕 카사파 1세가 건설한 성채도시 유적이 있고 산기슭에는 정원과 담장들로 둘러싸인 시가지 유적이 있다. 높이 약 200m, 넓이 약 2㏊인 평평한 산 정상에는 좁은 계단과 작은 길을 연결하여 궁전·저수지·정원 등을 세웠으나, 지금은 벽돌로 된 기단만 남아 있다.

산 북쪽 중턱에는 성문 유적이 남아 있는데, 문 양쪽 옆에는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거대한 동물의 앞발 조각상이 있다. 문 중앙에는 왕궁으로 오르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일부만 남아 있다. 1982년 유네스코 에서 세계문화유산 으로 지정하였다.

40위 세이셸제도 라디게섬

세이셸 제도 는 마스카렌 해령(海嶺)의 북단에 위치하는 고기(古期) 화강암질의 군도이다. 섬은 곤드와나 대륙 이 분리했을 때 아프리카 대륙과 남부아시아 대륙 사이에 고립되어 남은 부분으로 추정된다. 지질적으로는 거의가 화산섬 으로 구성된 마다가스카르 부근의 섬들과는 다른 형태를 이루고 있다. 진기한 동물과 식물이 풍부하여 ‘인도양 최후의 낙원’이라고도 한다.

39위 싱가포르

면적은 685.4㎢, 인구는 423만 3000명(2003)이다. 인구밀도는 6,180명/㎢(2003)이다. 수도는 싱가포르이며 언어는 중국어 , 영어, 말레이어 , 타밀어 등을 사용한다. 정식명칭은 싱가포르공화국(Repubic of Singapore)이다. 적도 북쪽 137km 지점에 있다.

38위 두바이

인구는 91만정도이다. 아랍에미리트 연방 을 구성하는 7개국 중의 한 나라로, 전에는 트루셜오만의 구성국 중 하나였다. 두바이는 아랍어 (語)로 ‘메뚜기’를 뜻하며, 토후국 중 유일한 국제 무역항 으로 발전하여 중계무역지가 되었다. 1969년부터 석유를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1971년에는 650만 t의 원유를 수출하여 새로운 산유국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엄청난 오일달러를 투입해 중동의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해 매일 변하고 있다.

37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구는 31만 1475명(2000)이다. 카라카스 에서 동쪽으로 333km 떨어진 곳에 있다. 카리브 해안에서 약 5km의 내륙, 네베리강(江) 연안에 위치한다. 연평균기온은 26.7℃. 1960년대에 관타·푸에르토라쿠르스 공업지대 의 일부로서 발전하였다. 주변지역 은 콩· 카카오 ·커피·목화·옥수수 등을 재배하는 농업지대이며, 그 상업중심지를 이룬다. 주요 탄전도 부근에 있으며, 주의 석유산업발전과 함께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였다 .

36위 미국 샌프란시스코

태평양 연안에서는 로스앤젤레스 에 이은 제2의 대도시이다. 샌프란시스코만 (灣)에 면한 천연의 양항(良港)으로, 골든게이트에서 남쪽 서안(西岸)에 위치한다. 시가는 반도의 북쪽 끝을 차지하며, 북쪽은 골든게이트 브리지 (金門橋)에 의해서 대안(對岸)의 마린 반도(半島)에 이어지며, 동쪽은 샌프란시스코만을 넘어 오클랜드 와 마주 보고 있다.

이 사이에는 길이 13.5km에 이르는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베이 브리지 가 걸려 있다. 신흥도시 로스앤젤레스가 최근에 샌프란시스코를 앞지를 때까지는 오랫동안 태평양 연안 제1의 항구이었으며, 지금도 세계 유수의 항만 도시 및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35위 이탈리아 로마

로마 는 현대 이탈리아 문화 의 중심지이며, 또 그 오랜 역사를 반영하여 고대로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문화유산 을 지니고 있다.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로마에 아카데미 를 설치하고 있다. 즉 학술회의(CNR), 린체이아카데미(이탈리아 아카데미의 후신), 로마대학, 가톨릭대학 의학부, 미술아카데미, 음악학교 , 오페라극장 , 국립도서관 외에 콜로세움 , 카라칼라 황제 목욕탕 등 유적이 많다. 이밖에 베네치아광장·바티칸광장·포폴로광장·바르베리니광장으로 둘러싸인 지대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시대에 걸친 도시계획에 의하여 건설된 지역으로, 이곳에는 많은 역사적 건조물이 집중되어 있으며, 그 중 몇 개는 현재 총리부·상하 양원 등의 정부기관 건물로 사용된다.

또 나보나광장· 트레비분수 ·에스파냐광장 등 관광할 곳도 많다. 근대미술관 · 보르게세미술관 ·로마국립박물관·카피톨리노박물관 등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으며, 바티칸시국 에는 바티칸도서관 및 바티칸박물관이 있다. 이밖에 성당과 옛 건조물에는 많은 미술품이 보존되어 있다. 고대로마 유적은 카피톨리노·팔라티노·카일리오·아벤티노·에스퀼리노·비미날레·퀴리날레 등 7개 구릉지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곳에 포룸 로마눔도 있다. 로마의 출판·예술활동은 밀라노 만큼 활발하지 못하나, 현대미술 등 밀라노와는 색다른 독자적 경향을 지닌 것이 많다.

34위 이집트 룩소르

룩소르 시가의 중앙, 나일 강변에 있다. 오래된 신전을 증개축한 것으로, 현재의 배치가 거의 완성된 것은 신왕국시대 초기 제18왕조의 아멘호테프 3세 때이다. 카르나크 신전의 부속 신전으로 세워졌는데, 테베의 전정한 통치자로 숭앙된 아몬신과 그 아내 무트, 아들 코스를 위한 신전이었다.

고대에는 아멘 일가가 성스러운 배로 카르나크 신전에서 룩소르 신전으로 옮겨가는 오페트 축제가 해마다 나일강 증수기(增水期)에 벌어졌다.

신전은 정면에서부터 람세스 2세의 상을 장식하는 제1탑문, 람세스 2세의 안뜰, 열주실, 아멘호테프 3세의 안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방과 지성소가 일렬로 잇닿아 있다. 또한 신전의 일부를 이용해서 모스크가 세워져 있는 것도 특징의 하나이다.

33위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제도

정식명칭은 콜론 제도(Archipiélago de Colón)이며. 주도(主島)는 산크리스토발섬이다. 총면적 7,850㎢, 인구 약 1만(1990)이다. 에콰도르 해안으로부터 서쪽으로 1,000km 지점에 위치하며, 대소 16개의 섬과 다수의 암초로 이루어져 있다. 이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은 이사벨라섬 (5,800㎢)으로, 최고봉은 아술산(1,689m)이며, 다른 섬들은 대개 작고 평평하다. 1535년 에스파냐 의 T.데 베를랑가가 발견하였다. 발견 당시에는 무인도로서 큰 거북이 많이 살고 있었다. 거북을 에스파냐어 (語)로 갈라파고스라고 하는데, 이 제도의 명칭은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현재도 거북의 등딱지와 기름은 주요 특산물이다

32위 케냐 마사이마라

마사일란드라고도 한다. 케냐의 나쿠루 (남위 약 0°17’)로부터 탄자니아 의 남위 6°까지를 가리킨다. 동쪽으로는 케냐의 차보 국립공원 및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산 (山)과 접경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나트론호(湖) 주변을 포함하여 마냐라호(湖)와 접하고 있으며, 대체로 북동에서 남동으로 펼쳐져 있다. 마사이족 의 보호구이며, 대부분은 풀이나 관목(灌木)밖에 자라지 않는 불모의 땅이므로 소와 염소의 유목지로 이용된다. 리프트밸리 (大地溝) 등의 비교적 낮은 저지대 (低地帶)에서는 연간 강수량이 500 mm 전후에 불과하며, 12∼2월, 7∼9월이 건기(乾期)가 된다. 마사이족은 이 기간 중에는 고지(高地)로 이동한다.

31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약칭으로 리우라고도 한다. 인구는 585만 544명(2000)이다. 대도시로 1763~1960년까지 브라질 의 수도였으며, 자연미와 인공미의 조화로 세계 3대 미항(美港)의 하나이다. 동쪽은 대서양 연안의 과나바라만 (灣)에 면하고, 서쪽은 해발고도 700m가 넘는 가파른 산지가 시의 배경을 이루고 있다. 시가는 코파카바나 ·이파네마 등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좁고 길게 뻗어 있으며, 항구 입구에는 팡데아수카르라고 불리는 높이 약 400m의 종 모양 기암이 있어, 항구의 표지 구실을 한다. 또 시가지 바로 뒤에 있는 높이 약 700m의 코르코바도 암봉(岩峰) 꼭대기에는 리우의 상징인 그리스도상(像)이 세워져 있다. 카니발축제 또한 유명하다.

30위 에베레스트산

높이 8,848m. 인도의 측량국장 앤드루 워가 1846년부터 1855년까지 히말라야 산계의 3각측량을 계속하였는데, 특히 히말라야의 고봉 79개를 커다란 경위의(經緯儀)로 정밀 측정한 결과, 1852년까지 피크 15(인도 측량국 번호)라고만 부르던 이 산이 세계 최고임을 확인하였다.

29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사원

앙코르톰 의 남쪽 약 1.5km에 있으며, 12세기 중반경에 건립되었다. 앙코르 는 왕도(王都)를 뜻하고 와트는 사원을 뜻하지만, 반영구적 사원은 아니다. 당시 크메르족은 왕과 유명한 왕족이 죽으면 그가 믿던 신(神)과 합일(合一)한다는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왕은 자기와 합일하게 될 신의 사원을 건립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 유적은 앙코르왕조의 전성기를 이룬 수리아바르만 2세가 바라문교 (婆羅門敎) 주신(主神)의 하나인 비슈누 와 합일하기 위하여 건립한 바라문교 사원이다. 그러나 후세에 이르러 불교도가 바라문교의 신상(神像)을 파괴하고 불상을 모시게 됨에 따라 불교사원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건물·장식 ·부조(浮彫) 등 모든 면에서 바라문교 사원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28위 미국 알래스카

길이 약 760km. 반도 기부(基部)는 북위 59°이며 남서쪽으로 돌출해 나가다가 끝이 북위 55°에 이른다. 환태평양조산대 의 일부로 알류샨산맥이 뻗어 있으며, 빙식지형 이 도처에 있다. 화산도 많은데, 특히 반도 기부의 카트마이 활화산 이 유명하며, 부근 일대는 카트마이 국립자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북서쪽의 브리스틀만 (灣)은 게 ·핼리벗(넙치의 일종) · 바다표범 등의 산지로서 유명하다.

27위 프랑스 파리

파리는 그 자체가 하나의 박물관이다. 괴테 의 말대로 ‘거리의 모퉁이 하나를 돌고, 다리 하나를 건널 때마다 바로 그곳에 역사가 전개’된다. 또한 파리는 역사적 유적의 무한한 보고일 뿐만 아니라 현대에 살고 현대에서 활동하는 도시이다.

짧은 시간으로 파리를 모두 돌아보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몽마르트르 언덕 위나 에펠탑 · 개선문 등에 올라가 지형·건물의 배열 상황을 살펴보고 나서, 여러 코스로 나누어진 관광 버스를 이용하고 센강의 관광선을 타보면 전체적인 윤곽은 파악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자기가 목표한 대로 거닐어 보고, 베르사유 · 생드니 · 퐁텐블로 등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26위 이과수폭포

녹색의 정글지대를 가르며 지나온 거대한 물길이 떨어지며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300여 개의 물기둥과 높이는 100m를 넘는다. 이과수폭포가 일반인에게 알려지게 된 것은 1897년 이후 브라질군의 장교인 에드문두 데 비루스가 이곳을 국립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변을 정비하면서부터이다. 이곳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가 만나는 접경지대이며 폭포의 80%는 아르헨티나에 속해 있다. 그러나 폭포의 전경은 브라질 쪽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25위 뉴질랜드 북섬

인구 약 273만 3천(1996). 남섬과는 쿡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 대한다. 북단 노스곶 에서 남단의 팰리서곶까지의 길이는 816km이다. 형태상으로는 북서쪽이 좁고 긴 오클랜드 반도가 돌출해 있으며, 북동쪽에 플랜티만(灣), 동쪽에 호크만이 있어 변형된 마름모꼴을 이룬다. 지형상으로는 섬의 중앙부에 활화산 루아페후(2,799m)를 주봉으로 하는 타우포 화산대 가 있으며, 섬 전체는 고원 형태를 이룬다. 섬 중앙에는 화산이 집중되어 있고 온천이 분포하며, 타우포호 (湖)가 있어 경치가 아름다워 통가리로 국립공원 을 이룬다. 서부에도 에그몬트산 (2,518m)을 중심으로 에그몬트 국립공원 이 있다. 섬에서 가장 큰 강은 와이카토강 , 호수는 타우포호이다. 유제품 ·목재 ·석탄 ·아마 등이 산출되며, 중심도시는 오클랜드와 뉴질랜드 의 수도인 웰링턴 이 있다.

24위 미국 하와이

면적은 1만 6729㎢, 인구는 127만 400명(2004)이다. 주도(州都)는 호놀룰루이다. 북태평양의 동쪽에 있는 하와이제도(별칭 샌드위치제도)로 구성된다.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하며 하와이섬 남단의 사우스케이프[南串]는 북위 19°에 위치한다. 하와이제도는 니하우·카우아이·오아후·몰로카이·라나이·마우이·카호올라웨·하와이 등 8개 섬과 100개가 넘는 작은 섬들이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완만한 호(弧)를 그리면서 600km에 걸쳐 이어져 있다.

그들 섬 사이에는 카울라카히·카우아이·카이위·칼로히·파일롤로·아우아우·케알라이카히키·아랄라가이키·알레누이하하 등의 해협이 있다. 최대의 섬은 하와이섬이며 주민의 대부분은 오아후섬에 살고 있다. 모든 섬은 화산섬이고 대체로 남서쪽으로 갈수록 화산 형성의 시기가 늦다.

23위 미국 요세미티국립공원

면적 3,061㎢. 1890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캘리포니아주의 중부, 시에라네바다산맥의 서쪽 사면 일대에 전개되는 대자연공원이며,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 중의 하나이다. 샌프란시스코에 근접해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광대한 면적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도로는 몇 개밖에 없으며, 끝에서 끝까지 관통하는 도로는 그나마 동서 횡단로 하나뿐이다. 공원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남서부에 있는 머세드강의 상류이며, 빙식으로 생긴 거대한 엘캐피탄·하프돔 등의 절벽과 브라이들베일·요세미티·네바다 등의 폭포가 있다. 그 밖에도 북부의 투올러미강 상류에는 투올러미 협곡의 웅대한 경관이 있다. 공원의 동쪽 경계는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주맥에 상당하며, 해발고도 3,000m의 고산이 이어져 있다. 공원의 서쪽과 남쪽의 입구 일대에는 세쿼이아의 거목들이 늘어서서 장관을 이룬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22위 홍콩

중국 대륙의 남동부에 있는 특별행정구.

면적은 1,091㎢, 인구는 678만 5000명(2002)이다. 정식명칭은 ‘영국령 홍콩’이었으나 중국으로 반환 뒤부터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SAR:Special Administrative Region)’로 바뀌었다. 주도(主都)는 홍콩섬의 빅토리아시(홍콩市)이다. 주장강[珠江] 하구의 동쪽 연안에 있는 홍콩섬과 주룽반도[九龍半島] 및 그 밖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가운데 홍콩섬·스톤커터섬과 주룽반도의 선단(先端)에 있는 주룽시(市)는 영국 영토이고, 주룽시의 후배지인 신제[新界:New Territories]와 230개의 부속도서는 조차지(租借地)이다.

전인구의 99%가 중국인이고, 그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둥인[廣東人] 외에 커자인[客家人:Hakka]·푸젠인[福建人]·차오저우인[潮州人]이 있다. 그 밖에도 영국인·미국인·유럽인·아시아인들이 살고 있다. 공용어로는 영어와 베이징어[北京語]가 함께 쓰이고 있으나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언어는 광둥어이다.

21위 빅토리아폭포

해발고도 약 90m의 고원에서 흘러내리는 잠베지강 의 물이 너비 약 1,500m의 폭포로 바뀌어 110∼150m 아래로 낙하한다. 폭포 위에는 몇 개의 섬이 있어서 레인보 폭포 등 다른 이름을 가진 폭포로 갈라져 있다. 수량이 많은 11∼12월에는 1분간에 낙하하는 수량이 무려 30만m3에 달한다. 이 폭포는 아래쪽의 강폭이 50∼75m에 불과하여 반대쪽 낭떠러지 끝에서 내려다볼 수 있을 뿐이며, 멀리서는 치솟는 물보라만 보이고 굉음밖에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옛날부터 ‘천둥소리가 나는 연기’라고 불렸는데 1855년 영국 탐험가 D. 리빙스턴 이 발견하여 빅토리아 여왕 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고 명명하였다.

20위 중국 만리장성

총연장은 약 2,700km로 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한 인공 건축물이다. 중국의 거리 단위 리(里=0.5km)로 환산하면 1만리를 넘기 때문에 ‘만리장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진시황이 흉노족의 침입에 대비해 10여 년 간 쌓았으며, 현재의 모습은 명나라 때 완성되었다. 10여 년 전부터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다. 개방하는 곳 중에 많이 찾는 곳은 팔달령(八達嶺)·모전욕·사마대(司馬臺) 장성 등이다.

19위 몰디브

정식명칭은 몰디브공화국(Republic of Maldives)이다. 수도는 말레이며, 디베히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스리랑카의 남서 약 650km에 있으며, 8°선해협(Eight Degree Channel)에서 동경 73°선을 따라 적도 남쪽까지 남북으로 약 760km, 동서 128km의 해역에 흩어져 있는 1,300여 개의 작은 산호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가운데 202개 섬에서만 사람이 산다.

18위 이탈리아 베니스

영어로는 베니스(Venice)라고 한다. 베네치아만(灣) 안쪽의 석호 위에 흩어져 있는 118개의 섬들이 약 400개의 다리로 이어져 있다. 섬과 섬 사이의 수로가 중요한 교통로가 되어 독특한 시가지를 이루며, 흔히 ‘물의 도시’라고 부른다. 대안의 메스테르와는 철교·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나, 철도역은 철교가 와 닿는 섬 어귀에 있고, 다리를 왕래하는 자동차도 시내에는 들어올 수 없다. 시가지는 본래 석호의 사주(砂洲)였던 곳에 들어섰기 때문에 지반이 약하고, 따라서 근래 지반침하와 석호의 오염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17위 이집트 피라미드

피라미드 는 초기왕조시대의 마스타바 에서 발전된 것으로, 제18왕조 초에 왕묘가 암굴묘(岩窟墓)의 형식을 취할 때까지 계속된다. 최성기는 제3∼5왕조로 ‘ 피라미드시대 ‘라 부른다. 최고(最古)의 피라미드는 사카라 에 있는 제3왕조 제2대 조세르왕의 ‘ 계단식피라미드 ‘로 재상 임호테프 가 설계한 것이다. 처음에는 한 변이 63m인 직사각형 석조 마스타바로, 중앙에 깊이 28m의 수혈(堅穴)을 파고 그 밑에 매장실을 만들었다. 그러나 확장공사가 시작되어, 결국 마스타바를 6단 포개 놓은 모양의 밑변 109×126m, 높이 62m의 계단 피라미드가 완성되었다. 이것은 종교적으로는 헬리오폴리스 를 중심으로 예로부터 존재했던 태양신 숭배가 피안(彼岸)의 신앙과 결부된 결과로, 계단은 죽은 국왕이 하늘로 올라가기 위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16위 요르단 페트라

아랍계 유목민 나바테아인 이 건설한 해발 950m의 산악도시로서 최고 높이 300m의 바위산 으로 둘러싸여 있다. 교역로의 교차지점에 있어서 사막의 대상로를 지배하며 번영을 누렸다. 시가지 입구는 동쪽의 시크, 남쪽의 투그라, 북쪽의 투르크 마니에라라는 3개의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곳곳에 뛰어난 기술로 세워진 건축물과 수로 등의 유적이 남아 있다.

유적 가운데 가장 유명한 카즈네피라움은 장례사원으로 추정되는 건축물로서 바위산 벽면을 깎아 만들었다. 사원 정면에는 높이 약 30m, 너비 약 25m의 파사드 가 있고 앞에는 넓은 광장이 펼쳐져 있다. 파사드는 2개의 박공벽 , 프리즈, 기둥, 조각상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5위 나이애가라폭포

5대호중에서 이리호와 온타리오호로 통하는 나이아가라강에 있다. 폭포는 하중도인 고트섬(미국령)때문에 크게 두줄기로 갈린다. 고트섬과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와의 사이에 있는 폭포는 호스슈(말밥굽)폭포, 또는 캐나다폭포라고도 하며, 높이 48M, 너비 900M,에 이르는 것으로 중앙을 국경선이 통과하고 있다.

고트섬 북동쪽의 미국 폭포는 높이 51M, 너비 320M에 이른다. 나이애가라강물의 94%는 호스슈폭포로 흘러내린다.

14위 페루 마추피추

1534년 정복자인 에스파냐인을 상대로 반란을 일으켰던 만코 2세 이하 사이리 토파크, 티투 쿠시, 토파크 아마르 등의 잉카가 거점으로 삼았던 성채도시로 보인다. 그 시대에 세운 건조물이 주체를 이루고 있으나, 정복 전의 잉카시대에 속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출토된 유물은 후기 잉카의 토기 · 금속기 가 대부분이며, 1911년 미국인 하이람 빙엄이 발견하였다. 유네스코 의 세계유산목록에 수록되어 있다.

13위 멕시코 치첸이트사

멕시코 유카탄반도 북서부의 도시 메리다의 동쪽 약 110km 지점에 있는 마야문명의 대유적지이다. 건조한 석회암 지대에 있고, 유적은 석회암, 회반죽한 흙·목재 등으로 되어 있다. 이트사족(族)에 의한 최초의 취락 건설은 530년 이전의 일이라 하며, 7세기에 일단 포기되었다가 10세기에 재건되었고, 11세기 이후는 마야 신제국(新帝國)의 종교의 중심지로서 번영하였다. 13세기 초에 이트사족은 아스테크-톨테카족의 연합군에 패하였으나, 이후 가장 번영시대를 맞아 많은 건물이 만들어졌다. 그러다가 15세기 무렵에 갑자기 폐허가 되었다. 유적은 8㎢의 넓은 지대에 걸쳐 있고, 카스티요(높이 25m의 피라미드)와 그 동쪽의 ‘전사(戰士)의 신전(神殿)’, 도로 건너편의 ‘천문대’ 등이 알려져 있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12위 호주 에어즈락(울룰루)

오스트레일리아 노던주의 앨리스스프링스에서 남서쪽으로 약 340㎞ 떨어진 오스트레일리아 중앙부의 사막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총면적은 1,325㎢이다. 이 지역은 원래 백인이 들어오기 훨씬 이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원주민(애보리진) 부족인 아난그족의 거주지로, 정부에 의하여 ‘남서부 애보리진 보호구’로 지정되어 있던 곳이다. 그러나 1958년 오스트레일리아 정부가 이 보호구 안에 있는 에어스록과 올가산 인근 지역을 보호구에서 제외시켜 ‘에어스록·올가산국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1987년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 의해 생물권 보호구로 지정되었고, 1994년에는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목록 중 복합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우루루(에어즈록)와 카타쥬(올가산)는 6억 년 전의 지각변동과 침식에 의하여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암석들인데, 우르르는 단단한 1장의 바위로 이루어진 거대 암석이며, 카타쥬는 36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해발고도 1,069m(지표에서 546m)의 기암군(奇岩群)이다.

11위 루이스호수

해발고도 1,732m, 최대수심 70m, 길이 2.4km, 폭 1.2km이다. 캐나다 앨버타주 밴프국립공원 안에 있다. 1884년 캐나다퍼시픽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캠프를 설치하면서 마을이 들어섰다. 빙하에 의해 깊게 팬 땅에 빙하가 녹으면서 호수가 되었다.

1882년 철도 노동자가 발견하였으며, 빙하에 깎인 미세한 진흙이 호수 바닥에 가라앉으면서 햇빛에 반짝여 물 빛깔이 청록색을 띤다. 처음에는 에메랄드 그린 호수라고 이름이 붙었지만 후에 빅토리아여왕 의 딸 루이스 공주의 이름을 따서 루이스호수가 되었다. 호수 주위에는 빽빽한 침염수림으로 덮인 산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호수 바로 앞에는 높이 3,264m의 빅토리아산이 있다.

10위 인도 타지마할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 교외 아그라성 동쪽 약 2km, 자무나강이 바라보이는 곳에 만들어진 궁전형식의 묘묘(墓廟)이다.

타지마할은 마할의 왕관이라는 뜻으로, 무굴제국 황제 샤 자한이 사랑했던 여인 뭄타즈 마할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1630년부터 18년 동안 국가의 재정이 기울어질 정도의 거액을 들여 완성하였다.

대문을 들어서면, 길 중앙에 있는 일직선의 풀이 양 옆의 나무의 녹색을 비추고, 우윳빛의 대리석으로 된 돔과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다. 태양 광선은 대리석을 그물모양으로 투조(透彫)한 이중장치를 통하여 돔 내부에 이르도록 설계되어 있고, 그곳에 황제부처의 묘관을 안치하였다. 특히 달밤의 타지마할의 아름다움은 형언할 수 없으며, 인도·페르시아 양식의 대표적 건물로서 세계적으로 이름높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9위 미국 뉴욕 면적 약 787㎢, 800만 8278명(2000)이다. 미국 최대의 도시로서, 1790년 이래 수도로서의 지위는 상실했으나, 미국의 상업·금융 ·무역의 중심지로서, 또 공업도시 로서 경제적 수도라 하기에 충분한 지위에 있으며, 또 많은 대학·연구소·박물관·극장·영화관 등 미국 문화 의 중심지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교외를 포함하여 1600만이 넘는 방대한 인구를 수용하는 이 거대도시 는 미국 내에서도 독자적인 세계를 이루는 독특한 도시이다. 국제적으로는 대무역항으로서 대서양 항로의 서단에 위치하는 가장 중요한 항구이며, 1920년대 이후에는 런던을 대신하여 세계 금융의 중심지가 되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미국의 국제적인 지위향상과 더불어 세계 경제 에 대한 지배적 지위는 한층 강화되었으며, 1946년 국제연합 (UN) 본부가 설치된 후에는 국제정치 의 각축장이 되었다. 뉴욕주 의 남동단, 뉴욕만(灣)으로 흘러드는 허드슨강 어귀 일대에 위치한다. 허드슨강·이스트강·할렘강·뉴욕만 및 롱아일랜드 수로(水路) 등에 의하여 구획된다. 대도시권 으로서의 뉴욕은 시역 밖으로 뻗어, 뉴저지 ·코네티컷의 두 주에도 미치고 있다. 시는 맨해튼 · 브롱크스 · 브루클린 ·퀸스 및 스태튼섬 의 5개구(boroughs)로 이루어져 있다. 맨해튼은 시의 중심부이며, 그 남단에 금융 중심지인 월가(街)가 있다. 월가에서 북동쪽으로 브로드웨이 와, 이것과 비스듬히 교차하는 5번가 의 두 대로가 시를 종관(縱貫)하고 있다. 브로드웨이의 42번가 는 타임스스퀘어 로 시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며, 그 남쪽에 펜실베이니아역(驛), 동쪽에 그랜드센트럴역 등 도심의 두 주요역이 있으며, UN 본부도 동쪽 이스트 강가에 있다. 8위 호주 시드니

인구 약 393만 5000명(1997)이다. 시드니

대도시권

은 서쪽

블루산맥

, 북쪽 호크스베리강( 江 ), 남쪽 보터니만( 灣 )까지 뻗어 있으며, 전국 인구의 약 1/4이 몰려 있는 이 나라 최대의 도시이다.

중생대

의 사암층의 대지와, 서쪽 내륙에는 이암질( 泥 岩 質 )의 파랑상( 波 浪 狀 )의 저지를 사이에 두고

해발고도

1,000m 전후의 블루산맥이 남북으로 뻗어 있다. 이 대지의 계곡은 하류지역에서 익곡( 溺 谷 )을 이루어

포트잭슨만

( 灣 ), 보터니만 등을 이룬다.

포트잭슨만의 남안 일대는 세계 3대 미항( 美 港 )의 하나인 시드니항의 항역( 港 域 )이 되어 있다. 이 항구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무역액의 1/4,

뉴사우스웨일스주

무역액의 3/4을 취급한다.

온화한 기후로도 유명하며, 연간

평균기온

은 17.6℃, 가장 더운 달이 21.9℃, 가장 추운 달이 12.3℃로 연교차가 적다. 연평균강수량은 1,205mm이며, 1년 내내 강수량이 고르다. 1788년 1월 26일, 보터니만으로부터 포트잭슨에 들어온 총독 A.필립은 유형수( 流 刑 囚 ) 770명, 군인 250명을 데리고 이곳에서 최초의 식민지 건설을 개시하였다.

7위 미국 라스베가스

만 8434명(2000)이다. 관광과 도박의 도시로

네바다주

최대의 도시이다. 1700년대 초에 에스파냐인( 人 )들이 부근 지역을 발견하였고, 1855년경에

모르몬교

( 敎 ) 지도자 브리검 영(Brigham Young)이 파견한 30여 명의 교도들이 요새를 지었으나 1857년에 인디언들이 파괴하였다. 1864년에는 미군이 베이커요새를 세웠다.

에스파냐어

6위 인도 암리차르 황금사원

인도 시크교의 성지이며, 황금사원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다. 1604년 구르아르준이 세웠다.

5위 남아공 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주(州)의 주도(州都).

배후에 테이블산(1,087m)과 라이온즈헤드가 솟아 있으며 테이블만(灣)에 면하는 천연의 양항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의회의 소재지로서 행정부가 있는 프리토리아와 더불어 수도의 지위를 나누어 맡고 있다. 기후는 온대의 지중해성기후로 1월 평균기온 20.3℃, 7월 평균기온 11.6℃이며, 연강수량 526mm로 겨울인 5~8월에 비가 많다. 주민의 약 35%가 백인이며 유럽풍의 대도시 경관을 이룬다. 1652년 4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아시아 무역의 보급기지로서 건설하여 처음에는 네덜란드어로 카프스타드(Kaapstad)라고 하였으나, 그 후 영국계 식민활동의 기점이 되었다.

1860년 창설된 독은 수에즈 운하 폐쇄 중에 비약적으로 확장되었다. 남극 관측의 보급기지로서도 알려졌다. 조선·기계·냉장·농수산물 가공·제분·제과·가구 등의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상업·금융업도 활발하다. 백인 전용으로 세운 케이프타운대학(1829), 유색인 전용으로 세운 서(西)케이프대학(1960)을 비롯하여 각종 전문학교, 박물관·미술관·도서관·식물원·동물원 등이 있다. 정비된 항만시설이 있는 외에 항공로·철도·도로 등의 기점을 이루는 교통상의 요지로 여름철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1666년에 기공한 성곽과 1699년에 기공한 네덜란드의 신교 교회 등 역사적 건축물이 많다.

4위 뉴질랜드 남섬

면적 15만 1,971㎢. 인구 약 92만 6천(1996). 뉴질랜드 최대의 섬으로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840km 가량 뻗어 있는 길쭉한 섬이며, 북쪽은 쿡 해협으로 북섬[北島]과 마주보고 남쪽은 포보 해협 으로 스튜어트섬 과 마주보고 있다. 산악과 구릉지가 많으며, 중서부의 서던알프스 의 최고봉 쿡산(3,764m) 및 3,000m를 넘는 고봉군(群)과 많은 빙하가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어 태즈먼산 (山) 부근과 나더 고개 부근은 국립공원 으로 지정되어 있다. 남서부에는 많은 피오르드 가 후미져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을 이루고 있다. 동부는 비교적 비가 적으며, 서풍을 직통으로 받는다. 연간 강수량은 평균 2,000mm이지만, 일부 산악지역에서는 3,000∼5,000mm나 되어 삼림의 발달이 현저하다. 동해안의 캔터베리 평야, 남부의 오타고 고지, 인버카길 평야 등 낮은 대지와 충적평야 가 주요한 농업지역을 이루며 밀 ·귀리 등의 재배 이외에 목축이 성행한다. 서부에서는 석탄과 주요 수출품인 금이 산출된다. 해안지대에 크라이스트처치 · 더니든 ·인버카길 등의 도시가 발달해 있다.

3위 미국 디즈니월드

정식명칭은 월트디즈니월드이다. 세계 최대규모의 종합 휴양지로, 올랜도 에서 남서쪽으로 약 32km 떨어져 있다. 개발되지 않은 호수·늪지대의 환경을 잘 살려 조성하였으며 1971년 개장하였다. 월트디즈니프로덕션이 경영하고 있다. 건설 당시 면적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 있는 디즈니랜드 보다 훨씬 넓은 111㎢였다.

마법의 왕국은 디즈니랜드에 있는 것과 유사한 내용과 시설로 이루어졌는데,

신데렐라성(城)· 메인스트리트 ·모험의 나라·개척의 나라·자유광장·환상의 나라·미래의 나라 등의 테마랜드가 있다. 실험적 미래도시인 EPCOT센터(Experimental Proto type Community Of Tomorrow Center:1㎢)에는 미래의 세계와 세계 11개국의 모습이 인공호 주위에 조성되어 있으며 각국의 역사·특산품·요리 등이 즉석에서 연출된다. ‘영화의 세계’라는 주제 아래 1989년 세워진 영화촌 디즈니 -MGM스튜디오에서는 영화촬영 장면을 직접 보거나 체험할 수 있으며, 할리우드 와 뉴욕 거리를 재현한 6개 구역이 있다.

그밖에 6개의 골프장, 포트윌더니스 캠프장, 베이레이크와 세븐시즈래군의 수상 레크리에이션 시설, 플레저아일랜드, 동물의 왕국, 쇼핑몰 , 호텔 등이 있다.

2위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면적 20만 7,000㎢. 길이 약 2,000km. 너비 약 500~2,000m. 북쪽은 뉴기니 남안의 플라이강 어귀에서 남쪽은 퀸즐랜드의 레이디 엘리엇까지 이어져 있다. 대부분이 바다에 잠겨 있으나 군데군데에 무수히 많은 조그마한 산호초가 바다 위에 나와 있어 대륙의 방파제와 같은 외관을 한다. 대륙과의 사이의 초호(礁湖)는 수심 60m 이하의 대륙붕이며, 해저는 평탄하여 동쪽으로 약간 경사져 있을 뿐이다. 또한 바깥쪽은 급경사를 이루어 갑자기 깊어지며, 파도가 높고 세다. 초호 안을 항행하는 것은 많은 암초 때문에 위험하나, 근래에는 관광시설이 발달하였다. 북부의 케언스 부근에는 산호초에 열대수족관을 만들고 해저에서 수중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였다. 관광의 중심은 케언스와 브리즈번인데, 관광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1위 미국 그랜드캐니온

미국 애리조나주(州) 북부에 있는 거대한 협곡(峽谷)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길이 350km(리틀콜로라도강의 합류점에서 미드호까지). 너비 6~30km. 깊이 약 1,600m.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협곡은 콜로라도강(江)이 콜로라도 고원을 가로질러 흐르는 곳에 형성되었다. 계곡 벽에는 많은 단구가 계단 모양을 이루며, 계곡 저지에는 콜로라도강이 곡류한다. 그랜드캐니언의 상 ·하류에도 협곡이 이어진다. 원래 콜로라도강이 흐르던 곳에 콜로라도고원의 일부가 융기하여 깊이 약 1,600m의 협곡이 생긴 것인데, 계곡벽에는 시생대 이후 7억 년 동안의 많은 지층이 나타난다. 지층의 빛깔은 여러 가지이나 적색 또는 주황색이 많다. 협곡의 북쪽은 카이바브 고원이고 남쪽은 코코니노 고원인데, 이들 고원은 평탄하다.

반건조지역이기 때문에 계곡 벽에는 수목이 간간이 있을 뿐이지만, 고원에는 수목이 무성하다. 그랜드캐니언의 단구에는 하바수파이 인디언 보호지구가 있으며, 소규모의 농경이 이루어진다. 고원에는 나바호 ·카이바브 ·후아르파이 등 인디언 부족의 보호지구가 있다. 그랜드캐니언의 중심부는 1919년 국립공원(면적 2,600㎢)으로 지정되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카이바브 고원과 코코니노 고원을 잇는 길은곡저에는 작은 길 하나뿐이며,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가장 가까운 길로도 350km나 된다. 국립공원의 하류에는 그랜드캐니언 국립기념공원과 미드호(湖) 국립 레크리에이션 지역이 있다.

세계 최고의 관광 명소 20곳 (당신은 몇 곳의 명소를 가보았나요??)

반응형

세계 최고의 관광 명소는 어디일까요?

전세계의 여행자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버킷리스트는 어디일까요?

일생 동안 방문할 장소에 대한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시작하려면

세계 최고의 관광 명소 목록부터 살펴보세요.^^

1. 파리 에펠탑

밤에 에펠 탑 | 사진 저작권: Lana Law

파리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사진에 많이 찍힌 건축물 중 하나인 에펠탑 은 모든 여행자에게 필수 코스입니다. 이 단일 철 구조물만큼 여행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랜드마크는 거의 없습니다.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젊은 여행자, 특별한 휴가를 찾는 커플, 창의력에 박차를 가하는 예술가, 모든 유형의 낭만주의가 모두 파리에 끌립니다. 이곳은 역사와 문화가 충돌하고 모든 종류의 여행자들이 원하는 경험을 찾을 수 있는 도시입니다.

2. 콜로세움, 로마

콜로세움

가장 유명하고 가장 큰 건축물은 여전히 ​​로마제국 시대에 남아 있습니다. 콜로세움은 현대 로마 의 가장 큰 매력 이기도 합니다 . 수 세대 동안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목적지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콜로세움 은 방문하기 쉬운 곳입니다. 전 세계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이 매일 로마에 착륙하므로 원하는 경우 주말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로마의 고대 거리를 거닐고 콜로세움을 둘러보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이탈리아의 다른 지역으로의 여행을 계획하십시오 .

3. 뉴욕시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

미국은 방문할 멋진 명소와 장소로 가득 차 있지만, 다른 어느 곳보다 미국을 대표하는 것은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뉴욕시의 이 자유의 상징은 1896년 프랑스인이 미국인에게 선물한 것입니다.

뉴욕시 의 모든 명소 중에서 이것은 모든 관광객이 꼭 봐야 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그녀의 왕관에 올라가 도시의 전경을 감상하는 것입니다. 동상에 대한 액세스는 방문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한 페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4. 페루 마추픽추

마추픽추 | 사진 저작권: Lana Law

남미에서 단 하나의 명소를 볼 계획이라면 이곳을 꼭 가보세요. 마추픽추의 고대 잉카 도시는 틀림없이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폐허가 된 도시입니다.

매력의 대부분은 페루의 정글로 덮인 산의 높은 위치에서 비롯됩니다. 우뚝 솟은 푸른 산이 있는 높은 고원에 자리 잡은 이 배경은 초현실적입니다. 뚫을 수 없는 정글에 이 놀라운 장소를 만들려는 원래 건축가의 순전한 집념은 그 자체로 인상적입니다.

방문자 수는 이제 하루 최대로 제한되어 경험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5. 아크로폴리스, 아테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 사진 저작권: Lana Law

현재의 아테네 위에 자리 잡은 아크로폴리스는 당신을 끌어당깁니다. 기원전 438년부터 2,500년 동안 걸어온 동일한 계단을 걸으면서 고대인의 발자취를 따라가십시오.

세심하게 복원된 고대 건물 사이를 걸으면서 도시 너머로 보이는 전망은 놀랍습니다. 하루가 끝날 무렵에는 입구 근처의 계단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고 싶을 것입니다. 이것은 아테네의 야간 의식입니다.

이 사이트는 아래 도시에서 올려다보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저녁에는 옥상 파티오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밤에 조명이 켜진 언덕 꼭대기의 유적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십시오.

조금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알쓸신잡3의 1화와 2화를 보시기 바랍니다.

매우 자세히 아크로폴리스에 대해 나오니까요^^

6. 인도 타지마할

타지마할 | 사진 저작권: Lana Law

타지마할은 인도의 모든 여행자가 꼭 봐야 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 나라는 놀라운 도시와 방문할 멋진 장소로 가득 차 있지만 17세기 타지마할은 당신이 인도에 가본 적이 있다고 말하는 유일한 곳입니다.

샤 자한(Shah Jahan)이 아내 뭄타즈 마할(Mumtaz Mahal)을 위해 의뢰한 이 묘는 사랑의 상징으로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석과 준보석을 상감하여 만든 이 환상적인 건축물은 꼭 방문해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강변 설정, 주변 정원, 반사 수영장 또한 타지마할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7.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기자의 피라미드 | 사진 저작권: Lana Law

2,000년 전에 지어진 로마의 콜로세움이나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와 같은 장소를 방문한 적이 있다면 고대 유적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자 피라미드는 고대를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끌어들입니다. 이것들은 4,500년 이상 전에 지어졌습니다. 관광객들은 말 그대로 수천 년 전에 이 장엄한 건축물을 보러 오고 있었습니다.

카이로 바로 외곽에 위치한 피라미드는 스핑크스가 있는 곳이기도 하며 쉽게 갈 수 있고 투어도 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일몰 낙타를 타고 구조물 주변을 둘러보는 것은 멋진 경험입니다.

8. 중국의 만리장성

만리장성

현대 도시와 우뚝 솟은 고층 빌딩이 있는 땅에서 14세기와 17세기 사이에 지어진 만리장성은 중국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이 보아야 할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놀라운 이미지입니다.

벽의 꼭대기를 따라 걸으면 멀리서 뻗어나가는 구조물의 놀라운 전망을 제공합니다. 벽은 일부 외딴 지역을 가로질러 무려 21,196km나 뻗어 있습니다.

중국의 명소를 구경하는 많은 여행자들은 버스로 비교적 짧은 거리에 있는 베이징에서 쉽게 조직된 여행을 통해 성벽을 방문하기로 선택합니다.

9.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앙코르 와트의 돌 얼굴 | 사진 저작권: Lana Law

정글로 둘러싸여 있고 어떤 경우에는 거대한 나무와 뿌리로 무성한 앙코르 단지의 고대 건축물은 일부 방문객에게는 영화 세트장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단지의 중심인 앙코르 와트를 거닐다 보면 다른 시대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소 중 하나이며 많은 사람들이 캄보디아를 방문 하는 주된 이유 입니다.

건물과 대문 너머로 내다보는 돌의 얼굴은 곧 잊지 못할 이미지입니다.

10. 요르단 페트라

페트라

사암 언덕의 1.2km 길이의 좁은 균열을 통과하고 숨겨진 도시로 나올 때 인디아나 존스의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2,000년 전에 처음 지어졌고 600년 동안 외부 세계에 사라졌다가 1812년에야 발견되었습니다.

붉은 암벽에 직접 새겨져 있는 멋진 건물들이 훌륭하게 보존되어 있어 탐험하고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일찍 도착하면 긴 그림자와 함께 섬뜩한 침묵이 이 버려진 도시에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11. 미국 그랜드 캐년

그랜드 캐년 | 사진 저작권: Lana Law

미국에서 가장 큰 자연 명소인 그랜드 캐년은 일생일대의 모험을 계획하는 모든 여행자의 핵심 명소입니다. 그랜드 캐년의 가장자리에 서서 조각된 풍경을 바라보면 감각이 깨어날 것입니다.

협곡과 가장자리를 따라 걷는 여러 하이킹 은 독특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브라이트 엔젤(Bright Angel) 트레일을 따라 조금만 걸어가도 더 많은 경치를 감상하고 림 아래 협곡이 어떤지 경험해 보세요.

더 많은 모험을 원하시면 협곡을 통해 콜로라도 강을 따라 래프팅 여행을 계획하십시오.

그랜드 캐년은 하루 종일 그리고 일년 중 다른 시간에 다르게 보입니다. 한 번의 여행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 장소를 볼거리 목록에 추가하려는 경우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을 결정 하기 위해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려 하십시오 .

12. 영국 스톤헨지

스톤헨지

스톤헨지는 4,500년 전에 이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역사가들에게 미스터리였으며 수많은 방문객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스톤헨지를 내려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여전히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현장에는 하지와 동지를 강조하기 위해 두 개의 대략적인 원형 패턴으로 거대한 돌이 일부는 서 있고 일부는 쓰러져 있습니다. 진정으로 기억에 남을 경험을 하려면 이 시간 중 한 번에 방문을 계획하십시오.

런던에서 당일치기로 쉽게 여행 할 수 있는 스톤헨지는 영국 여행 일정에 쉽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13.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보로부두르의 일출

3개의 화산이 배경으로 있는 증기 정글에 위치한 보로부두르는 인도네시아 최고의 관광 명소 입니다.

보로부두르는 9세기에 지어졌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 중 하나입니다. 돌아다닐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500개 이상의 부처가 부지 주변에 퍼져 있으며 그 중 일부는 화려한 사리탑 아래에 있습니다.

약간의 이른 안개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이른 아침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화산이 가장 선명하게 보입니다.

14.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및 미국

겨울에 나이아가라 폭포 | 사진 저작권: Lana Law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이 거대한 폭포는 수세기 동안 탐험가와 여행자를 끌어들였습니다. 토론토 시에서 불과 1시간 거리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쉽게 갈 수 있으며 1~2박 을 보내기에 재미있는 곳 입니다.

폭포 가장자리까지 걸어가거나, 협곡을 따라 늘어선 포장된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다양한 전망을 감상하거나, 보트 투어를 통해 위쪽 협곡 가장자리 위로 쏟아지는 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해 보세요. 조감도를 보려면 스카일런 타워로 올라가 폭포를 내려다보세요.

밤에는 다양한 색으로 물든 폭포를 감상하세요. 겨울에 방문한다면 거대한 안개 기둥이 폭포 위로 하늘로 치솟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15. 미얀마 바간

바간, 마야말 | 사진 저작권: Lana Law

이 고대 유적지는 일반 여행자의 레이더에는 없지만 동남아시아의 버킷리스트 명소 중 하나입니다.

1044년부터 1287년까지의 10,000개 이상의 신성한 건축물이 울창한 평원에 펼쳐져 있습니다. 자전거를 대여하고 페달을 밟아 멋진 건축물 사이를 오가거나 둘러보세요. 일부 구조물은 들어갈 수 있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풍경에 점을 찍는 순수한 숫자입니다.

조감도를 보려면 새벽에 열기구 투어를 고려하십시오.

16.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하버

전 세계의 다른 많은 명소와 마찬가지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식별하기 쉽고 분명히 호주와 관련된 장소 중 하나입니다. 하얀 돛 앞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이 호주를 울립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Sydney Opera House) 는 여러 단계로 지어졌으며 1973년 말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건물을 완전히 경험하려면 내부를 둘러보고 독특한 모양을 보고 뛰어난 음향을 들어보세요.

오페라 하우스(Opera House) 지역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 하버 브리지(Sydney Harbour Bridge) 쪽으로 돌아가는 전망을 만끽하세요.

17. 킬리만자로 산

킬리만자로 산

아프리카 전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이 장엄한 산(휴화산)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잘 알려진 상징 중 하나입니다. 눈 덮인 봉우리는 종종 Amboseli 국립 공원 및 기타 지역을 돌아 다니는 야생 동물 사진의 배경이됩니다.

이 아름다운 광경을 멀리서 보거나 킬리만자로 산 정상까지 여러 날 하이킹을 하여 육지의 환상적인 전망과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8. 파리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파리 | 사진 저작권: Lana Law

전 세계에서 살면서 꼭 봐야 할 박물관이 단 하나 있다면 바로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팬이 아니더라도 이 박물관은 파리를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인 모나리자 의 고향으로 알고 있지만 이것이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일 뿐입니다 .

박물관에는 지금까지 살았던 가장 위대한 예술가들의 셀 수 없이 많은 걸작이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 자체도 아이콘입니다. 유리 피라미드와 18세기 건물은 거의 모든 사람이 알아볼 수 있으며 수많은 영화에 등장했습니다.

19. 자금성, 중국

자금성

만리장성과 마찬가지로 베이징의 자금성 은 중국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 거대한 복합 단지는 14세기와 15세기에 지어졌으며 역사적 중국의 멋진 예입니다.

수세기 동안 이 궁전에는 24명의 명나라와 청나라 황제가 거주했습니다. 도시 내부의 고궁 박물관에는 중국 왕조의 보물을 보여주는 340,000점 이상의 유물이 있습니다. 자금성 앞에는 천안문 광장이 있습니다.

20. 체코 프라하 성

프라하 성

도시 중심에서 강 건너편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프라하 성은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인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성은 9세기에서 14세기에 걸쳐 지어진 놀라운 건물 모음집입니다.

블타바 강(Vltava River)에 걸쳐 있는 화려한 14세기 카를교(Charles Bridge)를 거닐고 언덕을 올라가 성 단지의 좁고 구불구불한 거리 를 걸어 보세요. 성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성 중 하나이며 거의 모든 구석에 역사적인 건물, 교회 또는 열린 광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1번 파리의 에펠탑

18번 파리의 루브르박물관

20번 프라하의 프라하성만 가봤네요.ㅎ

아직 17곳이나 더 가야할 곳이 남았다는점이 신나네요^^

여러분은 어디어디를 다녀오셨나요?ㅎ

그리고 코시국이 끝난다면 어디를 제일 먼저 가보고 싶으신가요??ㅎ

반응형

*해외여행지 추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BBC선정) 26~50위

*해외여행지 추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BBC선정) 26~50위 – ① 세계의 아름다운 관광지

제 꿈은 ‘세계일주’ 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불가능에 가깝죠ㅠ

이럴땐 제가 남자로 태어났음 얼마나 좋았을까..란 생각을ㅋㅋ (핑계)

그렇기에 전, 평생동안 야금야금 조금씩 정복해 볼까 해요 ㅎㅎ

♥ 신혼여행도 ‘남미(페루 마추픽추+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또는

‘아프리카(탄자니아 세렝게티 초원 or 케냐 마사이마라 초원 사파리 투어)’로 가고 싶거든용 ♥

다른곳은 맘만 먹으면 쉽게 갈 수 있는 곳이기에…ㅋ 몰디브도 이제 직항으로 무슨 발리나 하와이 가는거처럼 쉽게 가더만요?

암튼 난 남미나 아프리카 허니문을 함께 할 남편 만나고파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어디서 뭐하니 내 미래 남편아..

앞서 말했듯이 정말 막연히.. 세계일주는 현실적으로 ‘꿈’ 이고요ㅠ

영국 BBC에서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은 진짜 꼭 다 가볼꺼예요!!

모두 외국 사이트에서 가져 이미지를 가져 왔는데 혹여나! 만약에! 이 사진의 저작권이 있는 외국인이 이걸 본다면… 미리 말해 둡니다.

please turn a blind eye to my fault this time <3 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는거 맞낭? 제가 가본곳은 아주아주 일부지만 ✓(체크) 해놓는걸로 ㅎㅎ 이번 포스팅에는 25-50위까지 써볼까 해요. 자, 50위 부터 시작 합니다 🙂 * 사진 : 구글링 / 글: Elena 50. 타이티 제도 보라보라 처음부터 비쥬얼 폭발이죠 ? 욕심에 사진 여러개를 묶어 봤어요. 서양인들에게 허니문으로 각광 받고 있는 남태평양에 있는 ' 타이티의 보라보라 섬' 이예요. 다양한 해양생물을 물 바로 아래에서 만날 수 있는 액티비티들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가오리 밥주기, 상어랑 같이 놀기 등등. 이웃분 중 한명이 이 곳 다녀오셨는데.. 완전 반했어요! 마지막 사진 너무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서양 신혼부부들 허니문으로 보라보라 섬을 가서 셀프 웨딩 정말 많이 찍더라고요.  몰디브처럼 방갈로 풀빌라도 많으니까요 🙂 허니문을 휴양지로는 절대 안 가겠다는 전데 여기는 가고 싶은 마음이 ㅎㅎ 풀빌라 룸 컨디션은 몰디브가 낫지만, 주변 환경과 희소성 면에서는 보라보라가 훨씬 낫다고 생각 됩니다. 포라 포라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리워드 아일랜즈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리워드 아일랜즈 49. 인도네시아 발리 한국인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인도네시아의 발리' . 발리가 간당간당하게 49위를 차지 했어요! 사실 발리는 서퍼들에 의해 발견된 곳이라고 해요. 서핑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해요 🙂 인도네시아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풀빌라들로 인해 유명한 여행지가 되었어요. 발리 섬 인도네시아 발리 섬 Tabanan 인도네시아 발리 섬 Tabanan 48. 이집트 아부심벨 신전 ✓ '이집트에 남부에 있는 아부 심벨' 은 고대 이집트의 암굴 신전이예요. 라메세스 2세가 이집트의 여러 신들과 자신의 모습을 안치하고, 왕비의 소신전까지 만들어 놓은건데, 그 크기가 실로 어마어마 합니다. 1960년대 아스완댐의 건설로 수몰될 위기에 처하자 유네스코의 노력으로 원형 그대로 70m 위로 끌어 올려 지금의 위치에 놓았다고 해요. 한가지 정말 신기한점은 이 신전이 1월20일, 10월20일 1년에 딱 2번 신전 안까지 빛이 들어오게 되어 있는데 죽음의 신인 프타하에게만 빛이 오지 않는다고 해요.  70m위로 자리를 옮겼음에도 여전히 프타하에게만 그 빛이 오지 않는다고 하니 이 얼마나 신기하고 미스테리한 일인가요? +_+ 아부심벨 이집트 알 와디 알 자디드 Qesm Al Wahat Al Khargah 이집트 알 와디 알 자디드 Qesm Al Wahat Al Khargah 47. 베네수엘라 엔젤 폭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그 높이가 무려 979m나 된다는 ' 베네수엘라의 엔젤 폭포' 입니다. 저 이런곳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각종 영화, 애니메이션의 무대가 됐다고 하는데.. 절벽 꼭대기는 평평한 테이블 지형이라고 해요. 우기엔 평균 천미터 이상의 평평한 고지 여기저기에서 폭포가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1937년 이 곳에 불시착한 비행사에 의해 발견이 된 곳이라고 하는데 엔젤 폭포 옆으로 수많은 물줄기들이 크고작은 폭포를 만들어 낸다는- 주변의 구름과 폭포 물줄기의 수증기로 인해 신비한 형상을 만들어내는 엔젤 폭포! 나 여기 넘 가고싶다잉♡ Angel falls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Gran Sabana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Gran Sabana 46. 스위스 마테호른 유명 영화 제작사 파라마운트의 로고 ! 꽃할배덕에 한국인들에게 인지도가 더 높아진 ' 스위스 알프스의 마테호른' 입니다. 4,478m 높이로 4,000개가 넘는 알프스 봉우리 중 하나라고 하는데 봉우리의 모양이 특이하기에 더 유명해 졌다고 해요. 마테호른 근처로는 휘발유 차량은 진입 금지라는거 아세요? 완전 청정지역 +_+ 나 스위스 갈꺼니까 곧 갈꺼니까 .... 그럴꺼니까... 마테호른 스위스 Zermatt Visp 스위스 Zermatt Visp 45. 중국 서안 진시황 병마용  이집트 파라오들도 범접할 수 없는 크기의 대(大)왕릉 '진시황릉의 병마용' 이예요!  불사의 생을 찾아다녔다는 진시황이 자신의 무덤을 지키게 하려는 목적으로 수 많은 병사와 말을 실제 크기로 흙으로 빚었다는.. 그 시절엔 왕이 죽으면 왕을 모시던 수 많은 사람들을 같이 묻는 관습이 있었는데 진 시황제는 국력이 쇠퇴해질것을 우려해 (작게 만들자니 위신이 안서니까) 이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실제 병사들의 모습을 본떴기에 얼굴의 표정이나 생김새들이 모두 다르다는것도 신기하고. 역시 대륙의 스케일. 아, 사진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 갱만 해도 몇개가 되고 발굴된 병사들만 6,000구가 넘는다는. 이 곳의 발굴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 ;; 진시황릉 중국 시안 시 린퉁 구 중국 시안 시 린퉁 구 44. 아이슬란드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 북극과 가깝지만 따뜻한 북대서양 해류로 인해 생각만큼의 얼음의 나라(?)는 아니라는 점 - 신비로운 생태계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는 나라 예요. 북극, 캐나다 북부, 미국 알래스카 등과 마찬가지로 오로라를 볼 수 있다는거 🙂 나 캐나다가서 도대체 오로라도 안 보고 여행도 안하고 도대체 뭘 한거니 ;;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자연 25곳 중 한 곳. 아이슬란드의 명물 '게이시르와 블루라군' 이죠. 10분에 한번씩 온천수가 솟구치는 장관을 연출한다고 해요 아 완전 최고다. 너무너무 가고 싶다 아이슬란드 🙂 갈꼬야!! Blue Lagoon 아이슬란드 쉬뒤르네스 Path into the Blue Lagoon 아이슬란드 쉬뒤르네스 Path into the Blue Lagoon 43. 서인도제도 바베이도스 생소한 지명의 ' 서인도 제도에 위치한 바베이도스' 예요. 저도 생전 듣도보도 못한 곳인데요. 바베이도스 바베이도스 커피 굴리 Highway 3 바베이도스 커피 굴리 Highway 3 바로 이곳에 위치 🙂 카리브해에 위치한 곳이니 만큼 해양관광에 있어 최적의 장소예요. 과거 영국 식민지 였기에 곳곳에 영국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어마무시(?)한 거리의 바베이도스이지만 미국, 유럽 쪽에서는 가깝게 갈 수 있는 곳이기에 선호도가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괜히 카리브해가 아름답다는 말이 있는건 아니죠? 평화롭고 여유롭고 휴양지로써의 편리함 등 모든걸 갖추고 있는 곳으로 리한나의 출생지 이기도 한다는 군요 ! 42. 태국 방콕 ✓ '말해뭐해' 싶은 ' 태국의 방콕' 입니다! 여행 좀 한다시는분들 중 안가본 사람들은 없다고 판단이 되고요 ㅎㅎ 저는 2번을 가봤고, 이번 7월에 한번 더 갈 예정 입니다 🙂 여행자들의 천국 '방콕' 아직도 안가보신 분들, 뭐하세요 방콕 안가시고? ^^ 방콕 태국 방콕 Bang Rak 태국 방콕 Bang Rak 41. 스리랑카 시기리야 인도양의 눈물, 실론티의 고향 '스리랑카'    스리랑카 중부의 정글에 수직의 요새처럼 우뚝 솟은 화강암 덩어리인데요.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울창한 삼림 한가운데에 솟아있어 주변을 내려다 볼 수 있고요. 드넓은 스리랑카 평원 저~ 멀리에서도 꽤나 잘 보이는 지형물로 평평한 시기리야 위에는 고대도시가 건설 되었었다고 해요. 과거유산과 야생(?)을 거리낌 없이 볼 수 있는 나라. 갑자기 엄청 가고 싶어졌어 스리랑카 너란 나라 !! Sigiriya 스리랑카 Sigiriya 마타레 스리랑카 Sigiriya 마타레 40. 인도양 세이셀 공화국 라디게 섬 한국인들의 허니문지로 이제야 조금씩 인지도를 얻고 있는 세이셀 공화국의 '라디게 섬' 입니다. 세이셀이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 베컴 부부, 오바마 대통령 가족 등이 여기를 여행했다고 해요. 사진에 보이는 이 화강암의 지형은 앙세소스다종 해변의 한 곳인데요, 과거 원시의 모습을 그대로 하고 있어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배경이 되기도 했대요. 인도양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파란 하늘, 그리고 하얀 화강암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고 해요 🙂 세이셸 세이셸 캐스케이드 세이셸 캐스케이드 39. 싱가포르 ✓ 약 1년전에 저도 다녀온 '싱가포르' 랍니다 ! 동서양의 문화가 적절히 섞인 곳, 다양한 인종이 다양한 문화를 이루며 공존하며 살아가는 곳이죠. 멀라이언,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관람차 싱가폴 플레이어, 칠리크랩, 나이트 사파리... 등 싱가폴을 대표하는 것들이 아주 많은 볼거리 가득한 여행지예요. 아, 칵테일인 싱가폴 슬링도 꼭 드셔보세요! 깔끔한 도시국가임에도 야생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조호르 주 Kluang 말레이시아 조호르 주 Kluang 38.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중동의 진주, 럭셔리의 끝 !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 '  입니다. 두바이의 상징 7성 호텔 '버즈 알 아랍' 이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검정 전통의상을 입은 여인네들이 무슨 학교가방 메고 다니듯이 죄다 샤넬백을 메고 있다고 하던데요. 기름이 나는 부자나라... 1-2백년전, 석유가 발견되기 전까지 작은 촌락에 불과했던 이 곳이 지금은 럭셔리의 끝을 달리고 있다는 - 도시 한가운데에 거대한 슬로프를 자랑하는 실내 스키장도 있고, 인공 휴앙도시인 '팜 아일랜드' 와 '더 월드' 또한 유명하죠.  두바이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Nad Al Sheba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Nad Al Sheba 37. 스페인 바르셀로나 예술과 문화의 도시, '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예요. 전 바르셀로나 하면 피카소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 그 만큼 바르셀로나 곳곳에 예술가들이 그들만의 공간으로 도시를 채워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해요. 교토에서 만났던 한 여행자가 스페인을 강력히 추천하던 이유가 있네요 ^^ 바르셀로나 스페인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스페인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36. 미국 샌프란시스코 Gold Gate Bridge, 우리가 흔히 '금문교' 라 불리는 다리가 있는 ' 미국 서부에 있는 도시 샌프란시스코' 전 여기 볼때마다 영화 혹성탈출에서 유인원들이 뛰어다녔던 생각밖에 안나요 ;; ㅎㅎ 비탈길을 달리는 클래식한 전차와 안개에 휩싸여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는 듯한 금문교를 볼 수 있는 미국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는 샌프란시스코예요 🙂 샌프란시스코 미국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미국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35. 이탈리아 로마 말 안해도 유명한 '이탈리아의 로마' 입니다! 유럽 인기도시 중 하나로 많은분들이 가셨을걸로 생각이 됩니다. (난 안가봤다는 점) 사진에 보이는 콜로세움과 트레비 분수, 오드리 햅번이 젤라또 아이스크림 먹었던 스페인 광장 .. 수많은 유적지로 볼거리 가득한 도시이지요. 여기는 가까운 시일내로 (최소4년ㅋㅋ) 갈꺼라 예상되는 바 ^^  로마 이탈리아 로마 로마 이탈리아 로마 로마 34. 이집트 룩소르 ✓ 이집트 중부에 있는 '룩소르' 눈에 쉽게 띄는 피라미드의 발굴을 피해 거대한 계곡에 몰래 파라오의 무덤을 만든 '왕가의 무덤' 스케일이 어마어마해서 여기도 계속해서 발굴중이죠. 그리고 발굴이 안된채 온전히 있는 소년왕 투탕카멘 무덤도 들어가 볼 수 있구요. 거대한 룩소르 신전과 사진에 보이는 하트셉수트 여왕의 신전 등 도시 전체가 유적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죠. 룩소르 위를 나는 열기구 또한 최고죠! 정말정말 볼거리 가득한 역사의 산물 룩소르 입니다. 룩소르 이집트 룩소르 주 Luxor 이집트 룩소르 주 Luxor 33.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남미와 가까운 남태평양에 있는 '갈라파고스 제도' 찰스 다윈의 '종의기원' 이 시작된 곳이라고 해요. 스킨스쿠버들의 로망이라는 맑고 깨끗한 청정 수중생태계를 유지하고 있구요. 갈라파고스는 인간의 손이 거의 닿지 않아 이곳만의 유일무이한 야생동물들도 아주 많다고 합니다. 갈라파고스 하면 '갈라파고스에만 사는 동물들' 이라는 검색어가 자동으로 따를만큼 생태학적으로도 원시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요. 갈라파고스 국립공원 에콰도르 푸에르토 아요라 Av. 찰스 다윈 에콰도르 푸에르토 아요라 Av. 찰스 다윈 32.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케냐에 있는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입니다.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이라는 말이 생소하시다구요? 다들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초원은 들어보셨죠? 세렝게티와 같은 초원이고요. 이 곳을 탄자니아에서는 세렝게티, 케냐에서는 마사이마라 라고 불린다고 해요. 케냐에서 가장 많은 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고 익숙한 이름인 아프리카 원주민 '마사이 족'이 사는곳이기도 하죠! 아 저도 기린과 엉덩이 토실토실한 얼룩말을 보고싶어요! 동물 덕후 인 내가 정말정말 진심으로 가고싶은 곳이예요. 여기 허니문 가고 싶어요.............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 케냐 Narok C12 케냐 Narok C12 3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세계 3대 미(美)항인 브라질 동쪽 해안에 위치한 ' 리우데자네이루' 랍니다. 리우데자네이루를 굽어 보고 있는 코르코바도 언덕의 거대한 예수상은  새롭게 선정된 '현대 7대 불가사의' 에 꼽힐만큼 유명하죠.    남미는 쉽게 갈 수 없는곳이기에 정말 로망인 곳이예요.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30. 네팔 에베레스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네팔의 ' 에 베레스트 산' 입니다. 공식적인 높이는 8,840m 라고 해요. 다른 여러 봉우리들고 기본 8천m가 넘는다는 - 아니 수직으로 가도 9km 가까이 올라가야하는 곳이죠. 어마무시한 높이 !! 수많은 산악인들이 평생에 한번은 꼭 가고 싶어한다는 성지 중의 성지예요. 저는 산타는걸 안 좋아하니 가벼운 코스로 트레킹 하러 가고 싶습니다. 저 요즘에 여기에 좀 꽂혀 있거든요 ^^; 에버리스트 사이언스 센터 네팔 인도 Narpatganj National Highway 57 인도 Narpatganj National Highway 57 29.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 캄보디아의 앙코르 유적의 대표적인 곳인 ' 앙코르 와트' 입니다. 12세기에 만들어져 흥망의 길을 걷다 소리소문 없이 잊혀진 그 곳. 19세기 숲속 깊숙한 곳에 묻혀 있던 이 곳을 프랑스인이 발견했고, 20 세기엔 전쟁으로 사원의 70%가 파괴 됐다고 하네요. 거대한 나무뿌리가 사원 전체를 감싸고 있어 실제로도 여러곳이 붕괴되어 있는데 빈민국인지라 복구도 없이 붕괴된 그대로 보여주고 있구요. 이 때문에 폐쇄된곳도 얼마 안되어 다시 오픈을 하는 - 캄보디아의 상징 앙코르 사원. 앙코르 유적지를 찾는 전세계 관광객들로 캄보디아라는 나라가 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여기도 가까우니 많은 분들이 필수로 가시는듯 해요 🙂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주 시엠레아프 주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주 시엠레아프 주 28. 미국 알래스카 미국 영토에 속해 있는 '알래스카' 사실 이 곳은 미국이 러시아에게 720만 달러에 산 빙토 지역인데요, 따져보면 1km2에 5불 정도에 사들였다는 소리가 되죠. 쓸모 없는 얼음 덩어리의 땅으로 알고 있던 러시아.. 천연자원이 무한히 매장되어 있는 황금의 땅인걸 알고 땅을 치고 후회하겠죠?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과 함께 추운 지방이지만 수 많은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알래스카. 정말 가보고 싶어요 🙂 알래스카 미국 알래스카 유콘-코여쿡 미국 알래스카 유콘-코여쿡 27. 프랑스 파리 유럽 최고의 인기 도시인 프랑스 '파리' 입니다.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낭만과 문화와 역사의 도시이죠. 랜드마크인 에펠탑,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개선문 등 수 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전 아직도 파리를 못가봐서 이렇게 로망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이번 황금연휴때도 파리행 티켓이 없어서 못 간다는 그런 슬픈 이야기예요ㅠ 그래도 요즘은 파리도 쉽게 갈 수 있는곳이니 조만간 가게 되겠죠^^ Paris 프랑스 파리 19e 아홍디쓰멍 프랑스 파리 19e 아홍디쓰멍 26. 브라질 &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3개국에 걸쳐 있는 '이과수 폭포' 입니다. 세계 3대 폭포 아시죠?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 있는 나이아가라, 잠비와와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그리고 이과수 폭포 랍니다. 나이아가라의 4배 크기 라고 하니 초당 5만8천톤이 내리 떨어지는 어마어마한 유량과 폭포의 소리, 주변의 원시림과 함께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남미에서 꼭 가봐야할 필수 코스이지요. 이구아수 폭포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 Iguazú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 Iguazú * * * * * * * * * * "BBC가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중 26위에서 50위까지 포스팅을 해봤어요. 여행지 포스팅을 하니 정말 너무너무 가고싶은 곳 천지네요. 세상은 넓고 가볼곳은 어마무시하게 많아요 26위~50위까지도 이 정돈데 1위~25위는 장난 아니겠죠?ㅎㅎ 다음에는 1위부터 25위까지 포스팅 할께요. 기다려... 주실꺼져? >_< 제가 갔던 곳의 여행기 말고도 종종 이런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곳 을 소개하는 포스팅 좀 해야겠어요 ^^ 저도 포스팅 하면서 힐링이 되는거 같아요. 다 가보고 싶다는 무한 욕심과 함께 ♥ *해외여행지 추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BBC선정) 1  ~25 위" ▼ ② 세계의 아름다운 관광지 ▼ http://saleru1004.blog.me/80206069070 빠이 짜이찌엔 🙂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세계 유명 관광지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세계 자연 관광지, 해외 유명 관광지, 세계 유명 자연 관광지, 세계 관광지 순위, 한국 유명한 관광지, 한국 관광지, 해외여행지 순위, 세계 관광 도시 순위

See also  Top 28 반 창꼬 다운로드 Best 98 Answer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