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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속젓 쌈장보다 맛있는 갈치속젓 양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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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갈치속젓 쌈장보다 맛있는 갈치속젓 양념하는 법 Updating 갈치속젓 쌈장보다 맛있는 갈치속젓 양념하는 법 갈치속젓이 많이 짜기에 짠맛을 줄여주려고 양념을 했어요 요리라고 할 것도 없지만 그래도 만들어 놓으면 쌈 먹을 때 쌈장 없이 갈치속젓만으로 맛있는 쌈을 먹을 수 있지요 고기 와 쌈을 먹을 때도 쌈만 먹을 때도 #갈치속젓 올리면 짭짜름하지만 맛있는 쌈을 먹을 수 있답니다 [재료] 갈치 속젓 1컵 [재료] 청양고추 2개, 홍고추 2개, 양파 1/2개, 대파1/2개 [재료]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1.5큰술, 통깨1큰술, 참기름 1큰술 갈치속젓이 큼직하기에 칼로 곱게 다져줍니다 갈치속젓에 야채를 많이 넣으면 짠맛을 줄일 수 있겠지요 청양고추와 홍고추 양파는 다져줍니다 다져놓은 #갈치젓 에 썰어놓은 채소와 모든 양념을 넣어 잘 섞어주면 #갈치속젓양념하는법 완성입니다 참기름을 넣어서 조금 더 고소하고 맛있는 #갈치속젓쌈장 완성입니다 조금 만들어서 저장용기에 담아놓고 매일 쌈 먹을 때마다 조금씩 덜어서 먹고 있네요 짭조름하지만 고소하고 맛있는 갈치속젓 겨울 김장할 때도 갈치젓을 넣으면 김치가 깊은 맛이 있는 맛있는 김치를 맛볼 수 있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게 단점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1만 원어치만 사놓으면 한동안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답니다 우엉은 뿌리만 먹는 줄 알았는데 찜통에 쪄서 쌈으로 먹는 우엉 잎 드셔보셨나요 우엉 잎이 어느 쌈 채소 못지않게 맛있더라고요 마당에 씨를 조금 뿌렸더니 아주 잘 자라서 조금 따다가 찜통에 쪄서 갈치속젓과 먹어보니 요거 아주 별미더라고요 다른 쌈 채소 보다 맛있는 우엉 잎입니다 로메인 상추가 어찌나 잘 크는지요 로메인 상추와 우엉 잎에 갈치속젓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 아니 두 그릇도 먹을 수 있답니다 조금 있으면 호박잎도 쪄서 갈치속젓과 먹을 수 있겠지요갈치속젓 쌈장보다 맛있는 갈치속젓 양념하는 법 갈치속젓이 많이 짜기에 짠맛을 줄여주려고 양념을 했어요
요리라고 할 것도 없지만 그래도 만들어 놓으면 쌈 먹을 때
쌈장 없이 갈치속젓만으로 맛있는 쌈을 먹을 수 있지요
고기 와 쌈을 먹을 때도 쌈만 먹을 때도 #갈치속젓 올리면
짭짜름하지만 맛있는 쌈을 먹을 수 있답니다
[재료] 갈치 속젓 1컵
[재료] 청양고추 2개, 홍고추 2개, 양파 1/2개, 대파1/2개
[재료]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1.5큰술, 통깨1큰술, 참기름 1큰술 갈치속젓이 큼직하기에 칼로 곱게 다져줍니다 갈치속젓에 야채를 많이 넣으면 짠맛을 줄일 수 있겠지요
청양고추와 홍고추 양파는 다져줍니다 다져놓은 #갈치젓 에 썰어놓은 채소와 모든 양념을 넣어 잘 섞어주면
#갈치속젓양념하는법 완성입니다
참기름을 넣어서 조금 더 고소하고 맛있는 #갈치속젓쌈장 완성입니다 조금 만들어서 저장용기에 담아놓고
매일 쌈 먹을 때마다 조금씩 덜어서 먹고 있네요 짭조름하지만 고소하고 맛있는 갈치속젓
겨울 김장할 때도 갈치젓을 넣으면 김치가 깊은 맛이 있는
맛있는 김치를 맛볼 수 있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게 단점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1만 원어치만 사놓으면 한동안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답니다 우엉은 뿌리만 먹는 줄 알았는데 찜통에 쪄서 쌈으로 먹는 우엉 잎 드셔보셨나요
우엉 잎이 어느 쌈 채소 못지않게 맛있더라고요
마당에 씨를 조금 뿌렸더니 아주 잘 자라서
조금 따다가 찜통에 쪄서 갈치속젓과 먹어보니 요거 아주 별미더라고요
다른 쌈 채소 보다 맛있는 우엉 잎입니다
로메인 상추가 어찌나 잘 크는지요
로메인 상추와 우엉 잎에 갈치속젓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 아니 두 그릇도 먹을 수 있답니다
조금 있으면 호박잎도 쪄서 갈치속젓과 먹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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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젓 담그는 법 먹갈치 속젓 담그기 겨울 갈치 손질하기!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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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속젓 양념 맛있게 만드는 방법 :: 원잇원잇 맛있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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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갈치속젓 양념 맛있게 만드는 방법 :: 원잇원잇 맛있는 블로그 갈치속젓 양념 맛있게 만드는 방법 · 저는 후추도 첨가를 했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재료는. 마늘, 고추, 참기름, 깨소금 정도가 되겠습니다 · 기본적으로 … 제주도에서 많이 먹는 갈치속젓 양념 만드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갈치속젓을 처음 드셔보시는 분들 같은 경우 냄새가 너무 짙어 거부감이 들 수 있는데 그럴 때 맛있게 양념을 만든다면 거부감..맛있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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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젓 담그기 손질 팁 갈치속젓 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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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갈치젓 담그기 손질 팁 갈치속젓 담는법 또한 라이신 한량이 높아 성장기 어린아이들한테 발육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갈치젓 담는 법. 갈치속젓 만들기. 손질한 것 보관법 등 시작해 … ◎갈치젓 담그는 법 먹갈치 손질과 갈치속젓 담는 법. 갈치젓은 보통 8~11월 많이 준비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여름과 봄에 젓갈 준비해보았어요. 받는 입장에서 겨울에 집에 도착 한 것 열어보는 순간 냄새가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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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조사의 갈치젓과 갈치속젓 담기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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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주야조사의 갈치젓과 갈치속젓 담기 레시피 짙은 서정의 군청색 겨울바다… 모든 생명의 시원(始原)이며 무한한 생명력과 포용력으로 우리를 언제나 변함없이 조건없이 안아주는 어머니 품속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주야조사의 갈치젓과 갈치속젓 담기 레시피 짙은 서정의 군청색 겨울바다… 모든 생명의 시원(始原)이며 무한한 생명력과 포용력으로 우리를 언제나 변함없이 조건없이 안아주는 어머니 품속 … 짙은 서정의 군청색 겨울바다… 모든 생명의 시원(始原)이며 무한한 생명력과 포용력으로 우리를 언제나 변함없이 조건없이 안아주는 어머니 품속 같은 곳, 예보가 한주내내 계속 질풍노도의 남해 바다지만 마약..개인 사정으로 주야조사 블로그를
네이버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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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푸들 | 누들푸들 |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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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누들푸들 | 누들푸들 | 농심 내년 봄 쯤에 반 숙성된 갈치 젓갈 꺼내서 쫑쫑쫑 다지고 풋고추,마늘 다져넣고 갈치속젓 만들어 다시마쌈,상추쌈 싸드시면 맛있어서 기절해요.^^.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누들푸들 | 누들푸들 | 농심 내년 봄 쯤에 반 숙성된 갈치 젓갈 꺼내서 쫑쫑쫑 다지고 풋고추,마늘 다져넣고 갈치속젓 만들어 다시마쌈,상추쌈 싸드시면 맛있어서 기절해요.^^. 누들푸들, 레시피, 라면, 라면 조리법, 라면요리, 조리법, 누들, 푸드, 면요리, 요리, 레시피 검색, 요리 검색, 커뮤니티, 푸드칼럼, 요리 노하우, 식품정보, 라면맛있게먹는법, 신라면맛있게먹는법, 신라면 레시피, 맛있게먹는법, 체험단, 누들푸들 체험단, 음식정보, 영양정보누들푸들은 맛있는 라면 레시피, 전문가의 다양한 식품건강 정보, 고객 분들의 다양한 레시피로 즐기는 음식문화 커뮤니티 입니다. 라면과 스낵, 음료 등 농심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도 즐기고, 누들푸들 체험단과 여러 고객 분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누들푸들 커뮤니티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즐겨보세요.천연 조미료 (갈치액젓 담그기) ::
<천연 조미료 갈치액젓 담그기>
요리의 기본이 되는 천연 조미료 갈치 젓갈 집에서 직접 담아 보세요.
젓갈 담근다 생각하면 일이 아주 많고 어려울것 같지만 정말 일도 없고 아주 쉬워서 아무것도 아니에요.
갈치젓갈을 담아서 숙성된 맑은 액젓을 음식 요리할때 사용을 하면 음식 맛이 한층더 깊은 맛과 깔끔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으며, 살짝 맛을 봐도 맛이 있는 맛이 납니다.
액젓을 보통 배추김치나 총각무,겉저리 담글 때 많이 사용하는데 열무 김치등 물김치 종류에 액젓을 사용하여 간을 맞추면 언제나 맛은 성공적으로 보장이 됩니다.
액젓은 김치뿐만이 아니라 다양하게 사용을 하는데 채소무침,찜요리나 조림,장아찌 담글때등등 간이 들어가는 모든 요리에 사용하면 음식 맛이 한층 올라 갑니다.
전문적인 음식점에서도 깊고 감칠맛을 내기 위해 액젓을 많이 사용을 합니다.
액젓 구매하지 말고 직접 더 구수하고 맛있는 갈치젓갈을 담아 보세요.
젓갈은 갈치젓갈이나 멸치젓갈,고등어젓갈 아무거나 담그셔도 아주 쉽고 좋아요.비린내는 전혀 나지 않아요.
액젓은 보통 멸치액젓,까나리액젓 많이 생각하시는데 갈치액젓 담그는것을 소개 할까 합니다.
갈치 액젓은 시중에 유통되는 풀치라고 작은 갈치로 담급니다.
풀치는 말려서 조림용으로 유통 되기도 합니다.
8월~10월이면 저렴하게 풀치가 많이 나오는데 작년 9월에 초에 택배로 아주 저렴하게 1박스에 10키로를 2박스를 구매하였습니다.
20키로 기준으로 갈치 젓갈 담아 볼게요.
<갈치젓갈 담기>
재료: 갈치20키로,천일염 소금 5키로(갈치무게의 25%)
*보관 장소와 온도에 따라서 소금 20~25%조절가능1.갈치를 물에 살짝 휑궈 이물질 제거후 체에 바쳐 물기를 뺍니다.
(갈치의 손질은 비늘 다듬기,갈치 토막 자르기, 갈치 이빨을 자르기등 여러 방법으로 담아 봤지만 결론은 맛이 동일해서 살짝 씻어 이물질만 제거 합니다. )
2.통갈치 그대로 4키로 소금을 버무립니다.
(빠른 숙성을 위해 갈치 토막으로 잘라도 됩니다)
3.용기에 소금에 버무린 갈치를 담고 남은 소금1키로를 갈치 위에 덮습니다.
4.용기의 뚜껑을 꽁꽁 묶어서 밀봉후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김장용 비닐 3겹에 갈치 젓갈을 담아서 비닐을 꽁꽁 묶어서 고무통에 담았어요.*단지가 있으면 단지에 담아서 밀봉하면 됩니다.
5. 1년후 갈치액젓을 보자기에 내리면 맑은 갈치액젓이 나옵니다.
(갈치는 올해 김장때 개봉하기에
멸치액젓 내리는 사진을 올립니다-갈치젓 멸치젓)
*갈치액젓을 끓여서 내리기도 하는데 저는 끓이지 않고 내려서 사용합니다.
*갈치젓갈을 먹을 만큼 내려도 되고, 전부 내려서 맑은 액젓으로 보관해도 됩니다.
*올해 담근 삭지 않은 갈치젓을 올해 김장할때 조금 꺼내서 갈치를 토막 토막 잘라 배추속에 그대로 넣어 숙성시켜 봄에 먹으면 기가 막힙니다.
*내년 봄 쯤에 반 숙성된 갈치 젓갈 꺼내서 쫑쫑쫑 다지고 풋고추,마늘 다져넣고 갈치속젓 만들어 다시마쌈,상추쌈 싸드시면 맛있어서 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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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속젓 이란 효능 만들기 양념 :: wmfhh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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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갈치속젓 이란 효능 만들기 양념 :: wmfhh51 뚜껑을 여니 색깔은 거무튀튀 냄새는 냄새 쿰쿰 갈치속젓. 아니 젖이 왜 들어가냐고 또, 일부에선 갈치속젓을 달여서 만들기도 한다. – 갈치속젓 이란 지인이 석박지 모양새의 무김치를 주셨어요. 고향어머님께서 보냈다고하며 맛이나 보라고 한통 주셨는데. 뚜껑을 여니 색깔은 거무튀튀 냄새는 냄새 쿰쿰 갈치속젓 아니 젖이 왜 들어가냐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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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속젓 양념 맛있게 만드는 방법
제주도에서 많이 먹는 갈치속젓 양념 만드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갈치속젓을 처음 드셔보시는 분들 같은 경우
냄새가 너무 짙어 거부감이 들 수 있는데
그럴 때 맛있게 양념을 만든다면
거부감 없이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후추도 첨가를 했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재료는
마늘, 고추, 참기름, 깨소금 정도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비린내를 더 없애고 싶으시면
쌈장이나 된장 생강가루나 양파까지
추가적으로 양념을 더 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마늘과 고추를 다져서 준비해 주시고
깨소금을 넉넉히 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까지 뿌려주시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갈치속젓 양념이 완성 됩니다
제가 사온 갈치속젓은 향이 강해서
추가로 쌈장과 버섯가루까지 넉넉히 넣어주었습니다
갈치속젓 자체가 짭짤하기 때문에
밥을 비벼드실 때나 고기와 함께 쌈장대신 드실 때
적당히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갈치속젓 양념을 만들어 놓으면
어디에든지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한 양념이 될 수 있어요~!
갈치젓 담그기 손질 팁 갈치속젓 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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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젓 담그는 법 먹갈치 손질과 갈치속젓 담는 법.
갈치젓은 보통 8~11월 많이 준비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여름과 봄에 젓갈 준비해보았어요.
받는 입장에서 겨울에 집에 도착 한 것 열어보는 순간 냄새가 덜 났지요.
겨울 요즘 많이 잡히는지 마음에 드는 것으로 먹갈치 1 상자 준비해보았습니다.
겨울 갈치젓 담그는 법 오랫동안 배를 움직이면서 담으셨던 분의 팁으로 잘 담았습니다.
갈치는 단백질이 많아 채소와 함께 준비하면 몸만들기 하는 분들께 아주 좋다고 합니다.
단백질 함량은 많고 지방이 적당하게 들어있어 운동하는 분들께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어린이 성장 발육에도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어 아가들한테 좋은 단백질 식재료입니다.
또한 라이신 한량이 높아 성장기 어린아이들한테 발육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갈치젓 담는 법. 갈치속젓 만들기. 손질한 것 보관법 등 시작해보겠습니다.
갈치준비 젓갈담기
◎갈치젓 만들기 재료 준비
○ 기본 재료
먹갈치 젓 만들기
먹갈치(풀치) 1 상자 9.6 킬로그램. 굵은소금 4 킬로그램. 김장봉투 주 3장. 통.
갈치속젓 담기 재료
먹갈치 14마리 내장. 소금 2큰술. 공병. 검정 봉지.
※손질한 것 보관법
지느러미 잘라내기 내장 떼어내기. 속에 검은 내장 잘라주기
먹갈치 머리와 꼬리는 잘라 그댈로 젓갈에 넣어주었습니다.
10마리 정도 큰 것은 정리해서 비닐 팩에 넣어 냉동 보관합니다.
○ 갈치젓은 김장용으로 준비했습니다.
2년 정도 삭힘 해야 잘 삭힘이 된다고 합니다.
아래에 준비한 영상에 담는 팁과 소금 절임 하는 팁 있답니다.
○ 먼저 영상을 음성으로 준비해서 따라 하시기 편할듯합니다.
세상 쉬운 먹갈치 젓 담는 법입니다.
맛있게 맛있게 담아보셔도 좋을듯합니다. 한번 담아놓으면 김장 맛이 아주 좋습니다.
갈치손질보관법
먹갈치속젓만들기
갈치젓 완성
갈치속젓은 저도 처음 준비합니다. 작은 양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3개월 정도 삭힘 해서 여름에 입맛 없을 때 짭조름한 양념 준해서
밥 위에 얹어 드셔도 좋은 젓갈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 황석어젓과 새우젓은 준비하는데요.
갈치젓도 김장할 때 생갈치 이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삭힘 해서 김장 젓갈 맛있게 밑반찬 준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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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조사의 갈치젓과 갈치속젓 담기 레시피
짙은 서정의 군청색 겨울바다…
모든 생명의 시원(始原)이며 무한한 생명력과 포용력으로 우리를 언제나 변함없이
조건없이 안아주는 어머니 품속 같은 곳,
예보가 한주내내 계속 질풍노도의 남해 바다지만 마약같은 강한 중독으로 인하여
포세이돈 말들을 앞세워 달려드는 험랑도 전혀 겁나질 않습니다.
그 변덕스럽고 거만한 겨울바다, 그렇지만 도도하다가도 정겹기만 한 그런 바다 매력에
빨려들어 6~7일날 다녀왔습니다.
별따기 보다 힘들다는 황금같은 주말 예약인데도 불구하고 성난 바다가 무서워서 인지
단출한 출항으로 다도해 섬들을 돌아 바다와 함께 달리기 합니다.
우리들은 명마 포세이돈 말들을 타고 파도타기를 합니다.
날씨는 반청반담, 바람은 거세지만 차거운 해풍은 꿉꿉한 여름바다와 달리 몸과 마음을
가볍게 상쾌하게 만들어 줍니다.
붉게 타오르는 일몰의 여유에 삶의 성찰을 얹고선 채비를 준비합니다.
입수 하자마자 괜찮은 씨알들이 서너마리씩 계속 올라옵니다.
옴마나!~ ….. 이러다간 지난번 처럼 12시 이전에 만쿨 도장?
이거 안되겠는데?….. 쿨러 밑에 넣어 둔 얼음을 다 버리고 약간만 깔았습니다.
앗싸!~ ….. 금세 바닥이 보이질 않을 만큼 재미난 수확이 연속입니다.
음력 15일, 보름달이 두둥실 뜨면서 입질이 희안하게 뚝 끊깁니다.
“환장 하겠네! 저 놈의 달!!” 중얼거리게 됩니다.
월명의 저주가 시작되는 모양입니다.
배 주위는 세찬 바람을 뚫고 힘겨운 나래짓을 하는 갈매기떼가
마치 천하장사 우승 때 뿌려지는 오색종이처럼 휘날리듯 몰려들어 아우성입니다.
소강상태, 잠시 여유를 타고 따끈한 커피 한잔을 즐깁니다.
수평선에 걸쳐진 불야성을 이루는 집어등 불빛들, 갈매기들의 환상춤,
환하게 밤바다를 밝히는 달빛 윤슬, 뱃전에 부서지는 파도소리,
이러한 겨울 밤바다의 낭만, 그 속에 나,
어울리지 않겠지만 이럴 때, 감미로운 발라드 음악만 있다면…
어디선가 들려옵니다.
80년대 유명한 우리들 친구, 유영석의 ‘겨울바다’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보며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겨울바다는 이런 얼토당토치 않는 내가 얄미운지 거센파도에 내 마음을 한없이 내동댕이 칩니다.
그러고서는 곧추세우더니 감성을 한바탕 뒤집어 씌우고 물러갑니다.
1시 까지는 입질이 없기도 하고 너무 추웠는지..
거의 다 선실에 들어가 나와 함께 두 사람만 낚시를 합니다.
2시경에 “에라!~ 어느 정도 잡았으니 오늘은 월명인지 뭔지 이렇게 바람까징….. 다 틀렸어!~ ”
짐을 다 싸 놓고 선실로 직행!~ 그리고 달콤한 꿈나라로…
아침을 맞이 하는데, 이런 황당무계한 일이..
달이 진 3시부터 쏟아진 갈치로 내 옆에 계셨던 분의 만쿨도장, 다들 쿨러조황을 보입니다.
나만 자고 있었고 다들 일어나 톡톡한 재미를 보았다고 하네요…
“허허허!!~”
“그렇게 입질이 좋았으면 좀 깨우지”
“주아조사님은 채비를 다 걷고 들어 가셨길래 깨우지 않았쥬.”
“옴마?!~~~~” 할 말이 없습니다.
내일 두고 보자!…
그 다음날은 웬수 같은 달이 떠 오릅니다.
별들이 하늘을 별바다를 만들고, 장판같은 수준의 잔잔바다…
옴마!~ 입질이 어제와 달리 첨부터 무반응입니다.
우째 이런일이…
어제 같으면 쿨러 밑바닥을 충분히 깔았을텐데…
달을 보니 온데간데 없어졌습니다.
구름이 어디로 데리고 간 모양입니다.
올~커니!!.. 어제 새벽에 놓친 황금 기회가 오늘은 일찍 오는구나…
이제부터 환장하는 입질이 오겠지….
허나….
간간히 바닥층에서 한두마리씩 간사한 입질에 재수없이 걸려 올라 온 놈들 뿐입니다.
수심 80m, 수온이 14.5’c, 붉은 무리속에 파란 물질들이 줄을 타는 어탐기엔
분명 갈치군이 잘 형성되어 있건만….
시계는 새벽 4시를 가르키는데, 어시장은 파장(罷場)기운이 감돕니다.
갑자기 계절풍인 북서풍이 강하게 불기 시작하면서 파고가 높아지고 비가 내립니다.
옴마!~ 웬일이야~~ 비가 내리면서부터 입질이 잦아 듭니다..
“우짤꺼나!!… 이 무슨 조화인감..”
비옷으로 갈아입고 열심히 수류탄을 던지며 총질을 해 댑니다..
3~5피씩 끌려 올라오넹…
아직까지 쿨러 바닥을 겨우 면했고, 이런 상태로 잘 하면 반쿨은 되겠는데…
“에! ~ 날씨가 계속 나빠지고 바람이 거세어지니 철수를 해야겠습니다.”
정선장님의 방송에 갈매기들도 알아 들었는지 미련을 접고 떠나갑니다.
옴마! 벌써 5시….
배만타면 시간이 우째 이리도 잘 갈꺼나…
밤배건 낮배건 간에… 배만타면 웬수… 시간이 총알이여!~~ ㅋㅋㅋ
미국이나 일본 또 우리나라 기상청 예보가 거의 정확했습니다.
둘쨋날, 둥근해가 바다위로 환하게 떠 오르면서 윤슬의 아름다운 물비늘을 만들어 냅니다.
11시가 되더니 달님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새벽 3시가 되더니 바람도 거세지며 비가 내리면서 세찬비로 바뀝니다.
어이구!~ 이때부터 입질이 제대로 오기 시작하는데, 기상악화로 철수를 명합니다.
‘배철수’ 정말 제가 싫어하는 가수입니다.. 안철수가 좋은데..ㅋㅋㅋㅋ
잔 갈치만 골라 알류미늄 수세미로 비늘 벗기고 토막을 내어 씻은 다음, 물기를 빼고
김장 양념에 버무려두고 4시간 정도 숙성시켜 둡니다.
비늘을 벗겨내는 이유는 혹시 먹는 사람이 갈치비늘에 함유된 ‘구아닌’ 성분이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분이
드시면 혹시 모를 복통을 일으킬 염려가 있어서 입니다.
(이런 은비늘의 구아닌 성분은 60도 이상 가열하면 쉽게 소멸합니다.)
12월 9일날은 우리집 김장하는 날, 마누라와 단 둘이 함께 만든 갈치김장 및 젓갈담기 레시피입니다.
김장을 담을 그릇 맨 밑에 양념된 갈치토막을 널려 놓습니다.
이제 완성된 갈치김장인데, 밑에 깔린 갈치는 약 2~3달간의 숙성기간을 거치면
그때부터 갈치를 꺼내 드셔도 됩니다. (더 오래 되어도 좋습니다.)
이 때부터는 갈치의 뼈는 숙성기간을 거치면서 뼈가 다 삭아 뼈의 이물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지요.
드실 때, 김치와 함께 싸서 드시면 비리지도 않으면서 담백하고 시원한 느낌의 식감을
맛 보실 수 있지요. 칠성사이다가 부럽지 않다고나 할까?..ㅎㅎ
소주보다 막걸리가 더 춤을 춥니다…^^
이번에는 갈치젓 담기입니다.
잡아 온 갈치가 싱싱한 몸매를 자랑하며 눈을 깜빡이면서 얼음속에 편안히 누워 계십니다..^^
내장속에 부유물이 전혀 없는 깨끗한 내장만 골라 별도로 모아 둡니다.
내장속에 갈치의 미끼가 잔뜩 들어있는 내장은 손질하기가 버거우니 이런 것은 그냥 버립니다.
알단 두토막을 낸 갈치를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일반 천일염을 사용하여 절이게 되면 맛이 약간 쓸 수 있습니다.
반드시 천일염의 간수를 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쓰지않는 맛과 빗깔도 곱게 나오게 되지요.
소금의 비율은 약 25%가 좋고 아파트 베란다 같이 기온이 좀 올라가는 곳에는 30% 정도가
무난할 것으로 봅니다.,
마지막으로 유리그릇에 꼭꼭 눌러 넣어둡니다. 프라스틱 용기는 유해물질이 염려되어 비추입니다.
가능하면 숨을 쉰다는 질항아리에 넣어 숙성시키면 더 좋겠지요.
그러나 구하기가 어려워 가까운 시장 그릇 가게에서 유리그릇을 구입하여 담아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금을 위에 넉넉히 넣어 마감하면서 깨끗한 돌을 얹어둡니다.
돌 구하기가 어려우시면 작은 페트병 2개 정도에 물을 담아 넣어 두셔도 좋지요.
숙성이 되어가면서 젓국이 많이 생겨납니다.
곰삭은 젓국 위로 갈치육이 나오질 않게 주기적으로 눌러 주시고 돌이나 물 담은 작은 페트병으로
함께 누르게 하여 주시면 1년후에 제대로 된 믿을 수 있는 최고의 갈치젓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응달에 보간 후 일년정도 숙성을 거치면 살이 반정도 곰삭아 양념에 버무려 먹을 수 있습니다.
머리와 꼬리는 잘라내 다시 그대로 넣어 보관하고 몸통만 잘게 썰어 매운 풋 또는 붉은고추와 마늘을 잘게 썰고 양파에 무쳐
그기에다가 하얀밥을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절로 됩니다.
또한 깍두기, 총각김치에 잘게 썰은 곰삭은 갈치를 넣어 먹으면 고유의 비린내 없는 씹임성과 함께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내어 줍니다.
좀 더 오래 숙성시켜 생긴 이 젓국을 고추장 담을 때 또는 김장 양념에도 요긴하게 쓰이지요.
갈치속젓 이야기입니다.
위의 그림에서 깨끗한 내장만 분리시킨 것을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소금 약 15% 정도만 넣고 휘휘 저어 둡니다.
소금과 함께 저어 둔 갈치속젓의 모양이 벌써부터 너무 먹음직스럽지요.
시중에서 파는 갈치속젓은 이런 내용물만 별로로 모아 청결하게 제조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내장은 그대로 머리와 꼬리까지 한꺼번에 모아 비 위생적으로 만들어 낸 것들이
대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내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위생적인, 제대로 된 ‘갈치속젓’을 여러분도 좀 귀찮겠지만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내 가족 건강은 내가 지켜줘야지요..^^
이렇게 날자를 적어 냉장고 구석에 쳐박아 두고 6개월 후 꺼내 보시면 완전 곰삭은 상태로 주인을
환하게 맞아 드릴 것입니다. 싱싱한 풋고추에 빨간 익은 고추에 마늘 썰어 넣고, 생강 좀 갈아 놓고
당근도 작게 썰어 넣고 무쳐 다시 냉장고에 보관하여 두세요.
그리고 먹을 때마다 적당하게 덜어 참기름과 잘게 썰은 양파를 그리고 후춧가루 뿌려 먹으면 덜 짜고
입맛을 완전 사로잡는 맛의 양귀비가 될테니까요…
맛있게 드시면 그것이 보약이요 정력제 아닌감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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